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014699
중국 상하이 근처에서 열대저압부(TD)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 북상이 올해 장마의 막바지 변수로 떠올랐다.
정체전선(장마전선)은 기압배치상 8월중순께 북한으로 올라간 뒤
올해 장마가 마무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지만
막판 장마에 하구핏이 '수증기 공급원' 역할을 하면서 국지적인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태풍이 갑작스럽게 급선회해
우리 도서와 내륙에 닿을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수증기땜에 장마온다면서요 ... 미치겠네
찐으로 우리가 물속을 걷게되는 그런건가...
지금도 습한디요ㅠㅠ
아아악 ㅠㅠㅜ
하사장, 아가미 언제 만들어주냐?
지금도 습한디..
수증기.....
가지가지....
살려줍쇼
미친...
뉴스보고 우리동네 날씨보니 분명 오전까지 흐림이던거 다시 비로 바뀜... 더이상 우리 모두 피해 안입게 해주세요 ㅠㅠ
미친놈아
동남아 여행못간다고 한국을 동남아 날씨로 만들어줄필요는없는데말입니다
꺼져이눔아.....
미친놈아 꺼져 ㅜㅜㅜㅜㅜㅜㅜ
...하
일본이 맛집이라고!!!!!!!일본가!!!!
걍웃김이제 습식사우나오져
하.. 덥다고 시바
너무 습해 진짜 불쾌해ㅠㅜ 옷도 축축한 기분
시베리아 데려와라고
꺼지라고 ㅜㅜㅜㅜ
꺼져제발 ㅠㅠ제발
씨밸..
하 좆같이습해
그냥거실에 냉동만두 냅둬도 익겠다 시부하
이럴거면 아가미도 달아줘ㅅㅂ
씨바 아가미내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