송재윤 (宋在倫, 하버드 대학 박사)
-맥매스터 대학(McMaster University) 교수(중국역사/철학), 작가 -주요저서: 학술서적 Traces of Grand Peace (Harvard University) 및 영어소설 Yoshiko's Flags (Quattro Books) 등.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8회. “모택동의 친위쿠데타 (1)”
[칼럼] [송재윤 칼럼] '헬조선' 재앙 정권, 선거혁명으로 퇴출하자!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7회. “황제의 간지: 정치는 속임수다!”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6회. "정치는 정글이다: 모주석의 촉"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5회. “사상투쟁, 말의 전쟁”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4회. "대반란의 쓰나미, 독초들의 저항"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3회. "대반란의 각본: 독초를 제거하라!"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2회; "저격수의 등장, 대반란 1막1장"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1회. "문화대반란의 서막'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40회. "변방의 중국몽: 거짓의 시대, 진실투쟁의 전술은?"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9회. "변방의 중국몽: 모택동, 김일성의 빅브라더"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8회: "변방의 중국몽: 좌파 친중주의의 뿌리"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7회. "변방의 중국몽": NL 주사파의 친중주의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6회. "변방의 중국몽": 인식착오 혹은 정신분열
[칼럼] [송재윤 칼럼] “벌거벗은 586정치꾼들”: 정신분열, 혹은 연극성 인격장애
[칼럼] [송재윤 칼럼] 혁명의 마파람: 홍콩 자유화 운동의 미래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5회. "인민민주 인격살해: 국가주석의 최후"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4회. “흑묘와 백묘의 변증법”
[칼럼] [송재윤 칼럼] 'F학점의 역사강의'는 가라! 가짜역사는 가라!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3회. "모택동신화 비판"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2회. “중국의 인텔리들, 어쩌다 자유를 잃었나?”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역사] 11회. "빼앗긴 민국의 꿈, 개헌에 부쳐"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0회. “反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9회. “나는 황제로소이다”
[문혁춘추] [특별기고/송재윤] "문혁춘추" 중국 인명 및 지명 표기와 관련해서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8회. “인민민주독재의 비극”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7회. “토지개혁 잔혹사!"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6회.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5회.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문혁춘추] [문혁춘추] 4회. “1948년 장춘 홀로코스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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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2회.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회. "왜 다시 문혁(文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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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2회: “책임지라, 빅브라더!”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1회. “체어맨(Chairman)의 외교술”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30회. “차르(Czar)의 유토피아”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9회. “언론이 인민을 굶겨죽이다!”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8회. “정치가 인민을 굶겨죽이다!”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7회. “인류사 최대의 기근”(1)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6회. “강물과 인간의 투쟁” (2)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5회. “강물과 인간의 투쟁!”(1)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4회. "붉은 투사냐, 전문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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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2회. “당신들의 민족주의”
[문혁춘추] [송재윤의 문혁춘추] 21회. “자유인의 망명"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20회. “중앙서기처의 비밀”
[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9회. "빅브라더의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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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7회. "어느 중공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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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춘추] [문혁춘추: 현대중국의 슬픈 역사] 14회. "문자옥(文字獄): 낙인찍고 재갈물리고"(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