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치를 위해 어떤 작두[斫刀]를 준비할까요?
정치의 길에 나설 때 먼저 무덤을 두 개 파라
요즘 정치, 사람 너무 많이 죽인다.
가짜 문재인, 거짓말 명수 김영수,
단군 이래 가장 무서운 범죄자 이재명
민주도, 더불어도 없는 더불어망할당 놈들아!
썩어질 놈
사가지 없는 놈
호로 자식 되지 말라
조상 이름에 똥칠하지 말고
애비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사람답게 살아서
대깨문, 개딸이 뭐꼬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인간 망졸들아!
하늘의 소리 들어라
정치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정치하는 사람들아! 사람의 말을 하여라.
정치하는 놈들아!
정치하는 사람이 되어라.
놈이 되지 말고, 품격 있는 사람이 되어라
말 도둑놈 남의 말 훔쳐다가/ 저의 말 대충 섞어/
부처 말도 제 말인 듯/ 예수 말도 제 말인 듯
떳떳이/ 씨부려 대니/ 그 낯짝 참 두껍다.
정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잘 살게 하는 것이다
정치는 천상의 음악인 국민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예와 덕이 기반인 국민이 천국을 노래하게해야 것이다. 鼓腹擊壤
국민이 배 두드리고 땅 치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것이다 鼓腹擊壤
도덕경에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평안하게 사는 것이 좋아서 노래하고 춤추게 하는 것이다. 鼓腹擊壤
‘배 두드리고 땅 치며 노래하는 고복격양(鼓腹擊壤)’의 세상이 정치다.
세상은 “옳은 일을, 옳은 방법으로, 옳게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眞空妙有, 義在正我
천지(天知) 지지(地知) 아지(我知) 자지(子知)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넓어서 성긴 듯 하지만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天網恢恢 疎而不漏·천망회회 소이불루)”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지극히 강해서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므로,
성심껏 거들어 주기만 하면 태양 아래 뚜벅뚜벅 걸어나올 것”
하늘이 다 알고 있다
이제 사람 그만 죽이고 진실을 말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국민을 하늘 같이 섬기는 것이다
政治(political)는 政은(正 바른 각 攵쳐서 바르게 攵(글월문 = 攴)이 합쳐서 이루어졌고)
治는(水이흐르는 것처럼 台 별처럼 빛나고 기쁘게
물의 9덕 덕(德) 의(義), 도(道), 용(勇), 법(法), 정(正), 찰(察), 선(善), 지(志))
정치는 바른 생각으로 정의가 물같이 흐러 별처럼 빛 세상이 되는 것이다
정치는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대의에 충실하는 것이다
정치란
공자의 정치는
子曰 君君 臣臣 父父 子子이다.
공자는 머물러 있을 때는 게으르지 말고(처음과 끝이 같다),
행동할 때는 충심(된 마음)으로 하라. (有其政而無其心, 是謂徒法)
자장이 정치에 대해 여쭈니 공자께서
“머물러 있을 때는 게으르지 말고(처음과 끝이 같다), 행동할 때는 충심(된 마음)으로 하라.”
子張問政. 子曰: “居之無倦, 行之以忠.”
禮記는 仁義禮智信의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사회 樂記 '궁(宮 君 임금)'
'상(商 臣 신하)' '각(角 民 백성)'을 백성에,
'치(徵 事 일)', '우(羽 物 재물)'
사회 구성원이 열심히 일하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좋아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회이다
정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예기에 정치는 서로 어울려, 소통하며, 섬기며 공동체가 공존공영하며 발전하도록
자유롭게 사회 구성원이 열심히 일하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좋아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회이다
(禮記와 樂記 仁義禮智信 君臣民事物(宮商角徵羽) )
“반드시 이름을 바로잡겠다(必也正名乎).
정치란 바로잡는 것(政者正也)”
도덕경에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당 태종의 '정관정요(貞觀政要)' 의 정치의 철학을 배우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사는 동안 세상과 소통하라
“더 크게 귀를 열어라(敬聽)”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라(忠恕)”
“이웃을 먼저 생각하라(國民)”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어라 (疏通)
“ 배우고 익혀 새롭게 되어라 (不恥下問, 審問)
‘정언(定言)을 하고 가언(假言)은 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가슴에 감동을 주어
시민사회의 빛은 도덕률이다
천상의 음악인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날마다 배우며 물어 바른길로 가는 것이 정치이다(不恥下問, 審問)
세종대왕은‘국민은 하늘이다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다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 하다’
천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요, 한 사람의 나라가 아니다 天下之天下, 非一人之天下
애민(愛民)을 실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해야 한다
다산(茶山)은
“다산은 인간이 선한 본성만 지키면 만 가지 일이 모두 해결된다
성리학적 사고를 거부하고 (중략) 인간의 선한 본성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덕이 될 수 있다)
나라가 국민의 명과 안전을 지켜 주리라“
윤선도“정치만 있고 그 마음은 없는 것을 ‘도법(徒法)’이라 한다
정치는 원칙에 충실 하는 것이 대의에 충실 하는 것이다
소크라데스는 ‘너 자신을 알라’
링컨은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국민의(of the people) 정치’
루스벨트는‘민주주의는 국민과 소통이요 국민통합이다’
케네디는‘민주주의는 얼굴에 책임지는 것이다’
만델라 ‘민주주의가 없으면 평화도 있을 수 없다’
메르켈은 국민의 신뢰를 얻은 것은
경청과 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는 리더십‘무티(Mutti·엄마) 리더십’
‘엄마 리더십으로 사랑 희생, 봉사 섬김 있는
민주주의로 어떻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바이든은 '민주주의의 불꽃은 국민의 대통령'
마더 테레사는 “내가 하는 일이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는 악한 자를 벌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는 것,
누구에게나 공정한 것, 그것이 바로 정의다.
늘 겸손하게, 진실하게, 남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어라
누구나 마음속에 다양한 자신이 살고 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久而敬之)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정치의 길에 나설 때 먼저 무덤을 두 개 파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하늘 판관 포청천, 어떤 작두[斫刀]를 준비할까요?
사는 동안 세상과 소통하고, 정직하고, 진실하라.
요즘 정치, 사람 너무 많이 죽인다
배워서 진실의 노래를 불러라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국회는 탄핵, 탄핵, 탄핵 외치고
더불어망할당, 대깨문, 개딸은 북 지령으로 시위한다
尹퇴진 시위 지령 따르고, 北에 정세 보고한 민노총 간부
민노총 금속노조 전 부위원장 등 3명의 공작원 접선 주선
제주 간첩단 수사 과정에서 포착
노조, 전교조, 사회단체 상세히 수사하라
윤석열 탄핵, 굴종 외교, 친일 프레이
의식 있는 국민은 시국을 바로 보아라
문제인 정부의 청구서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문재인 정부가 방치한 한일관계
탈원전 청구서, 빚더미 앉은 한전, 빚더미 한전대 등 혈세 지원 불가피
오천년의 역사가 지켜 보고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국민들은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제발 국민과 국익을 생각하라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 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안중근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온 땅이 소통하는 도다
입안에 가시 돋치지 않게
공부 좀 하라
참되고 진실하게 살아라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지?
어떤 사물을 색다르게 보고 싶어?
그러면 시를 읽어봐. 아니,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언어’의 세계를 확장해보자 ”
“너희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표현을 하나씩 골라 봐.
자세히 읽을 필요는 없어. 이해하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책장을 넘기며 눈으로 글자를 쭈욱~ 촬영하다가
‘아, 이거다’ 싶은 대목이 있으면 표시해 두 길.”
‘어느 날 몹시 파랑치던 물결이 멎고/ 그 아래 돋아난/
고요한 나무 그림자처럼/ 당신을 닮은 그리움이 생겨났습니다’(이성복, ‘비단길1’).
오, 최근 연애 시작한 거야? 아뇨.
그냥 누군가를 막연히 좋아하기 시작하면 멋지겠다는 상상을 하고 있다.
어울려 아름답게 꽃길을 걷는 것이다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아름다움이다
학문은 입신양명의 수단이다 爲己之學
전인적 교양과 품격을 기른다. 爲人之學
개인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학문, 먹고사는 일, 참으로 소중한 일이지.
그러나 함께 먹고사는 일은 거룩한 일이다.
사랑의 노래도 이보다 더 응축된 진실을 들려주지는 못 할 것이다.
사랑의 진실의 노래를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