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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국민대회] 국민은 나라걱정 文은 김정은 걱정 - 이계성 대표 2021.07.10 조회수 3.5천회 ----------------------------------- [칼럼] 귀족노조 민노총 무법천지에 함구한 문재인 퇴출이 최고의 방역이다. 문재인 코로나 정치에 코로나 사망자 2043명+코로나 백신 사망자 400여명=2500 문재인 K방역 자랑하면서 쓴 홍보비1200억을 쓰면서 40년만에 통행금지까지 문재인 백신 구입연기 주장 기모란을 방역관 임명 정치방역하다 참패 국민만 피해 문재인 중국 무한 코로나가 창궐에도 중국인 입국 무제한 허용하여 코로나를 수입 1차 코로자가 창궐하자 신천지에, 2차 창궐하자 광복절 태극기 집회에 뒤집어 씌워 2차 코로나창궐은 여름휴가 연휴와 광복절연휴 허가 때문, 태극기 집회를 살인자로
4차 노로나 확진 주범은 민노총인데 4단계 바역수칙으로 자영업자만 다 죽여 2020.815 광복절 집회 1일 확진자 279명. 2021.7.3. 민노총 800명집회 1300명 문재인 광복절집회에 "국가방역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4차 대유행은 문재인과 기모란 방역관의 안이한 상황 판단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백신 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발생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 확산에 문재인은 6월 일시적 백신 접종 성과에 취해 참사 문정권 백신 인센티브 도입, 거리 두기 완화 예고, 소비 진작 정책 등은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났다’는 식 발표 민노총 8000명 집회 문정권이 내놓은 4단계 거리 두기 방안은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내용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이 불가능해 초유의 ‘사실상 6시 통금’이 현실화 결혼식·장례식에도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등 친족만 참석 가능 종교 활동도 비대면만 가능, 접종 완료자도 모임 인원에서 제외한 것을 포함 왜 8000명 민노총집회는, 자영업자 사실상 영업정지 당한 것과 다를게 없다고 분노 백신이 또 모자라 하루 몇 만명 내외 접종을 하고 있어 한국 코로나 방역은 요원
코로나 4차 대유행 원인은 8000명 모인 민주노총 집회
민노총에 면죄부 주는 문재인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올렸다. 7월 9일 0시 기준 하루 코로나 확진자는 1316명으로, 전날(1275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방역 당국은 “이번엔 과거 유행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날마다 증가하는 양상”이라고 했다. 문정권이 내놓은 4단계 거리 두기 방안은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이 불가능해졌다. 초유의 ‘사실상 6시 통금’이 현실화한 셈이다. 결혼식·장례식에도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등 친족만 참석 가능하다. 종교 활동도 비대면으로만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는 모임 인원에서 제외한 백신 인센티브도 사라졌다. 심지어 헬스장 러닝머신은 빨리 걷는 수준인 시속 6㎞ 이하로 작동해야 하고 줌바 에어로빅 음악은 120bpm으로 제한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사실상 영업 제한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자영업자들은 “지난주 민노총 8000명 집회도 했는데, 이제 와서 3명 모임까지 막느냐”고 분노한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국민의 이해를 얻을 만큼 정부가 할 일을 제대로 했느냐는 데는 납득할 수 없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민노총에 벌벌 떠는 문재인 피해자는 국민 문재인은 중국 무한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데도 중국인 입국을 무제한 허용하여 코로나를 수입해 놓고 1차 대유행하자 대구 신천지 교회에 뒤집어씌웠다. 작년 2차 대유행 때는 여름휴가 8.15 연휴로 코로나가 급증하자 8.15 대극기집회에 뒤집어 씌워 책임자를 구속하고 살인자로 몰았다. 2020년8월16일 코로나 발생자 수는 279명이었고 그때 사망자는 7명이었다며 광화문집회 참가자를 노영민 비서실장이 살인자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사망자는 2043명이고 백신 사망자는 400명을 넘고 있다. 문재문재인은 국민 2500명을 죽인 살인자다. 2021년8월3일 민노종 8000명이 종로에서 불법 집회를 한 후 5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1300으로 늘었는데 민노총에는 책임을 묻지도 구속하지도 않았다 문재인 작년 8.15 광복절 집회 때는 8월16일 페이스북 글을 올려 "국가방역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 하면서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법치를 확고히 세워나가는 정부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8월3일 민노총 집회에는 말이 없다.
4차 대유행은 문재인이 자초한 인재 이번 4차 대유행은 정부의 안이한 상황 판단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백신 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발생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데도 정부는 6월의 일시적 백신 접종 성과에 취해 있었다. 최근 잇따라 발표한 백신 인센티브 도입, 거리 두기 완화 예고, 소비 진작 정책 등은 ‘이제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났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했다. 정부부터 긴장감이 풀어졌으니 전체적 경각심이 해이해지고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진 것이다. 결국은 코로나 상황을 끝낼 수 있는 것은 백신 접종뿐이다. 그런데 지금 백신 보릿고개여서 맞고 싶어도 맞을 수가 없다. 한때 백신을 하루 85만여 명까지 접종했지만 요즘은 1만명 안팎에 그치고 있다. 확진자는 날로 늘어나는데 백신 접종 속도는 오히려 후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정권은 국민에게 고통을 요구하는 것 외에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문재인 퇴출이 최고의 방역이다. 국민 혁명만이 5000만 국민을 위기에서 구하는 길이다. 2021.7.12 관련기사 [사설] 자영업자들 “민노총 8000명은 놔두고 3명은 막나” 민노총, 4차 대유행 책임론에 “주말 집회 확진자 없다” "광화문 집회 살인자라더니…민노총 8천명 집회는 코로나 비껴가나" 안철수 [단독] 방역당국 "민노총 집회, 현재 유행에 영향 안 미쳐“ "민노총 집회 놔두고" "자영업자 우습나"..野, 정부 방역 맹비난 대규모 광복절 집회날 코로나 재폭증…文 "용서할 수 없다" [종합] 정부가 K-방역 홍보비로 1200억원을 썼다? 하루 10만명 접종 가능하지만...백신 없어 3만명이 못맞았다 코로나19 국내 사망 2000명 넘어 코로나19 대유행에 靑 책임론…‘기모란 방역관 임명’ 도마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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