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가려고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목일일초꽃이 많이도 피였어요.
펜타스꽃이 제법 오랫 동안 피여서
오늘 2주째 쎌기도 같이 갔다 왔어요.
이뿐 초화화꽃은 오후에나 피니
쎌기도 제대에 못 올라가서
많이 아쉬워요.
삽목이들이 예쁘게 피워주네요.
싹뚝 잘랐더니 늦게 이제야
꽃을 올립니다.
일찍 봄에 들였던 초화화는
수없이 꽃을 피우더니
맥없이 쓸어지고 자는건지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체력 떨이지면 안되니
잘 먹어야 된다고 코다리찜,문어
딸이 보내줘서 맛나게 먹다
고추 하나 먹었더니
청양초였나봐요.
매워서 머리가 띵~합니다.
얼음주머니 만들어 머리에
올리고 누웠더니~
"니가 무슨 신유빈이가~ㅋ"
그래서 웃음댜~ㅎㅎ
첫댓글 얼음주머니 ~~신유빈 ㅎ
베란다 꽃들이
이더위에
기쁨을 많이 줍니다~~
예쁘고 고마운 아이들
장미.국화 등~~
몇아이들은 들였다 몇일도
못 견디고 가던데~ㅜ
일일초랑 펜타스는 기특하게 몇주를 피워줍니다.
초화화 앞에 시계를 돌려놓으시던가 ㅎ
얼음주머니 꽁주 넘 귀여웠죠.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얼음주머니
신유빈이가
아자씨 말씀이 폭소를~~
이 아저씨 싱거부리한말
잘합니데이~ㅋ
니가신유빈이가?오늘만신유빈 그러시지요 ㅎ 매콤한찜 꿀꺽침삼키고가요
전 매운거 잘 못 먹는데
겁 없이 하나 먹고 혼났어요.
지눈 꽃보다 코다리찜 문어가 확 땡깁니데이 ㅎ
문어만 먹고 코다리는 그냥 남아서 냉동실로 들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