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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바자회 ˚ෆ*₊ [전액후원] [죠이키이로] 명품 쇼핑백 필요하신 분?? (픽업시 낱개도 판매 가능!! 가격도 조정함!! 아...너무 간곡한가;;)
죠이키이로 추천 0 조회 495 13.01.28 23: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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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9 07:11

    첫댓글 이 쇼핑백안에 들어있던 아이들이 더 탐나네요 ㅋㅋ

  • 나도 뉴스봤어요 ㅋㅋㅋㅋ 명품쇼핑백 하나에 15,000원 ~ 30,000원까지 거래된다고 ㅋㅋ 이거 사서 되팔면 차액 대박 +_+ ㅋㅋㅋ

  • 13.01.29 08:21

    저두 저 안에 들어있던 물건들이 궁금하고 탐나네요 ㅋㅋㅋㅋ저두 이런 종이백 판매 된다고 봤는데...ㅋㅋㅋ

  • 13.01.29 09:10

    샤넬이랑 구찌는 저도 한두장 갖고있는데, 버버리는 보기도 첨봐요. 이쁘네...
    근데, 우리집에 샤넬이랑 구찌 쇼핑백이 왜 있는 거냐고!!
    아마 울 언니네집에서 된장담아올때 가져온것 같음...

  • 작성자 13.01.29 09:14

    아침에 댓글 보고 들어왔더니 또 늘 오시던 구경꾼님들 방문 하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사지도 않고 말 많은 사람들만 바글바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이키이로바자 최고 진상은 아직 방문전인데 ㅋㅋ

  • 13.01.29 09:25

    어허~ 귀경꾼을 박대하면 못써요... 사람이 들끓어야 장사가 되죠..

  • 작성자 13.01.29 09:35

    하긴 행유세 바자는 구경꾼이 삐끼가 되고 삐끼가 손님이 되는 알수 없는 곳이죠 ㅎㅎㅎㅎ

  • "" 죠이키이로바자 최고 진상은 아직 방문전인데 ㅋㅋ """ =====> 아지언니, 이거 난감? -_-;;;;;;

  • 작성자 13.01.29 09:46

    최고 진상 출동했따아!!!!

  • 13.01.29 09:51

    아~~~ 진상님이 누군가 했떠니....
    이제 알겠어요...

  • 원래 바보가 자기 바보인 줄 모르는 법인데,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아는구나.. 아하 그렇구나 ~ ㅋㅋ

  • 우움..대충 뭘 담아왔던건지 아이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는 아이들이 있구낭..ㅋㅋ
    이걸 올리다니.............

  • 13.01.29 10:20

    뭔가 구경 왔다가 댓글 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

  • 13.01.29 11:01

    핸드백 대신 저걸 들고다닐까..잠시 갈등했어요 ㅋㅋㅋ

  • 13.01.29 12:47

    저기요~ 한장은 얼마예엽~ ? 한장씩은 안팔아엽~?

  • 13.01.29 13:13

    시작 하는거에요..?ㅋㅋㅋ 진상 방문전이란 댓글에 순간 난가?했어요..^^

  • 13.01.29 13:16

    ㅋㅋㅋ 주인언니~ 왜 한장은 안파나냐니깐 대답 안해여? 지금 한장가격물어봤다고 나 무시해요?? 싸우자!!

  • [알바] 어떤 브랜드로 할건데요 ??

  • 13.01.29 13:29

    알바, 싸우자!!!

  • 작성자 13.01.29 13:44

    한장 사셔서 뭐하시게요? 뭉치 간식 실어나르시게요? ㅋㅋ
    이게 정교한 수작업 포장을 요하는거라...한장은 직접 오셔서 가져가실거 아님 힘들어요 ㅎㅎ

  • 13.01.29 14:27

    한장가격 물어볼때만해도 걍 진상짓으로 그런거였는데 정말 사게 될줄이야...ㅠㅠ OTL 한치앞도 알수없는 인생아~

  • 13.01.29 13:24

    얼마전 일해준 건물의 럭셔리라이프사모님께서 한달만에ㅠ 설치안한 양변기라며 억지반품한적이 있었는데요..
    변기뚜껑을 빼먹어서 관리실에 맡겨달랬더니 뤼비*봉투에 매직으로 뭐라뭐라 써서 딱!!! 변기뚜껑을..ㅎㅎㅎ
    그냥 생각나서 실속없는 댓글진상 한번..ㅋㅋㅋ

  • 누구는 그 쇼핑백 몇만원에 사고 그러는데 누구는 그 쇼핑백에 변기뚜껑을 ........ㅋㅋㅋㅋㅋ

  • 13.01.29 13:30

    아니, 변기뚜껑을 명품쇼핑백에 담아준거까진 좋은데 왜 매직으로 머라머라 쓰고 난리!!!! 아오!! 사용할수없잖아!!! ㅋㅋㅋ

  • 작성자 13.01.29 13:46

    역시...남의 장사판에서 딴소리만 한바닥 하시고 ㅋㅋㅋ조만간 진상손님 투로 임명해 드릴게요 ㅎㅎㅎㅎㅎ

  • 13.01.29 13:58

    댓글이 이정도 달렸으면 사겠다는글이 한줄정도는 있을법한데.......흠.....=3=3

  • 13.01.29 14:05

    ㄷㄷㄷㄷ 제가 이렇게 될줄이야...............마침 쥔장하고 얘기하다보니 딱 써야할 일이 생겨서 OTL
    역시 행유세바자는 구경꾼이 삐끼가 되고 삐끼가 고객이 되고 진상도 고객이 되는 훈훈한 곳이군요~ ㅠ_ㅜ
    주인장언니~ 직접 pick-up하면 페라가모 가방 얼만가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1.29 14:21

    아...덕분에 너무 복잡해졌잖아요 ㅠㅠ
    10장 미만이면 장당 4천원!!!

  • 13.01.29 14:22

    알았따옹~~ 한개라도 팔아준 고마운 고객에게!!! 키박 개남매 콧기름,침, 특히 박하침 묻지않게 간수 잘하고 있으라우!

  • 13.01.29 16:06

    입금하고 사랑의 씨앗에 올렸습니다~ 가방받고 박하침냄새나면..........................한개 더 가져갈끄야...........-_-+++

  • 13.01.29 14:38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 13.01.29 16:05

    쇼핑백 한 삼백개는 파는 분위기의 댓글판인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아직인거 맞죠!

    얄미운 구경꾼 흔적남기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잼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1.29 16:16

    아니예요!! 페라가모 벌써 한장 팔렸어요!!
    장사꾼 심정으로 하루종일 쪼그리고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 13.01.29 16:58

    벌써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 팔고 싶은거군요?? ㅠ_ㅜ

  • 13.01.29 18:19

    하하하하하~~너무 재밌어요~바자회엔 역시 두분이 떠야해~

  • 13.01.29 20:56

    ㅋㅋㅋㅋ댓글수보고 쇼핑백을 많이들 사시는구나..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저 구경꾼입니다ㅋㅋㅋㅋ

  • 13.01.30 08:58

    ㅋㅋㅋ...댓글 보니까..제가 산...장어백마리타임세일이 또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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