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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어린이날 童詩(동시)
도우 김충록 추천 1 조회 177 24.05.05 11: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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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2:32

    첫댓글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5.05 14:44

    반갑습니다.
    상록수님~

    지인이
    손주를 대리고와
    오늘이
    어린이날이라 하네요..ㅎㅎ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

  • 작성자 24.05.05 14:45

  • 24.05.05 12:55

    안녕하세요
    도우님
    별고 없으시지요
    해맑은 어린들ㅅ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
    오늘은 어린이날 인데
    어저께 함께놀고 용돈
    두둑히 주어 보냈네요
    어제는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시원해서 좋으
    네요ㅎ 동시 즐감하고
    갑니다 가정의달 즐겁고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 작성자 24.05.05 14:57

    네~
    안녕하세요
    보디스님~

    아침 일찍 지인이
    손주를 데리고 와서
    집에서 키우는 청계, 오골계
    구경시키너라 분주하더니
    오늘이
    어린이날이라 하네요..ㅎㅎ

    닭들이 노는 걸 보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니
    나도 등 달아 웃음꽃이 피어
    기념으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보디스님은
    어젯께 어린이날 하셨네예..ㅎㅎ

    웃음 만발한 오후되이소~ ^^

  • 작성자 24.05.05 14:58

  • 24.05.05 15:41

    좋은 날 기쁜 날.
    오늘은 어린이날 입니다.

    우리 귀여운 손주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밝은 날로 만들어 줍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즐길 수 없었던 즐거움까지 보내게 합시다.

    오늘은 기쁜 날,
    마음껏 세상을 누려 보거라.

  • 작성자 24.05.05 18:53

    박종해 스테파노님
    들리시어 좋은 글 남기고 가셨군요.

    사실저는 지인이 손주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오기 전까진
    오늘이 어린이날인 줄 몰랐습니다.
    손주들도 없거니와 날짜 개념이 없는터라..ㅎ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나도 동심에 빠진 듯 합니다.

    손주들의 재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

  • 작성자 24.05.05 18:54

  • 24.05.05 19:42

    @도우 김충록 ㅎ.ㅎ.
    고맙습니다.

    어린이가 어른들의 스승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 24.05.05 16:15

  • 작성자 24.05.05 19:15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어린이날 노래

    두분께서는 농담반 진담반속에
    즉흥으로 가사를 쓰고, 그자리에서 곡을 붙혀
    어린이날 아침에 발표했다는 전설도 있지요..ㅎ

    감사합니다.들국화님~

  • 작성자 24.05.05 19:20

  • 24.05.05 17:32

    어린이들이 없어도
    조용이 잘~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5.05 19:19

    ㅎㅎ
    저두 어린이가 없어요
    딸, 아들 이눔들이
    시집 장가갈 생각들을 안하네요..ㅎ
    강제로 보낼 수도 없고..ㅎㅎ

    댕겨가 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루산님~ ^^

  • 작성자 24.05.05 19:21

  • 24.05.05 19:25

    @도우 김충록 지기님,
    귀한 걸음 방갑습니다,
    오늘이 입하의 절기
    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여,

    건강도 챙기면서 좋은날들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5.05 19:38

    @시루산/Singer
    아~
    오늘이
    일곱 번째 절기인 입하이군요.

    날짜에 민감하지 못해스리..ㅎ
    사실 오늘 어린이날인 줄도 몰랐더랬습니다..ㅎㅎ

  • 24.05.05 20:08

    @도우 김충록
    김충록 지기님,
    어둠이 내린 밤
    함께 하심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게 좋은 밤
    보내십시요^~~~♡

  • 24.05.05 20:43

    어린이 날은 어린이를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날입니다
    어느 부모든 365일 내 자식을 보호하고 사랑하지 않는 가정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빈부 차이가 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 많은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어린이 날 행사는 국가가 모든 어린이한테 평등하게 진행해 주는 방법은 없을까?
    도우님!
    깊이 숙고해 볼 일입니다
    우리 초등시절 나는 꽁보리밥 점심을 먹을 때
    어떤 친구는 수도물로 허기를 체웠다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06 08:38

    예나 지금이나
    어린 꿈나무를 키우고 가꾸려는
    노력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들이나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평등의 문제?
    그속에는 자기새끼는 다르다는
    극성 엄마들의 평배주의가 판을치지요.

    좋은 말씀에 깊이 숙고해 볼 일입니다.
    건강을 위한 건강한 날들을 기원드립니다.
    본량/자용님!

  • 작성자 24.05.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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