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FONT color=#ff0000><STRONG><FONT color=#3a32c3>시작체중 : 77.1kg</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a32c3>키 : 169.7cm</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a32c3>목표체중 : 57kg</FONT></STRONG></P></FONT></STRONG>
<P><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 </P>
<P><FONT color=#ff0000><STRONG>51일차</STRONG></FONT></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두부 1/4모, 흑조기구이 1/3마리, 달걀 흰자 후라이 4개, 배추김치, 김, 모듬야채쌈, 호두간장조림, 오이 1개, 라떼 250ml</P>
<P>간식 : 커피 1잔, 녹차 2잔</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추어탕 건더기만 한그릇, 배추김치, 당근 1개, 과일샐러드많이(사과, 파인애플통조림, 바나나, 방울토마토, 마요네즈드레싱)</P>
<P>간식 : 오이 2개, 커피 1잔</P>
<P>저녁 : 생식두부 투컵 1컵, 단감 1개, 두유 1팩</P>
<P>간식 : 피데기 오징어, 양념오뎅 2개(콩나물 많이)</P>
<P> </P>
<P>체중 : 68.7(물먹기 전에)</P>
<P>운동 : 자전거출퇴근, 유산소운동 45분, 하복근운동 15개 7세트</P>
<P> </P>
<P>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했는지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도록 배고픈줄 모르겠다....-_-;;;</P>
<P>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요즘 나에게 제일 필요한것은 빡센 운동보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인것 같다.</P>
<P>고로 오늘부터 헬스장에 있던 시간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겠다.</P>
<P>평균 3~4시간의 수면시간이 몇주간 지속되니 몸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느낀다.</P>
<P>퇴근하면서 역풍을 맞아 근육피로도를 많이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동하러 가서도 의지도 안생기고 몸도 쳐지고 해서 오늘 웨이트는 건너 뛰었다.</P>
<P> </P>
<P> </P>
<P><FONT color=#ff0000><STRONG>52일차</STRONG></FONT></P>
<P>
<TABLE id=tbl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P>간식 : 녹즙 1잔</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생김, 야채쌈, 풋고추, 갈치구이, 제사지낸 음식(명태포전 3개, 부추전 1/2개, 해물완자 3개, 고구마전 1개, 새송이버섯전 1개), 오이 1/2개, 라떼 300ml </P>
<P>간식 : 커피 1잔, 귤1개, 오이 1/2개, 견과류</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삼치엿장조림 1/2마리, 메추리알떡볶이 많이, 비지미김치, 오이 1개</P>
<P>간식 : 커피 1잔, 당근 1개, 단감 1개</P>
<P>저녁 : 현미잡곡밥 1/2공기, 반건조오징어 1/2마리(-_-;;;;), 두유 1팩, 달걀 흰자 후라이 4개(-_-;;;), </P>
<P>간식 : 커피 1잔, 방울토마토 1알</P>
<P> </P>
<P>체중 : 68.6kg </P>
<P>운동 : 근력운동 30분, 유산소운동 45분</P>
<P> </P>
<P>아침에 어제 할머니 제사음식들을 덥혀 먹었다.</P>
<P>기름진 음식들 투성이라......-_-;;; 점심때 밥을 먹는데 밥맛이 없더라....-_-;;;</P>
<P>그리고 저녁에도 오늘 웬지 밥을 먹어주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대충대충 먹었다.</P>
<P>오늘은 웬지 많이 먹은 듯한 -_-;;;</P></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TD></TR></TBODY></TABLE></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53일차</FONT></STRONG>
<TABLE id=tbl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달걀흰자후라이 4개, 김, 모든채소쌈, 호두간장조림, 오이 1개</P>
<P>간식 : 커피 1잔, 방울토마토 큰것 9개, 견과류 조금, 둥굴레차 2잔</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호두땅콩조림많이, 깍두기, 탕수소스의 채소들, 오이1개</P>
<P>간식 : 방울토마토 큰것 10개</P>
<P>저녁 : 현미 잡곡밥 1/2공기, 두부 1/4모, 김, 마늘고추장짱아찌, 오이맛고추 3개, 단감 1개, 두유 1팩</P>
<P>간식 : 커피 1잔, </P>
<P>야식 : 귤 2쪽,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 많이(휴가나온 남동생이 사와서 출출하던 차에 먹었다)</P>
<P> </P>
<P>체중 : 69.1kg</P>
<P>운동 : 웨이트 40분, 유산소운동 45분</P>
<P> </P>
<P>오늘 회식 취소됨!!!</P>
<P>앗싸!!!</P>
<P>새벽 1시에 아이스크림 섭취함(반성해야 됨)</P></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TD></TR></TBODY></TABLE></P>
<P> </P>
<P> </P>
<P><FONT color=#ff0000><STRONG>54일차</STRONG> </FONT></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두부 1/3모, 오이 1개, 배추김치, 김, 마늘고추장짱아치,</P>
<P>간식 : 커피 1잔, 귤 1개</P>
<P>점심 : 잔치국수많이, 깍두기, 청량고추 1개</P>
<P>간식 : 즉석구이오징어, 호두 한움큼</P>
<P>저녁 : 떡볶이, 달걀 반개, 귤 1개, 두유 1팩,</P>
<P>간식 : 운동전 라떼 1잔, 운동후 라떼 1/2잔</P>
<P> </P>
<P>체중 : 69.4kg</P>
<P>운동 : 자전거출퇴근과 국수집으로 이동 1시간 40분, 근력운동 40분, 유산소운동 50분 </P>
<P>아이스크림 먹고 바로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후회됨!!!</P>
<P>체중도 정체기인가 했더니 늘었다...-_-;;;</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55일차</FONT></STRONG></P>
<P>아침 : 고구마 작은것 2개, 두유 1팩, 방울토마토 5개, 오이 1개, 달걀흰자후라이 5개...-_-;;;, </P>
<P>간식 : 호두 약간, </P>
<P>점심 : 볶음밥 한공기 수북하게</P>
<P>간식 : 오징어 몸통 1/3마리, 다리 3개, 단감 大 1개, 귤 1개</P>
<P>저녁 : 김치콩나물죽 1그릇, 우유 200ml,</P>
<P>간식 : 코스트코에서 흑조기살전 1조각, 연어구이 1조각, 쿠기 조금, 사과 1조각</P>
<P>야식 : 광어회, 전복회, 생굴 배부를때까지 다량 섭취함...-_-;;;</P>
<P> 그리고 아몬드호두간장조림 만들면서 간본다고 견과류 다량 섭취함...-_-;;;</P>
<P> </P>
<P>체중 : 69.5kg</P>
<P>운동 : 無</P>
<P> </P>
<P>오늘도 남은밥 소진을 위해서 볶음밥을 만들었다.</P>
<P>재료는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가지, 양파, 피망, 당근, 새송이버섯, 호박과 달걀 흰자가 3개정도 들어갔다. 밥은 2/3공기정도 넣고 위의 재료들을 다 넣고 함께 볶았다.</P>
<P> </P>
<P> </P>
<P><FONT color=#ff0000><STRONG>56일차</STRONG> </FONT></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고등어구이 1/2마리, 떡볶이, 샐러드, 호두아몬드조림, 생크림케익 2입, 라떼 1잔</P>
<P>간식 : 커피 1잔, 녹차 500ml</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청국장국(두부포함 건더기만), 멸치아몬드볶음, 배추김치, 오이 2개</P>
<P>간식 : 고구마 1/2개, 방울토마토 5개</P>
<P>저녁 : 생식두부 1컵, 당근 1개</P>
<P>간식 :</P>
<P> </P>
<P>운동 : 자전거출퇴근, 근력운동 40분, 유산소운동 55분</P>
<P>체중 : 69.6kg</P>
<P> </P>
<P> </P>
<P>샐러드 : 방울토마토, 오이, 모듬어린채소잎, 발사믹드레싱</P>
<P> </P>
<P>지난주는 이상하게 간식거리도 많이 먹고 식사에서도 기름진것과 전반적으로 과량을 섭취한듯 하다. 이번주부터는 의지를 다잡아야겠다.</P>
<P>그리고 수면시간을 최소 6시간은 확보하도록 무조건 노력하자!!!</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57일차</FONT></STRONG></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상추쌈, 달걀흰자 후라이 3개, 두부 1/4모, 호두아몬드조림, 샐러드, 배추김치, 라떼 1잔</P>
<P>간식 : 녹차 550ml, 달걀 흰자 후라이 4개, 샐러드(오이1개, 방울토마토 10개정도, 모듬어린채소잎,발사믹드레싱)</P>
<P> 점심때 빈약한 식단을 대비해서 미리 먹어줌...-_-;;;</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갈치튀김 3덩어리...-_-;;;, 크래미달걀찜, 깻잎김치</P>
<P>간식 : 커피 1잔</P>
<P>저녁 : 두유 1팩, 오이 1개, 단감 1개, 견과류 조금</P>
<P>간식 : 운동하러 가기 전에 고구마 1개 </P>
<P> </P>
<P>체중 : 68.4kg</P>
<P>운동 : 웨이트 20분?(스퀏트 연습으로 제대로 된 웨이트는 하지 못함), 유산소운동 45분</P>
<P> </P>
<P>어제 타이밍이 엇갈려 저녁을 조금밖에 먹지 못했다. 그랬더니 운동하러 가서 근력운동 하는데 무지 힘겹더라.</P>
<P>오늘부터는 저녁도 열심히 챙겨먹어야지 라고 결심할 것도 없이 사랑하는 언니의 생일 기념으로 외식 약속이 잡혔다.</P>
<P>저녁 메뉴는 복어코스요리와 파스타류중에서 파스타로 낙찰...ㄷㄷㄷ</P>
<P>언니를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먹어줘야겠다...ㅋㅋㅋ(그건 아니잖아...그건 아니짆아..)</P>
<P>어제 저녁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이유로 체중이 무려 후덜덜덜 할 정도로 줄어있다.(사람들이 이래서 저녁을 굶는구나 싶다)</P>
<P>그래봤자 내체중이 아님을 안다.-_-;; </P>
<P>오늘 아침의 체중이 내 체중이 될 수 있도록 정진!!!</P>
<P>언니와 저녁약속 취소됨.-_-;;;</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58일차</FONT></STRONG></P>
<P>
<TABLE id=tbl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FONT style="FONT-FAMILY: 0_0">
<P>간식 : 녹즙 1잔</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호두아몬드조림, 샐러드(방울토마토, 오이, 모듬어린채소잎, 양상추, 발사믹드레싱), 도루묵구이 2마리, </P>
<P>간식 : 둥글레차 500ml, 견과류 약간, 수제쿠키, 수제팥빵 조금씩</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생식두부 1컵, 오징어젖갈, 배추김치, 당근 1개</P>
<P>간식 : 두유 1팩, 오이 1개</P>
<P>저녁 : 현미잡곡밥 1/2공기, 두부찌개건더기만, 상추쌈, 김, 배추김치, 호두아몬드조림, 라떼 1잔</P>
<P>간식 :</P>
<P> </P>
<P>체중 : 68.5kg</P>
<P>운동 : 웨이트 40분, 유산소운동 45분</P>
<P> </P>
<P>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로 체성분분석 재 측정</P>
<P>근육손실없이 체지방 4kg 이상 감소됨.</P>
<P>문제는 일년동안 잠잠하던 인후통 재발...-_-;;;(감기로 인한것인지 달걀흰자의 섭취로 인한 것인지 애매함...;;;) </P>
<P>달걀로 인한 것이라면 소중한 단백질 공급원을 포기해야 할 듯ㅜ.ㅜ</P></FONT></FONT></FONT></FONT></FONT></FONT></TD></TR></TBODY></TABLE></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59일차</FONT></STRONG></P>
<P>간식 : 녹즙</P>
<P>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도루묵구이 3마리, 배추김치, 상추쌈, 김, 호두아몬드조림.</P>
<P>간식 : 반건조오징어 조금, 견과류, 녹차 500ml</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고디탕건더기만, 당면어묵강정, 숙주나물무침, 깍두기</P>
<P>간식 : 호두과자 1개, 반건조오징어 조금, 커피 1잔, 두유 1팩</P>
<P>저녁 : 생식두부 1컵, 고구마 1개, 당근 1개, 홍시 1개</P>
<P>간식 : 라떼 1잔, 밤 1알, 청포묵조금, 레몬워터 1잔</P>
<P> </P>
<P>체중 : 68.3kg</P>
<P>운동 : 자전거출퇴근, 근력운동 1시간, 유산소운동 45분</P>
<P> </P>
<P>목상태가 조금씩 좋아진다.</P>
<P>그리고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걸로 보아...만성적이던 인후통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P>젠장....달걀 흰자 끊어야 하나....ㅜ.ㅜ</P>
<P> </P>
<P>어제 하체웨이트를 혼자서 처음 해 보았다.</P>
<P>옆에서 유심히 보던 회원중 한명이...자세와 기구 사용법 체중감량과 운동방법등을 상세히 알려주셨다....ㅜ.ㅜ</P>
<P>내가 웨이트를 하면 트레이너쌤들께서 자세교정을 많이 해주신다. 한마디로 엉터리로 하고 있으니...-_-;;</P>
<P>그리고 간혹 회원분들 중에서도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P>
<P>고맙기야 고맙지만 솔직히 쩍팔린다...ㅜ.ㅜ 세상에 얼마나 어설퍼 보였으면....-_-;;;</P>
<P>저주받은 운동신경과 형편없는 근력이 원망스럽다...ㅜ.ㅜ</P>
<P>머 이왕 이리 타고난것 열심히 연습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ㅠ.ㅠ</P>
<P> </P>
<P> </P>
<P><STRONG><FONT color=#ff0000>60일차</FONT></STRONG> </P>
<P>식전 : 녹즙 1잔</P>
<P>아침 : 떡볶이 1공기, 도루묵구이 2마리, 견과류 조금, 당근 1개, 토마토 1개 </P>
<P>간식 : 커피 1잔, 견과류 조금, 당근 1개, 녹차 1잔(밥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허기짐)</P>
<P>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양배추찜, 콩나물무우볶음, 근대된장국건더기만, 쥐포무침, 배추김치 </P>
<P>간식 : 두유 1팩, 토마토 1개</P>
<P>저녁 : 토마토 1개, 반시 1/2개, 귤 1개, 오이 1개, 생식두부 1컵</P>
<P>간식 : 라떼 1잔, 떡볶이 떡 4개, 어묵 4조각, 대게다리살 2개</P>
<P> </P>
<P>운동 : 근력운동 1시간, 유산소운동 40분</P>
<P>체중 : 68.3kg </P>
<P> </P>
<P>어제의 그 회원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흰우유를 하나 드렸다^^;;</P>
<P>그랬더니 오늘 아령운동에서도 자세를 봐주신다.(흠....PT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P>
<P> </P>
<P>며칠동안의 스퀏트 연습으로 인해 무리가 된것인지 허벅지가 저리다....-_-;;;</P>
<P>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이 느낌 가이 좋지 않다.</P>
<P> </P>
<P>-------------------------------------------------------------------------------------------------------------------</P>
<P> </P>
<P>이번 10일동안은 400g 감량^^;;</P>
<P>그렇게 큰 수치는 아닐런지 몰라도 정체기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에 무지 기쁘다^^.</P>
<P> </P>
<P>이번 10일동안은 식이를 살펴보면 간식을 조금 많이 먹은것으로 보인다.</P>
<P>아마도 나태해진 마음가짐도 조금은 있었겠지만 한달 넘는 기간동안의 수면부족(하루에 3~4시간)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P>
<P>이상하게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니 음식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떨어짐을 느꼈다.</P>
<P>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그냥 뭔가가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P>
<P>다이어트에서 중요한것이 식이, 운동 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한 기간이었다.</P>
<P> </P>
<P> </P>
<P>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달이 지났고 총 8.8kg 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의 체중이 감량되었다.</P>
<P>그리고 웨이트 시작한지 40여일 만에 4.5kg 이상의 체지방이 근육의 손실없이 감량이 되었다.</P>
<P>트레이너에게 처음으로 칭찬비스무리한 말을 들었다^^;;.</P>
<P>앞으로도 화이팅!!!!</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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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51~60일차(다이어트 두달째 총 8.8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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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짝짝~ 우앙 축하드려여 .. 증말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서 . 자극 받게 되네여 .. 운동드 . 식이드 신경써서 열심히하시니깐.. 좋을 결과 있을꺼에여 . 화링 하세여..
뺀다사알님도 좋은 결과 바랄께요^^...식이는 저탄수화물 고단백식이로 먹으려고 애는 쓰는데 쉽지가 안네요^^;; 화이팅!!!
우왕
드림니다...^^ 긍데 일기가 많네영
하루에 한번 쓰시눙건 어때영
시간이 없으신가...^^;; 긍데 왜 잠 
로 안 주무세영
저눙 하루에 6시간 또능 7시간 자거든영... 
긍데 몸무게 맨날 재어보시눙거에영
일주일에 한번 재어보눙게 좋을거 같은데영 
저두 그렇게 하그 잇답니다 맨날 재어보니까 안 빠져있으믄 스트레스 받아서영... 
그래두 6엑스라서 좋으시겟어영 나눙 언제 6엑스 가징 
오늘두 아자아자 
이에영^^
하루에 한번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그냥 비공개로 포스팅하다가 모아서 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잠은 원래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내외였는데 운동하고 나니 그만큼 시간이 줄더라구요...ㅜ.ㅜ 하는 일없이 바빠요...밥하고 반찬하고 청소하고 애(짐승)들 밥먹이고 그러면 시간이 훌쩍가구요. 장보기나 친구와 약속이라도 만들려치면 ㅎㄷㄷㄷ;;; 저는 그냥 집에 체중계가 있어서 매일매일 재는데요. 그냥 늘어도 그러려니 줄어도 그러려니 하니깐 크게 신경은 안쓰이더라구요. 정체기엔 언제 끝나나하는 생각에 지루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체성분 측정하는 날이 긴장의 도가니랍니다. 근육이 줄지는 않았을까??? 체지방은 얼마
나 줄었을까 긴장되더라구요^^;;; 그리고 체성분 쟤면 다른트레이너쌤와서 막 구경하고 그래서...-_-;;; 젠장;;; 날씬님도 이번달 말일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6X대로 충분히 진입하실꺼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와, 저도 두달에 8키로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정말 부러워요~~
아침에님도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정말 많이 드시네요..근데 다이어트 하기전엔 이것보다 더 많이 드셨겠쬬? 제 생각엔 먹는걸 조금 줄이시면 더 잘 빠지실거 같아용~~~ 꼭 목표까지 뺴셔서 이뻐지세요..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이것보다 전체량은 솔직히 덜 먹었어요. 다만 하루한끼에 폭식을 하거나 야식을 하거나 그랬었답니다. 그리고 식사자체를 고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했구요^^;; 지금은 오히려 전체양은 그때보다 많이 먹지만 세끼 꼬박 나눠 먹으려고 노력하구요...밤늦게 먹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양을 많이 줄이고 단백질식품이나 채소 많이 먹으려고 애쓰구요^^;; 그랬더니 살이 빠지더라구요. 다음에 정체기가 한두달동안 지속된다면 먹는양도 조금 줄이고 운동의 방법도 바꿔보려고 해요^^;;(일종의 히든카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