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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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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터 (서평 이벤트) 설문이벤트 [길벗출판사] "부채의 습격" 표지 설문 조사
부산촌넘[강민성] 추천 0 조회 426 10.09.09 10: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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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9 10:30

    첫댓글 2. 표지가 맘에 듭니다. 돈다발에 쇠사슬을 묶어서 꼼짝달싹 못하는게 눈앞에만 보이고 어쩔수 없이 당하는게 실감나네요. 또한 쇠사슬과 노란색이 세련되게 잘 어울립니다. 나머지는 빨간색 피가 떨어지는것과 불이 타는 그림이 너무 자극적인거 같아서 저는 별루이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표지입니다.

  • 10.09.09 10:57

    2번 표지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무심결에 쓰기만 했던 카드, 융자, 대출등으로 늘어났던 가계 부채들이 서서히 우리들의 목을 조여온다는 그런 느낌이들어 상당히 자연스럽기까지 하네요. 분명 우리의 목을 조여오는것이 가계 부채 즉 돈이라는 것을 더욱 자극적으로 표현하였다해도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더군다나 붉은생이 아닌 노란색...음...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서서히 다가올 부채의 습격을 잘 묘사하였다고 생각됩니다.^^v

  • 10.09.09 11:09

    2번 표지 추천합니다. 우선적으로 부채라는 단어와 돈에 사슬이 묶인 모습이 일맥상통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채 부분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그러한 부분이 책 표지 부분하고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1번 3번 4번은 왠지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고 2번 다음으로 5번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10.09.09 11:48

    4번 표지 추천 합니다.
    습격이라는 제목과 걸맞게 돈들이 돌격을 준비하는 군대인양 서있는 모습이 인상 깊네요.. 다른 표지 들은 뭔가 모르게 어디선가 한번 쯤은 보았는 사진 같아서 참신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 10.09.09 12:41

    2번 표지를 추천합니다. 부채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의 사슬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돈에 사슬을 묶어놓은 것이 왠지 모르게 책하고 어울리는 표지인 것 같고... 또한 우선적으로 강렬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아울러 노란 색이 강렬하게 사람의 시선을 끄고 있는 것 같네요.

  • 5번 표지를 추천 합니다.
    자기 죽는것도 모르고 모닥불에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날 태워버릴 돈을 들고 있는 모습이 강하게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돈..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살다보면 부채를 이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부채역시 잘이용한다면(머니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자금) 자신의 금융 흐름의 윤활제가 될수 있겠죠. 하지만, 나쁜부채는 도리어 자신을 불태워 버릴수도 있습니다. 불붙은 돈을 쥐고 있는 모습이 안타갑게 느껴집니다.

  • 10.09.09 13:02

    5번 표지 추천합니다.
    '부채도 재산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부채를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은행이나 기타 재테크 서적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죠. 맞는 말입니다. 그림처럼 부채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서민들은 어둠을 밝혀주고 땨뜻한 불이 있어서 고맙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나, 불이 점점 타올라 내 손을 태우고 결국은 내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사실도 모른채...점점 부채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주위가 환해지니 좋구나. 몸이 따뜻하다' 라는 안일한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내몸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죠

  • 10.09.09 13:26

    1번 표지 추천합니다.
    하단의 짙은 주황색이 경고를 나타내는 의미로써 적합한거 같습니다. 한방울 한방울씩 서서히 부채가 옥죄어오는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하거 같습니다. 서서히 다가오고 있지만,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되는 부채의 무서움을 검은물방울이 제대로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 10.09.09 13:29

    5번 표지 추천합니다...
    불안이 엄습하는 듯한 강렬한 표지가 책 제목과 잘 매치되는 것 같고...눈에 잘 들어옵니다...^^

  • 10.09.09 13:33

    2번 표지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이 마음에 드는데요. 돈에 쇠사슬이라...책 제목과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더 강렬한 느낌이 있었으면 해서요...밑에 색상에 노란색 보다는 붉은 계통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그림은 조금 크게 했으면 좋겠구요...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다른 표지는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어쨌든, 2번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 10.09.09 14:00

    2번의 표지가 확~~~ 보입니다.. 잡고 표지를 넘겨보고 싶어지네요... 갖고 싶은 달러 / 돈이 결국 쇠사슬 처럼 부채화 된다는 의미를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 아쉽다면 하단의 바탕색을 빨간색으로 활자를 흰색으로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10.09.09 14:37

    3번 표지를 추천합니다.
    상단의 검정색 바탕의 갈색으로 쓴 'debt'은 보는이로 하여금 부채가 가진 엄청난 중압감을 느끼게 하며
    바탕색이 검정이라 이러한 중압감을 더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영어로 책 제목을 써서 약간 지적인 책일 것이라는 이미지도 심어주고요.
    그리고 상단의 무거움을 하단의 흰색바탕에 쓴 깔끔한 글자는 상단에게 느꼈던 부채의 무거움을 어떻게 하면 풀어낼 수 있을지 이 책을 읽으면 답이 저절로 도출될 것 같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10.09.09 16:07

    2번 표지 추천
    돈에 쇠사슬이 묶여있는 이미지가 책제목인 부채를 잘 설명해 주는 듯 하네요... 5번도 강렬한 이미지라 괜찮긴 한데 오히려 2번 표지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하단색을 노란색보다 빨간색이 괜찮을 듯 싶구요...

  • 10.09.09 17:03

    2번 표지 추천합니다
    돈이 자유롭다면 날개를 달아야 겠지만 뭔가 묶여있다는 느낌의 쇠사슬이 가장 쉽게 다가 오는것 같네요.
    날개 달린 돈이 쇠사슬로 억매여 있다면 더좋겠지만요.,.

  • 2번 추천합니다. 부채라는 느낌을 쇠사슬로..억압?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거 같네요. 빚은 자유롭지 못한것이니까요 ^^

  • 10.09.10 00:38

    2번 추천합니다. 일단 제목이 부채의 습격을 잘 표현하기에는 2번,5번이 괜찮아보이는데, 5번은 돈이 타오르는 느낌이 있어서 묶여있는 모습이 더 강렬하게 와 닿네요. 그리고 제목이 상단에 위치해야 눈에 잘 띄구요. 색깔도 노란색이 세련되면서 강조하는 느낌이 듭니다.

  • 10.09.10 00:49

    2번 표지 추천합니다. ^^

    쇠사슬(체인)에 묶여있는 돈의 그림이 상당히 독특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돈은 어디까지나 더 나은 삶을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야 하지만,
    슬프게도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돈에 웃고 돈에 웃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쇠사슬에 묶여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사람들...
    그렇게 평생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저축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채의 습격을 받아 가난을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로움을 얻지 못하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쇠사슬에 단단하게 묶여있는 돈과 묘하게 교차되며
    안쓰러움과 절박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10.09.10 09:27

    5번 추천합니다...
    부채,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고 할까요?
    손으로 타들어 오는 부채의 불길이 리얼하게 전해옵니다.
    남의 돈을 빌어 수익을 내는 레브리지효과를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불길처럼 와 닿겠네요...

  • 10.09.10 09:41

    5번이 제일 인상에 강하게 남네요. 아랫쪽에 문구도 제일 잘보이고여
    순서를 매기면 5>1>2>4>3입니다^^~~

  • 10.09.10 10:28

    5번 추천합니다. 우선 책 타이틀의 글자배열이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매우 인상적이라 임팩트가 강합니다. 불에 타는 달러지폐는 습격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횃불을 꼭 쥐고 들어가는 강한 공격적 인상을 주구요, 다른 한편으로는 습격당하는 입장, 부채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 즉 달러지폐를 태우는 형상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질 듯 하네요. 중의적 의미로, 다른 표지보다 더욱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져서 5번 강추합니다^^

  • 2번 추천합니다. 부채란 의미 자체가 구속하고, 압박하는 느낌인데, 쇠사슬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햐얀 바탕에 돈과 쇠사슬이 들어가서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10.09.10 10:53

    2번표지요. 쇠사슬이 이미지에 잘 맞아떨어지네요

  • 10.09.10 12:10

    3번 영어표기가 병기되어 뜻을 확실히 일수있고,내용의 심각함이나 중요함을 느낄 수있는 디자인.아주 학문적인 중후함을 가질수있는 표지

  • 10.09.10 13:04

    2번 표지가 제일 고급스럽게 와닿습니다. 1번은 음.. 좀 추리소설같이 무서운 분위기 3번 5번은 검은색이라 시각적으로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아닙니다. 4번은 2번과 구성이 비슷하지만 폰트와 색상 이미지가 2번이 훨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 10.09.10 14:46

    2번 추천합니다. 노란바탕의 검정글씨가 눈에 더 확 들어오고, 돈다발을 쇠사슬을 묶어 꽁꽁 묶어 죄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돈색깔에 비해 쇠사슬이 좀더 색이 진했으면 하네요. 쇠사슬은 좋은데 명암이 좀 약해요. ^^

  • 10.09.10 15:11

    5번 추천합니다. 검은표지는 잘 없잖아요.. 조금 특이하고 눈에 잘 띄는 것 같아요.
    부채의 무서움을 표지의 검은색으로 잘 표현했다고 할까요 ~~

  • 10.09.10 16:21

    5번 추천합니다....필요에의해 움켜쥐었지만 언제 나에게 해를끼칠지모를 존재...부채

  • 2번요..쇠사슬에 묶인 돈의 모습... 부채에 허덕이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섬뜩하네요..

  • 10.09.10 18:13

    2번 추천합니다.. 왠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는것 같구요...그런 부채나 현금의 흐름에 대해 정확이 알아 나갈려면 자세한 내용을 알아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네요...

  • 10.09.10 22:31

    2번 추천합니다. 표지보고 2번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부채의 습격과 돈쇠사슬 왠지 사진과 내용이 같은 맥락으로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디자인전공입니다.

  • 10.09.11 10:50

    2번 추천합니다. 5개 가운데 한눈에 딱 들어오는 표지가 2번이었습니다. 움직여야 할 돈이 꼼짝달싹 못하게 쇠사슬에 묶여있는 모습이 정확히 부채를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만약 세바퀴에서의 스피드게임을 응용해 그림을 딱 보여주고 책 제목을 맞춰봐라고 해도 '부채의 습격'이라고 나올것 같단 말씀...ㅋ 암튼 전 2번이 맘에 들었습니다. ^^

  • 10.09.11 14:17

    3번을 추천합니다. 제목이 "부채의 습격"입니다. 부채가 어떻게 습격해 오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3번표지는 "DEBT"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로 부터 빚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번을 추천합니다.부채는 즉 빚인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빚을 갚기위해 피고용되어 열심히 일을 하지만 빚은 좀처럼 줄어들지않고 정부는 국민들에게 많은 빚을 지도록 권하고 재테크 책에서는 빚을 먼저 갚으라고 하고 혼란스럽다. 평생을 빚이라는 족쇄에 묶여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끌리네요...

  • 10.09.12 18:45

    2번이요...부채는 우리를 옭아매는 쇠사슬과도 같죠
    표지에서 답답함이 피부로 느껴지는듯합니다

  • 10.09.12 22:30

    2번을 추천합니다. 다른 것에 비해 색깔과 글이 깔금하고 또한 전달하고자하는 느낌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는 듯합니다. 다른것은 좀 책을 처음 대하기 부정적이며 또한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구독자라면 내용을 제외하고 2번을 택할 듯 합니다.

  • 2.번 강추.. 깜놀 노란색에 쇠사슬에 묶인 달러가 너무나 명징하게 제목과 매칭되면서 완전 눈을 끄는데요... 떡실신. 야호

  • 10.09.13 23:08

    2번 추천합니다. 가장 제목과 어울리는 듯합니다. 부채...쇠사슬에 묶인 돈의 장면!!! 누가 봐도 그 제목에 그림이란 느낌이 팍옵니다...그리고 노랑바탕색도 눈에 잘 들어옵니다. 빨강색의 강렬한 색보담은 책표지의 내용이 한눈이 잘 들어오는 바탕의 글자...그자체로 넘 좋습니다. 아마.2번 표지에 다수의 의견이 추천하듯이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딱! 이책이다 싶어 사고 싶은 맘이 절로 드는 듯합니다..^^2번요!!! 저도 부채가 많아요..쇠사슬로 얽매인 부채!! 자유로파~~~

  • 10.09.21 23:11

    5번 추천합니다. 부채의 습격이란 다소 충격적인 제목이 가장 크고 굵게 되어있어 먼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제목 자체의 임팩트가 커서 불타고 있는 달러 그림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시간의 촉박함과 경고성이 잘 표현되 있어 보여요.
    제목 폰트에 타버린 재나 번개, 폐허느낌이 살짝 가미되어도 좋을것 같아요.

  • 10.09.14 13:13

    2번 추천
    돈에 노예가 된 느낌을 잘 표현한 그림으로 생각되어 추천합니다.사실 다른 표지도 매우 좋아보여 선택하기가 힘들구요.

  • 10.09.15 12:35

    서평게시판에 글이 안써지네요 .. 근데 당첨자 선정은 누가 어떻게 하는건가요?

  • 2번 추천합니다.. 지금 추천 해도 되나요?
    전체적인 색상이나 느낌은 1번이 맘에 드는데요..부채가 사슬이 된다는 이미지는 2번이 더 와 닿네요.

  • 10.09.16 10:49

    2번 추천합니다... 1,3번은 느낌이 없습니다. 5번의 경우 돈이 타버리는 건 허황됨과 관련있는 느낌이구요 4번은 함정, 배수진을 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2번은 습격이후의 결과론적인 모습이 느껴지구요 4번 과 2번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만 전 2번을 추천합니다.

  • 10.09.17 14:27

    1번 추천합니다. 여백의 미가 있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네요. 그런데, 검은 기름의 모습 보다는 썩어서 말라가는 그런 느낌은 어떨까요? 사진에서 악취도 풍기는 듯한 그런 강렬함만 있다면 더욱 책의 내용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번이 맘에드네요. 돈에 사슬이 묶여 있어서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느낌이랄까...벌어서 이자 갚는데 급급한 상황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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