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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노는 방법.........
안나, 추천 0 조회 425 17.01.14 04: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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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4 06:57

    첫댓글 저의취미는 색소폰~일끝나고 한시간씩~연습하는데 써먹을데가~?? 없네요~^^~

  • 작성자 17.01.15 03:21

    경로잔치에가서 봉사하시면,,,,,

  • 17.01.14 08:28

    요즈음 추워서 낚시를 못하고있내요.
    작은야산으로 걷기유산소운동 으로 대신합니다. 😃

  • 작성자 17.01.15 03:22

    우리신랑은 추워도 낚시,,,,배낚시,,,

  • 17.01.14 09:25

    고도리째보면 인간성 나오지요 제일 미운 잉간은 속이는 잉간보다 (미)하는 잉간입니다..미란? ㅋㅋ 돈떨어졌는데도 외상으로 치는
    잉간이죠 ^^ 나는 올해부터 60대야요 어디든 싸돌아다니려면 아직은 만날 사람, 모임 너무 많습니다..허나 귀차니즘과 술마시기
    싫어서 안 갑니다 뭘 먹어도 뭘해도 점점 재미가 없어지겠지요 그러다가 결국엔 혼자가 되지 않을까요 제일 중요한건
    혼자있어도 미치지 않게 마음수양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나이 들어서 쉬이 삐치고 낑길데 안낑길데 들이대는건 추합니다
    혼자서도 마음이 편안한 취미도 가지고 마음수양도 해보세요..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
    77년도 부평..완전 촌구석이더만요? ㅋㅋ

  • 작성자 17.01.15 03:23

    부평,,,우리자랄때,,60년대는 부촌이야요,,,그다음은 발전이 스탑,,,,,

    92세 어르신이 말씀하시길,,,,늙으면 ,뭘해도 재미가 없더라~~~~~ㅠㅠ

  • 17.01.15 06:04

    @안나, 그거야 양키경기를 타니 부촌으로 느껴졌겠죠 77년도 여름 부평역은 마치 시골간이역 같았어요 ^^

  • 17.01.14 11:14

    남남이 만나 자식낳고 살다 장성해서 뿔뿔이 떠나고 나면
    부부의 오붓한 시간들이 밀려들어도 왠지 허전함은 뿌리칠수
    없어라 부부의 삶에서도 둘중 하나가 자의든 타의든 영혼되면
    참으로 혹독한 인생의 미련을 담고 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움과 건강은 더불어 가는 농어촌의 삶처럼 옹기종기 모여
    자연을 벗삼아 가는 멋진 인연이라 여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15 03:24

    네~~~~옹기종기 모여서,,부럽습니다,,,

  • 17.01.16 10:33

    못 먹어도 GO!~ ㅎ
    한판 합시더?

  • 17.01.16 12:37

    안나님 사는거 보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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