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된 말로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펜 끝에서 생기는 힘은 작가의 이데올로기와 깊이 연결이 되듯
하나님께서 펜을 들어 기록하신 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념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념(펜)으로 기록된 책 - 성경
오랜세월, 격동의 시간을 지내는 동안 성경의 원저자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단한번도 '인류 구원'이라는 중심 생각을 놓지 않으셨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구원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 주셨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직접 이루시면서까지 당신의 뜻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꽃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마태복음26장52-54절)
성자시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고난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구걸하거나 세사아에 무릎 꿇지 않으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칼에 힘을 빌리셨거나, 천사들의 힘을 요구하여 죽음의 상황을 모면하셨다면,
오늘날 인류의 죄사함은 결단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그대로 당신의 피를 흘려 목숨을 내놓으셨다(에베소서 1장7절).
예수님의 이 같은 결연한 의지는 성경의 기록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 세계 3분의 1인 약 24억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펜이 칼보다 강한 이유는 펜 끝에서 기록된 글이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여,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죽음의 길로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힘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성경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펜을 가지신 분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성경을 펼쳐 보세요
https://youtu.be/JVKO5JdsNW8
태그
첫댓글 성경의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순종으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네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어 성경을 올바르게 상고하시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성경을 쓰셨을까요ㅎㅎ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성경을 쓰셨을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념이 기록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믿어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믿고 행할수 있는 믿음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냥 아니다! 거짓이다! 말하기 보다 일단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