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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여울신현자) 도토리 묵 가루만들기
마야 이동희 추천 0 조회 172 22.10.14 15:2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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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4 16:01

    첫댓글

  • 작성자 22.10.14 16:01

  • 22.10.14 16:03

    상수리 열매로 묵을 만드셨군요
    힘들고 번거로운 작업을 잘 하시네요
    저는 귀찮아서 못할텐데~~~^^

  • 작성자 22.10.14 18:30

    우리마을은 아직 가을되면 집집마다 다 한답니다

  • 22.10.14 17:36

    도토리묵 예전에
    우리엄마도 만드시는거 봤는데
    엄청 손이 많이 가는거 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하실때는 멧돌로 갈아서 무구리 라고
    남는 찌꺼기로 전부쳐
    먹었는데 그맛이
    얼마나 맛나던지요

  • 작성자 22.10.14 18:30

    그렇죠 무거리 빈대떡 많이 먹었지요
    요즘은 말려서 화분에 분갈이 할때 섞어요

  • 22.10.14 20:49

    저리 손이 많이 들어가는걸 정성 들여
    우리들에게 맛나게 만들어 드려 고맙네요

  • 작성자 22.10.15 07:48

    언제 드시러 오실래요 ~~~

  • 22.10.15 08:04

    @마야 이동희 마야궁 도토리 묵 먹어야 힘을 얻어 수술이 잘될듯요 ㅎ ㅎ

  • 작성자 22.10.15 13:04

    @홍선옥 어쩌나 묵 들고 날아가야하나 ㅎㅎ

  • 22.10.15 13:37

    @마야 이동희 황송해 어쩌나요 ㅎ ㅎ

  • 22.10.15 08:56

    도토리묵 먹고 싶군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가을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2.10.15 13:04

    언제든 마야궁 오시면 드실수있습니다

  • 22.11.07 09:55

    진짜 손이 많이 가는 도토리 묵 가루!!
    금손 인정이다.

  • 작성자 22.11.07 11:22

    가루 1컵에 물 5컵 해서 풀쑤듯이 하면 된다 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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