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풍자한 만화
이 만화는 남의 말을 잘 따라하기로 유명한 앵무새 마저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인의 주장에는 화를 내면서 거부한다는 내용이다. / 연합
중앙대는 21일 외국인 재학생 33명을 홍보도우미로 임명했다.
이들은 독도 문제를 포함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자신의 나라에 알리고 유학생 유치 활동도
하게 된다. 임명식을 마친 홍보도우미들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적힌 글을 들고
기념진을 찍고 있다.
신원건 기자 2005-03-21 19:03:36
Tokto publicity campaign: Foreign students studying at Chung-ang University
display signs reading: ``Tokto islets belong to Korea,'' at the campus in Seoul,
Monday. The signs were written in Japanese, Chinese, French and other languages.
The university selected 33 students from 17 countries as volunteers to help
people around the world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nation's easternmost islets.
/ Korea Times
한국구조연합회 회원들이 독도 앞 수중 11m 지점 암석 바닥에 '독도 獨島 이 섬은
대한민국의 영토임' 이라고 쓰인 표석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회는 19일 표석 설치 행사를
하고 21일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구조연합회 제공
입력시간 : 2005-03-21 18: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