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

[한진환]

❤ᭂ҉͡✿͡🍃⏜ི꧂
🍃행복한 한주 맞이세요❤

안녕하세요 ~^^

월요일,좋은아침
함께하는 오늘의 꽃

주말 즐겁게 보내셨죠~^^

''가장 현명한 사람은
일을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으로,
가장 부지런한 사람으로
한주 멋지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힘찬시작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전 나 무 ■□

학 명 Abies holophylla
영 명 Needle fir
□꽃 말 : 장엄
□내 용 : 광릉 숲의 전나무길 앞에 서보면 줄기들이 죽죽 뻗어 올라간 시원스러움에 가슴이 탁 트인다. 그 매력에 이끌려 조금 더 안으로 다가가보면 건장한 청년들의 호위를 받고 있는 양 든든하다. 북유럽에서는 길 잃은 나무꾼에게 길을 인도하여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이 되기도 했던 나무이다.
□이 용 : 전나무는 전형적인 고산성 상록교목으로서 도로변 조경용으로 흔히 심긴다. 펄프원료, 약용, 가구재, 건축재 등으로도 쓰이며, 특히 줄기가 휘지 않고 곧아 옛 건축물의 기둥으로 쓰였다(해인사 대장경 건물, 통도사 기둥, 무량사 극락전 기둥).
□기르기 : 공해에 약해 도심이용은 고려해야 한다. 토양습도와 대기습도가 높은 곳에서의 생육이 좋다.
□자생지 : 소나무과에 속하는 전나무는 키가 40m까지 우람차게 자란다. 여기에 속하는 식물은 지구상에 50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북미지역이 원산지로서 북부지역이나 산악지대에 집중적으로 자생한다. 우리나라에도 Abies속에 속하는 것으로 전나무, 분비나무, 구상나무(한국 특산종), 일본젓나무 등 4종 1변종이 자생하고 있다. 나무의 껍질은 잿빛을 띠는 암갈색으로 거친 편이며, 줄기는 회갈색으로 털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출 처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4월22일의 꽃은 '전나무(젓나무)',
꽃말은 '장엄', Needle fir.
꽃말처럼 키가 장신에 우람한 체구를 가진 거구, 휘지 않고 곧게 자라 가슴이 탁 트인다. 학교정원이나 공원처럼 넓은 곳에 주연급으로 사랑받는 나무다.

어렸을 땐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써도 좋을만큼 수형이 예쁘다. 곧게 자라 예전 집의 기둥으로도 썼다. 추위엔 강하지만 공해에 약해 도심 가로수로는 곤란, 물기를 좋아하지만 습한 곳에선 뿌리가 약해진다.

소나무과, 구상나무, 분비나무랑 같은 집안, 광릉숲 전나무길이 유명하다. 장엄, 국립수목원에서 태풍에 쓰러진 걸 보니 외관의 웅장함에 비해 뿌리가 허접한 느낌, 습지라 그랬겠지만 사람도 외모보다는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걸 가르켜준다.

https://m.blog.naver.com/whgpfus/221513893173

10여 년 전에 쓰러진
600백년된 월정사 전나무 숲길
할아버지 전나무~~

신기하게 속이 텅텅비어 있다.

[인천상록수]

전나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네시고 건강 하세요

[한진환]

인천상록수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오늘 단체 워크숖 왔네요.
수안보 서울시 연수원에서
1박2일일정으로요
여기날씨는 낮에는 조금
덥군요.
오늘 하루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고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건강하고 즐겁고 여유로운
한주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인천상록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