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9월19일 新闻晨报
상하이철로국 소식.
10.1국경절연휴기간 특별수송기간" 9월28일-10월7일 총10일"
이 기간 상해철로국 발송여객량 755만명예상.
작년동기대비 33.9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중 장거리직통여객 185만명,관내여객 570만명예상..
상하이철로국,
국경절연휴기간 승객이동은 주로 관광과 친척방문을 위한 이동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
승객량 집중지역은 주요간선, 대중도시들,
대도시와 주요관광도시 사이로 이동집중..
그중 장거리승객은 주로 북경,제남,서안,무이산,무창,계림,귀양,남창 등
방면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
단거리 승객은 상해,항주,남경,닝뽀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상하이철로국은 현재 매일 운행되는 왕복270편의 여객열차에 , 국경절연휴기간
추가로 왕복 25.5편의 여객열차 투입 운행할 예정...
记者从上海铁路局获悉,该局国庆黄金周运输方案确定,日期自9月28日起至10月7日止,共10天。上海铁路局预计发送旅客755万人,与去年同比增加33.9万人,增长4.7%。其中发送长途直通旅客185万人,同比增加24.9万人,增长15.3%;发送管内旅客570万人,同比增加9万人,增长1.6%。
据了解,国庆黄金周铁路客流将以旅游和探亲流为主,客流特点呈现为:出行计划性强,假日前期大量外出,假日后期集中返回,出行与返程客流在时间和数量上高度集中等特点,客流集中于主要干线、大中城市间和大城市至主要旅游城市间。其中中长途客流主要流向北京、济南、西安、武夷山、武昌、桂林、贵阳、南昌等方向,短途客流主要集中在沪宁杭甬地区。
国庆期间,上海铁路局将在目前每日开行270对旅客列车的基础上,每天再增开25.5对旅客列车,并开行上海至武夷山、上海至黄山4对旅游专列。其中上海地区将增开至广州、南昌、阜阳、南京、镇江、无锡、苏州、杭州等地客车16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