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1.(수). 젊은 멤버들은 돈 벌러 일나가고 잔존가치 얼마안되는 노각들끼리 지나간 이야기 주고 받으며 쉬엄쉬엄 고락산을 종주하고 엠비씨앞을 지나서 문수동 "남원추어탕집"에서 꼬리를 사리다.*코스: 여천은파교회입구~궁도장뒤~체력단련장~고락산정상~mbc~문수동*시간: 약 2 시간소요*동행자: 전행기,박승원,홍석윤
첫댓글 젊은이들 없다고 벌써 한눈 파시넹...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홍 회장님 칠십 중반을 넘으셨는데도 근력이 참 좋습니다. 기를 넣어 주시니 보기 참 좋구요..인생 칠십은 꽃피는 나이 랍니다.지금처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젊은이들 없다고 벌써 한눈 파시넹...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홍 회장님 칠십 중반을 넘으셨는데도 근력이 참 좋습니다
. 기를 넣어 주시니 보기 참 좋구요.
.인생 칠십은 꽃피는 나이 랍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