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열0위 플래이 다크가 캔디보이?!~<36>~<안혁번외 40>

몇몇분들은 아셨겠지만..상아가 혁으로 바뀌였습니다.. 다른소설과 혼동하는 바람에 상아가 혁으로 바뀐 불의를 용서해주세요.. -=-=-=-=-=-=--=-=-=-=-=-=-=-=-=-=-=-=-=-=-=-=-==-=-=-=-=-=-=-=-= "야!! 시후야!!!!" 시후는 뛰고 또 뛰었다.... 시후는 혁이선배한테 미안한 마음때문이었을까.. 아님..쪽팔림 떄문이었을까..? "헉...헉...헉...헉......." "...스윽..! 시후라고 했나?^ㅡ^" "...누구냐...ㅡ_ㅡ^" "나...? 난..한영빈...안현아님을 곤란하게 만들거 같으니... 내 정체는 밝히지 안겠다..다만..조건만 간단하게 말하겠다.." "....?" "...1차경고다...현아님 옆에서 떨어지는게 좋을꺼야.." 스스륵! 그 말을 남긴체 어디론가 사라진..영빈이라는 자.. [한편...현아시점은..?] "=0=;;;;.." "...." 오빠가 명하니 문쪽만 쳐다보고있다.. "....ㅡ_ㅡ^^ 남에 방에서 뭐햐냐..?" "........" "야!! 혁새끼야!!! 남에 방에서 뭐하냐고!!!ㅡ_ㅡ^^" "..으..응???ㅇ_ㅇ;;;;;" "....ㅡ_ㅡ^ 됬다 말을말아주지.. 나 씼는다.." 무슨생각을 하길래..그렇게 골똘히 생각하지..? [안혁번외] .....시후.. 내가 방문을 열자 소스라치면서..뛰어갔다.. 분명히........좋아하는거구나.. 처음에는 저 새끼같은놈이 내 동생을 좋아하다니.. 신기했다..아니..놀라웠다.. 그런데...시후새끼..안된다.. 내 동생한테 상처를 줄것같다.. .... "{{{뚜루루루..뚜루루루...}}}" "여보세요..?" "영빈이냐..?" "엉..혁이냐...?" "어.." "니가 나한테 연락을 했다면..무슨 용건이 있다는건데..?" "..." "무슨용건으로..?" "시훈한테...접근해줘..." "그러니깐..넌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시후가...내 동생한테서 떨어지게 해줘..." "넌 그럼 뭘해줄꺼지..?" "뭘원해.." "..훗...니 동생...일주일동안만 가지고 놀기..?" ".....그건안되.." "그래..?후훗..역시 안혁..동생생각은 끔찍히 하시는군.." "......." "..그럼..널 3일동안만 갖고놀기..?(피식!)" "...그래..좋지.." "그래..? 그럼..당장해주지..너도 오늘부터야..쿡.." "{{{{뚜..뚜..뚜...}}}" 시후야..미안하다...현아도 상처받을수 있겠지만.. 너도 현아의 사악하고 잔인한 보습을 알게 된다면... 너도 상처받고 현아에게 상처를 주게될꺼야.. 그럼..오늘부터..나는 영빈녀석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겠군... [번외끝 혁이시점} 달칵..! "...." 잘씻어..현아야..^-^ "{{{오빠>ㅁ<~ 전화받으쎵~}}}" 쿡..내가 일부로 하래서 결국한 벨소리녹음.. "..여보세요.." "..나와..ㅇㅇㅇ고교 뒷뜰이야.." ".....그래.." "{{{뚝,,!}}" ....그래 오늘부터 시작이다...^-^;; [ㅇㅇㅇ고교 뒷뜰] "..무슨일이지?" "3일밖에 없는데..널 마음껏 이용해야지.. 일단은..나의 화부터 풀어줘...쿡.." "...어떻게 해줄까.." ".맞아줘야지? 그대로 써있어..^ㅡ^ 열씸히 때려줄꼐.." "...." 퍽!! "..윽..." 퍽!! 퍼억!! 컥!! 퍾!! 팍!!! 퍼억!!! "..허억..허억..허억...허억.." "뭐야..?^ㅡ^ 악마와의 거래할때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 "오호~ 혁..니놈이 이렇게 처량하게 변할줄은 몰랐는데?^ㅡ^" "....얼른 하던거나해.." "..빨리 맞고 싶어서 안달이났군..!!" 퍽!! 팍!!! 퍽! 퍼억!! [2시간후..] ..아..피비릿네.... "퉷!" "...쿡..이제 힘이 들지 않아..?" "......" "오늘은 그만할까?^ㅡ^ 첫날이니깐 봐줄꼐..쿡.." "씨발...제길놈.." "..오오~ 욕하면 안되지..!퍽!! 쿡..오늘의 마지막 펀치였어.." ",,으윽..!!" 제길..!! 제길!! 제길!!!! 『현아야...난 널 위해서 모든지 할수있어.. 그러니깐..내가 필요할때면..언제들지 말해..^-^ 나는 너의 오빠잖어...ㅋ...』By.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