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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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맞불로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내리는 등 미중 분쟁이 격화되면서 LS전선과 KSM메탈스 등 한국 희토류 생산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국내 희토류 산업 생태계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중국과의 관세전쟁에 대응해 희토류 공급망 확보에 나서는 미국 정부의 러브콜을 받을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희토류 생산법인 KSM메탈스의 모회사인 호주 ASM의 로웨나 스미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중국 외에서 희토류 금속과 합금을 생산하는 몇 안 되는 시설 중 하나인 한국 금속 공장(KSM메탈스)과 더보 프로젝트를 통해 ASM은 호주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미래에 중요한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말했다.
LS전선도 희토류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LS전선은 지난해부터 희토류 사업에 진출했고,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의 경우 지난 2월 베트남 정부와 희토류 공급망 확보·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 협력을 맺은 바 있다. 베트남은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18%를 보유해 중국 다음으로 많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4890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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