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의 알파와 오메가는
거절을 두려워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백번을 거절 당하면 천번 찾아가서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겠다는 정신이 비지니스의 정의다."
"알파와 오메가는 시작과 끝을 말하는 것인거 맞죠"
또 다시 생뚱 맞게 아는 척 을 하며 으시대는 넘을 바라보며
"저노마 어떻게 그 어려운 곳에 입학과 졸업을 하였고
핵교 선생까지 했단 말이고"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
저노마 말을 무시 하고 말을 이어갔다.
"싸움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기운이 쎈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운이 쎈 사람이라도 기술이 좋은 사람에게는
못 당하고 아무리 기운이 쎄고 기술이 좋더라도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람에게는 못 당한다.
고로 비지니스 정신이란 바로 그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람과 같은 정신 인 것이다"
"햐~정말 어렵네예 백번을 거절 당하면 천번을 가야 하고
죽자 살자식으로 막가는 정신이 비지니스라면..."
하며 몸을 오싹 뜰면서 다른 직원에게 말한다
"닌 그리 하겠나?"
"하모요 당근인 말씀 아닌기예 얼메나 힘든 것이 영업인데
그런 정신으로 해야죠 그리고 막말로 까라면 까야죠 못하겠으면 그만두든지예"
"어~너 요상하게 말하면서 날 까네" 하며 직급은 같지만 나이가 깡패라는 것을
증명 하듯이 아래,위 눈을 홀기다 둘이 다 웃음을 터뜨린다.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저렇게 웃음으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저 노마들 난 열씨미 말하고 그 말에 대한 공치사는 저노마들의
재치있는 말로 다 가져 가뿐다.
매일 오전에 열리는 회의 시간 그 시간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오늘의 일들을 의논하고 나는 요점만 말하며 그들의 기운을 복돋게한다.
늘 시작하는 하루를 나는 멋진 후배들과 함께 시작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눈과 마음으로.....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늘 서울 기온이 33도였습니다.
전국이 모두 다 펄펄 끓는 듯 합니다.
넘 더우니 삼실에선 에어컨 때문에 춥고 밖으로 나가면 무더우니 이럴 때 모두모두 건강 관리들 잘하셔야 합니다.
이 밤에도 열대야 기운이 느껴지네요. ㅜ
거절을 두려워 하지않는 기업가 정신 역시 멋지십니다. ^^~
오늘도 많이 덥다 하니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영업회의를 가족처럼 유쾌하게 하시는군요?
영업성공 이전에 인간성공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모르면 삶을 모르는 것인데,
박희정님은 삶을 너무나 잘 꿰뚫어보며 사십니다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공적에서는 직위를 말하지만
사적의 자리에서는 형과 동생 친구 이런
관계가 저는 좋더군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댓글에 감한 마음을 전하며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래요^^
어렵군요
그래서 내가 비지니스 안 해유 ㅎ
나도 안 하고 시포요~~~~
죽기 살기로.....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네요
자신이 살아가는 삶과는 영업은 아마 별개일 것 같아요
가정의 삶은 그렇게 살다간 클난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스트레칭 시간에
쒼나는 음악이 한 5분 나오네요.
흔들 흔들~~휴 땀나ㅎㅎ
아직 죽기 살기로 무얼 해 본 일이
없기에~
글보다 음악 입니다🎶
선배님 더위 잘 견디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용.^^
음악을 즐겨 들으신다하시니
그것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죽기살기로 덤비는 사람을 못당한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사람 없다.
처럼 속담이 되었으면 ㅎ
ㅎㅎㅎ 전자는 일에 대한 글
후자는 연애에 관한 것
열번찍어도 안남어가는 사람도 많아요 ㅎㅎ
이상과 성향에 맞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가 보험회사
사무실에 들렸더니
사무실 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고
쓰여진 슬로건 아래서
보험회사 직원들이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열창한 후 영업활동에
들어가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마음의 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마음 자세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일을 행하는가에 따라 일의 진행이
달라질 것이니까요
선배 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강한 주장은
상대를 피곤하게 하죠~
무엇이든 적당히~
글 잘 읽었구요 좋은 오늘
되세요^^
영업의 첫째는 자신의 의견보다
상대의 말을 먼저 듣는 것에서 시작하며
공감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강한 주장은 마이너스랍니다
댓글 감사^^
@박희정 영업이기에 영업을
위해서는 상대를 설득해야겠지요
상대말을 들어주는 건 영업이
아니라 상담사가 고민을 들어주는
행위죠~ 영업을 위해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는데 넘 불편하고
기분 상하는 일을 겪다보니~
제 입장은 그렇더군요~^^
@달님이랑 저 하고는 상관이 없는 주제이네요
제가 말하는 영업은 기업 간의 수주 영업 이랍니다.
글에 불편함을 준 것 같네요
@박희정 기업간에 영업도 물건을
파는 영업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불편함은 없습니다
제 생각을 얘기했을 뿐~
영업은 상담과 다르다는 의견~
사돈분이 기업을 하시는 분이라서 애로사항과 안되면 되게하라는
비지니스 마인드에
대해서 잘알고 있어요
천가지 부자는 천가지 걱정이라는데
이제 편하게 사셔도 될텐데
왜 골치아프게 계열사를 확장하시는지?
그 해답을 며눌을 통해서 듣게 되었어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성공 쾌감을 즐기는 분이고 비지니스 마인드를 장착한 천성을 타고 나신분이란 것을~~
사업은 아무나 하나?
뇌의 구조부터 다르다고 봅니다
하시는 일 탄탄대로 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