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6인회 (박희태, 이상득, 이재오, 최시중, 김덕용 그리고 마지막 남은 가카)의 몰락을 지켜보며..
수구 꼴통 박근혜 7인회
김용환, 최병렬, 강창희, 현경대, 김기춘, 김용갑, 안병훈
1. 김용환
유신정권에서 경제수석을 지낸 재무부 장관
2. 최병렬
유신 시절 조선일보 정치부장을 지낸 전 한나라당 대표
3. 강창희
하나회 출신으로 1980년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83년 11대 국회에서 민정당 전국구 의원을 승계하며 정계에 입문한
자민련과 한나라당을 거치며 정치적 이력을 쌓은 19대 국회의장.
4. 현경대
71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발령 이후 대전, 서울등을 거쳐 77년 법무부 법무실 검사로 재직했다
박근혜 후보의 외곽 조직 한강포럼 주도하고 있다.
5. 김기춘
노태우 정부 시절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경남 거제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했다.
과거 검사 재직 시절인 1974년 당시 중앙정보부(국가정보원의 전신)에 신직수 중정부장의 법률보좌관으로 파견돼
유신헌법 제정의 실무를 담당해 이후 대공수사국장 등으로까지 근무 했고, 법무부 장관 시절인 92년 부산 지역
기관장들이 모여 지역감정 조장 등으로 선거 개입을 시도한 '초원 복집 사건'에 연루된 인물.
6 김용갑
육사 17기 출신으로 5공 출범 뒤 국가안전기획부(국정원의 전신) 기획조정실장과 총무처 장관 등을 거친 뒤
96년15대 총선 때 경남 밀양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했고, 신한국당(새누리당의 전신) 입당 후엔
당내 대표적인 강경 보수론자
7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으로 과거 유신 시절 청와대 출입 기자였으며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엔
박근혜 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첫댓글 먼지냄새날거 같아요 징글징글한것들
양로당에나 가 있을 자들이 과거 독재시절에 단물 빨아 먹던 그 향수 못 잊어 다시 권력을 탐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의 도덕과 양심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