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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커플 실형…“여자친구 죄 더 무거워”
반려견의 가슴 아픈 사연을 SNS에 내세워 6억 원 넘는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커플이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news.sbs.co.kr
첫댓글 아니 그럼 여자가 경태아부지 남자이미지 내세우고 sns랑 돈은 다 관리했다는 말임??
잘은 모르는데 저 강아지들도 유기견이 아니라 여자친구 강아지였고 그런걸로 들음..
그랬다고 들음. 이 범죄의 설계자, 실행자 전부 여자였던걸로.. 남자는 알고 따른거고
강쥐들 지금 어찌지내는지도 걱정..
강아지들은 다른 곳에 입양되어서 잘 지낸대 다른 글에서 봄!
첫댓글 아니 그럼 여자가 경태아부지 남자이미지 내세우고 sns랑 돈은 다 관리했다는 말임??
잘은 모르는데 저 강아지들도 유기견이 아니라 여자친구 강아지였고 그런걸로 들음..
그랬다고 들음. 이 범죄의 설계자, 실행자 전부 여자였던걸로.. 남자는 알고 따른거고
강쥐들 지금 어찌지내는지도 걱정..
강아지들은 다른 곳에 입양되어서 잘 지낸대 다른 글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