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회의 및 전문가와의 협의를 조용히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7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 문제가 트럼프 정부의 대외 정책에서 현재 최우선 순위에 있지는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가위원장과 다시 접촉하길 희망하는 것을 고려해 국가안보팀이 물밑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미국 고위 관리는 "지난 4년간 많은 것이 변했다. 우리는 현재 북한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을 소집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평가하고 진단하면서 관여(engagement)를 포함해 잠재적인 방안(avenue)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5531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