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자궁경부암 검사했을 때 자궁경부이형성증? CIN2 판정나왔었어
그때 병원에서 원추절제술 추천해줬는데 수술이라기보다 시술에 가깝지만 수술하기 꺼려지면
6개월에 한번 추적검사하라더라구
어쩌다보니 1년이나 지났는데 이번에도 저 결과가 나오면 원추절제술 할까하는데
CIN3 이나 상피내암? 나오지 않는 이상 안하는게 좋을까? 이게 바이러스라 자연치유가 되기도하지만...
수술하는게 재발위험도 줄어들고 좋을거라더라구...당일퇴원도 가능하다고...
근데 정말 드물긴 하지만 자궁경부가 짧아지면서 아기가졌을 때 조산위험이 생길수도 있다더라구
난 아직 결혼도 안하고 아기도 낳아야하는데 조금 무서워서...
어쩌는게 좋지ㅠ
ⓒ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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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럴까? 그것도좋은 방법이겠다.. 근데 검사하는데도 돈이 꽤 들더라ㅠ 이거 실비처리 되려나?
응 고마워!! 회사근처 병원가서도 똑같은 결과 나오는지 봐야겠다...거기서는 어떻게 하라는지도 듣고 결정해야겠어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