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 2025년 6월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미국 출시
📌 2025년 초 웨이모 도쿄 로보택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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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크업계의 자율주행 신기술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상하이모터쇼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중국판 우버’인 차량공유 업체 디디추싱은 최고 단계인 완전 자율주행(4단계·레벨4) 모델을 내년부터 대량 양산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중국 자율주행 기술전문 업체인 포니AI는 올해를 자율주행 플랫폼을 장착한 로보택시 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상하이모터쇼가 중국 ‘자율주행 굴기’의 경연장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행사에서 포니AI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7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개했다.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이 업체는 10년도 안 돼 기업 가치가 85억 달러(약 12조 원, 2023년 기준)에 달하는 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포니AI는 이날 “레벨4급에 준하는 이 플랫폼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차량 규격에 맞게끔 설계돼 양산에도 유리하다”며 “이전 세대에 비해 제작 비용을 70% 줄였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설계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응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상업화와 보급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베이징자동차 전기차 브랜드인 아크폭스의 알파 T5, 도요타의 보즈(BZ) 4X, 광저우자동차(GAC)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의 브이(V) 등 3종의 제품군에 포니AI의 플랫폼을 적용한 만큼 연내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양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477586?date=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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