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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가가얀 데 오로를 중심으로 선교사로 사역을 한적이 있습니다.
Philippine에는 보수적인 침례교회가 있는데 이들은 말로는 타교단과 초교파사역을 하지 않는 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면 연합사역을 했습니다.
실제로 Philippines, Iioilo 섬에는 바울선교회가 세운 목회자 훈련원인 PTI가 설립되어 있는데 민다나오섬에서 목회하는 Masamiroq Sumayo, Roy Travilla, Julis Lumagod, Ruben Unabia 목사들이 이 PTI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같은 보수 침례교단이면서도 이 PTI훈련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단의 Rivera 목사 중심으로하여 교단 중진들이 합하여 저를 핍박하여 결국엔 바울선교회에서 이 소식을 알고 민다나오에서 나와 바기오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보수 침례교단의 핍박을 받은 데는 하나님의 묘한 사랑의 섭리가 계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신대학이 자유신학이라 카톨릭 교회가 얼마나 이단이며 악한 집단인지를 제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깨달으라고 그 교단의 핍박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사실 제가 CANADA, NOSCOTIA주에 있는 Atlantic School of Theology 즉 대서양 신학교, 그런데 이 신학대학은 카톨릭 교단의 주도로 설립된 WCC 즉 세계 기독교 협의회 주도하에 세워진 신학대학이라 한 신학대학안에 개신교인 카나다 연합교회와, 카톨릭 사제 후보, 그리고 성공회 사제 후보생들이 함께 어울려 교제하며 공부해서 다른 교단의 그릇된 교리도 모른 채 그져 같이 어울려 다녔던 것입니다.
그래서 특히 카톨릭이 악한 집단이 것을 분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들의 핍박을 받은 후에 제가 카톨릭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 결국 참복음과 비복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음메세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복음메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지에서 오는 고통>
아버지가 백만장자인 소년이있었습니다.
어느 날, 청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아빠, 제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차를 사 주실 수 있습니까?
그의 아버지는 "물론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청년이 아버지를 떠나 대학이있는 다른 도시로 갔슴이다. 여기에 성경이 있다. 빌립보서 4 장 19 절을 읽어라.
그러나 청년은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나에게 차를주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성경이 아니라 차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청년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4 년 동안, 청년은 차없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마침내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와 아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아빠, 아빠는 나에게 차를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4 년 동안 자동차없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4 년 전에 너에게 준 성서를 가져 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젊은이가 성서를 가져 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빌립보서 4:19절을열어라"
청년이 성경 빌립보서 4장 19절을 열었을 때, 성서 안에는 4 년 전에 차를 충분히 살 수있는 양의 자기앞 수표가 들어 있었습니다.
4 년 전, 그의 아버지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라는 성구와 함께 자기앞 수표를 성경책을 넣었던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미 차를 줬는데도 왜 젊은이가 고통을 당했습니까?
성서를 읽는 것에 대한 멸시, 영적인 것에 대한 게으름,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이그 원인이 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백만장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동차없이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도 지금 당신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성경에 따르면 죄인입니다.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당신은 지금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오늘 당신에게 선물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구원은 당신이 앞으로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 즉 오늘날 우리가 가질 수있는 문제입니다.
성서는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오늘 구원이 이집에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9 : 9).
"이것은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이 생명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요한 1 서 5:11-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언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 : 5)
"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바 외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하셨다니…"(디도서 3 : 5)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셨는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은
여전히 구원과 영생을 받지 못했다면 안타까운 일이 잖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길 원하십니다. 다음 복음 메시지를 읽은 후, 마음 속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당신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여성이 임신하면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서서히 자랍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그 어머니의 자궁에 있는 어린이를 방문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가정 해 봅시다 : 아가야 네가 출생하여 엄마의 뱃속에서 나간다면 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고 서울이란 곳이 있는 것 아니?
아뇨 나는 밖에 있는 것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여기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요.
아이의 대답은 "밖의 세상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바깥 세상이 없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엄마의 자궁 내에서 아이의 지식은 제한적입니다. 그는 거기에있는 것들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에 아기가 태어나고 새로운 세계를보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아 여기가 대한민국 이로구나. 아 놀라운 새세상이로구나 하고 아이는 그때야 방문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이 죽으면 죽으면 아름다운 천국이나 끔찍한 지옥 같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믿거 나 말거나, 하늘이나 지옥의 현실은 존재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자궁에서는 지식의 한계로 밖의 세상을 알 수 없었듯이 당신도 지식의 한계가 있어 천국과 지옥이 존재 함을 믿지 않지만 천국과 지옥은 엄현히 존재합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위한 하나님 말씀>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니라.
내가 설명하려고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또 그로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에베소서 2 : 1-2 “너희 죄로 허물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곧 불순종의 아들 가운데 서 역사하는 영이라”.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우리 모두는 영이 죽었고 사탄의 포로로 잡혀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롬 : 5 : 18 “ 그런 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할미야말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정죄를 받았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는 하나님 으로 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로마서 3:10-11”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이도 없느니라.”
롬 3:12. “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당신이 보시다 시피 성경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 즉 죽음인데 이 죽음은 육적인 죽음 뿐아니라 영적인 죽음을 의미하는데 이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의 영원히 분리됨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인인 인간은 한번 죽어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은 지옥 형벌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예수님은 지옥의 실재에대해 친히 아래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43-48;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들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까.만일 네 눈이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두둔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복음 16:23 “저가 지옥에서 고통중에 눈을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라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 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데살로니가후서 후서 1: 8-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계시록 21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과 주 예수의 복음을 믿어 복종치 않는 자들과 위에 열거한 것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멸망과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자비하신 우리 하나님은 불쌍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 14 :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을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 데려 가시기 위해서 오신 분으로 생명과 진리시며 그 분을 믿으면 우리가 영생을 얻고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우리를 확실하게 인도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성서는 우리가 천사, 성인, 마리아 과달루페 우상을 섬겨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중보자 이싱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을 주셨습니다.
로마 5 :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십니까?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 셨고, 우리를위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 시켰습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셔서 피흘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의 피에는 죄를 용서할 힘이 있습니다.
<예화>
어느 국가에 범죄자가 처형 될 때마다 처형을 보러 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종을 울렸습니다.
어느 날 사형 집행시간이 지났는데도 종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왕은 큰 종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위해 군인을 보냈습니다.
종탑위를보니 그녀는 큰 종안에 손을 넣어 소리가 안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쇠망치가 부디 치는 순간에 손이 이글어져 많은 피가 흐르고있었습니다.
왕 앞에 불려 온 여인에게 왕은 왜 종을 멈췄 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대답하기를 처형 될 남자는 나의 사랑하는 남편 입니다.
나는 그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기를 원해서 종을 멈췄습니다.
왕은 여자의 손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감동을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사형수, 너는 죽어 마땅하지만 네 아내의 피의 희생을 보고 너를 석방하노라.
집에가서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라.”
왕은 왜 사형수를 석방 했습니까?
여자의 손에 피 즉 피의 희생을보고 죽음의 자리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9: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왕이 사형수를 용서 한 것처럼,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셔서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셨습니다.
베드로 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
예수님은 우리의 죄인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속량 즉 구속은 자유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의 희생을 통해 당신은 지옥, 죽음 그리고 사탄의 힘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엡 2 : 8.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당신이 얻을 자격이없는 선물입니다. 당신은 오직이 구원과 영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로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 선물을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먼저 회개해야합니다. 회개란 죄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향함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둘째,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로 초대해야합니다. 이 순간에 예수님은
당신이 죄를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가 구세주 이심을 믿고 말로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죄를 위해 죽으시고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10 : 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당신이 당신의 입으로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하나님 께서 그를 죽음에서 부활 시키 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해야 할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 이시며 죽음에서 부활 하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 작업 만 수행하면 됩니까 ?
물론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예수께서는모든 인류를 위해 피를 흘려 죽으셔서 모든 구원사업을 마치셨습니다.
어느날 전도자 D.L. Moody가 탄광 지역에서 전도할 때 선한 것이 하나 없는 죄인이 그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복음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 무슨 선한 일 한 것이 하나도 없이 선물로 구원을 얻을 수있다고 하니 자기는 못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무디 선생이 이렇게 설명 했습니다.
이곳 깊은 탄광에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갑니다.
그져 버튼 만 누르면 주르르 힘을 안들이고 내려 갑니다. 그리고 올라 올라올 때도 버튼만 누르면 힘 안들이고 쉽게 오릅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 굴을 파고 엘레베이터를 설치한 사람은 온갖 수고와 희생을 다 했습니다.
그 분 덕분에 쉽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있습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우리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의 죗값을 다 치루어 완성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의 공로로 선한 일 한것 없이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무디 선생이 설명해주었습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렇다면
우리의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압니더.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고 싶다면 다음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지금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다음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 예수님 제 죄를 위에 피를 흘리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시간 제 마음에 들어 오셔서 나의 구세 주님이 되어 주세요.
죄와 죽음과 지옥에서 저를 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천국과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사람이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은 이시간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습니까?
“예”
그 당신은 지금 누구입니까? :
“하나님의 아들”
요한 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당신의 죄는 이제 용서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1서 5 : 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 복음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습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는 내 안에 있습니다)
이 구절에 따르면,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생)
그러면 당신은 지금 영생을 얻있습니다.
요한 복음 3 :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아담의 죄 이후 원죄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이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성서에 따르면,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복을 얻었습니다.
성서에서 다음 구절을 읽으면서 면밀히 조사하고 확인하십시오.
아래 그리스도인의 정체는 (Neil T. Anderson의 The Victory over Darkness에서 인용한 것임)
<그리스도인의 정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되었다(요 1:12)
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골 1:14).
나는 영원히 정죄로부터 자유를 얻었다(롬 8 : 1)
나는 죄의 권세로 부터 구원 받았습니다 (롬 6 : 1-6)
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 위해 하나님 보좌에 담대히 나갈 권리가 있다(히 4:16).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온전히 사함받아 의로운자가되었다(롬 5 : 1).
나는 의의 종이다 (롬 6:18)
나는거룩한자가되었다.(엡 1 : 1,1 고린도 전서 1 : 2, 빌립보서 1 : 1)
나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마 5:13).
나는 세상의 빛이며 진리의전달자이다(마 5:14).
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입니다 (요 15:15)
나는 하나님의종이다.(롬 6:22, 엡 3 : 1,4 : 1)
나는 성령이거하는전이다.(고전 6:19).
나는예수그리스도께서그의피로값을주어 산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소속되어 있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며 이네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고전 6 : 19-20)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고전 12:27, 엡 5:30)
나는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화해의 사자이다.(고후 5 : 18-19).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이제는그리스도가내안에살고있다(갈 2:20).
나는 창세전에 흠이 없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 되었다.(엡 1 : 4).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갈 4 : 7)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난 자이다.(엡 2:10).
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엡 4:24)
나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빌 3:20, 엡 2 : 6).
나는이 잠시 이 땅에 사는 나그네 입니다.(베드로 전서 2:11).
나는 어둠의 아들이 아니요 빛의 자녀입니다 (살전 5 : 5).
나는 사단의 지배아래 구출되어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골 1:13).
나는 마귀의 대적이다 1Ped.5 : 8)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 났으며 마귀는 나를 만질 권한이 없습니다 (요한 일서 5:18)
그리스도 자신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골 1:27)
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이다.(골 3:12, 데살로니가 전서 1:14).
나는 아주 크고도 값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벧후 1:14).
그분이 다시 오실 때 나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 자이다.(요한 1 서 3 : 1)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 백석한 장로님은 오덕교회 장로님입니다.
오덕교회는 충남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에 있는 하늘만보이는 깊은산속에있는교회다.
미국여선교사가 이 깊은산중에들어와 복음을 전해 교회가 설립되어 이곳에서 4교회가 분립되어 나간 교회로 교회 역사가 100년되었고 교인은 120명 정도의 교회다.
면 소재지 갈려면 4킬로 사야하고 전통시장에서 가려면 8킬로를 가야하는 벽지 교회였다.이교회는 내가 처음교회를 나간 모교회이기도 하다.
70년대 중반에 내가 이교회에 부임했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나서 각자기도시간을 갖는데 신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되는 풋내기 목회자라 5분이면 기도할거리가 없는데 다른교인들은 한시간이상을 기도하고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교인들이 기도하고나가기를 기다리기도고역스러웠다. 그러던 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중 아브라함의 바라봄의 법칙을 읽게 되었습니
다.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늘의 별과같이 네 자손이 많으리라는 그것을 믿고 살았듯이 우리도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동네 그림을 가가호호 그리고 안믿는 가정의 가족 이름을 적고 그이름을 부르며기도했습니다 다.
주여 김아무게 구원해주세요. 이아무개 구원해 주세요. 박 아무개 구원해주세요. 아주 단순한 기도 쳤습니다 그러니까 한시간 이상기도할수가 있어서 새벽기도 남들이 빨리 끝나고 가기를 지루하게 기다릴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믿는가정에 집집마다 전도지를 뿌렸습니다 여름철 공동 모내기 할때 설탕물을 들에 가지고 가서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인 한사람이 불신자 한사람이 심방을 오라고 했다고 가자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불신자가 교회를 나오고 싶은데 미안하고 쑥스러워서 목사의 초청을 바라서였습니다.
그분이 정말로 주일에 나왔습니다. 그 불신자가 교회에 왔다는 소문이 퍼지자 기다렸다는듯이 불신자들이 줄줄이 따라나와 불교신자 한 가정 만빼고 안믿던 동네 사람들이 모두나와 구원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새로나온 교인들에 먼곳에서 나오는 성도가 있고 그 지역이 불신자가 많아 전도를 하여 교회로 데리고 오려면 선교버스가 하나 있어야 돼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교인은 120명되지만 모두가 농부들이고 헌금은 100원짜리나 거의 대부분이라 버스를 산다는 것은 계산에 맞지않은 꿈같은 이야기이어 기도만 했습니다.
드디어 결심을하고 4명의 장로들에게 먼저 이야기하면 거절당하면 영원히 다시 꺼내지 못할것 같아 집사들 모임인 제직회 내놨습니다. 거기서도 거절당할것 같아 여러분 버스를 사지는 말고 기도만합시다.
사지않기로 기도만하자고 하니 반대를 못하고 그래서 제직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여자집사님한분이 저녁예배 대표기도에 선교버스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장로님 한분이 목사님 어느교회는 선교버스 샀다가 운영비가 없어 팔았어요 하며 반대했고 그런소릴 들으면 나도 믿음이 싹 없어 자다가도 성경말씀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 할일이 없느니라. 사람으로는 불가능해도 하나님으로는 다 가능하나라.
사람보고 환경을 보면 불가능 한데 말씀보면 가능하여 신 불신을 왔다갔다 하며 기도를 계속하고 있던 어느날 이창근 집사님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이집사님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집으로 정부의 구호미를 타먹는 분이고 농약 중독으로 여름에도 겨울옷을 입고다니는 집사님이 신데 제게 찾아 와서 목사님 선교버스를 사시려고 하세요.
네 하니까 그 집사님이 제가 버스 구입비의 반절을 헌금 하겠습니다.
아니 집사님이 어떻게 그런 헌금을 하실수있지요? 하니 제 아들이 마산공단에 가서 일을하여 돈을 모은 것이 있는데 어느날 친구랑 시내를 나가 거닐다가 갑자기 친구가 괴한의 칼을 맞아 죽었는데 자기는 하나님이 살려주어 감사해서 그 돈을 헌금하겠다고 하여 선교버스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반대하던 장로들도 동네에서 가장가난하여 정부의 구호미를 타먹는 집사가 거액의 헌금을 하니 부흥회를 통해 전 교회가 특별헌금해서 24인승 중형 버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하여 풋내기 목사가 또 한번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덕교회에서 면소재지나 전통시장에 나가려면 농로를 이용하여 나가야 하는데 도로가 경운기 다닐정도의 넓일이므로 교회가 선교 버스를 사면 도로가 좁아 걱정이되어 기도했습니다.
주여 너희가 이 산이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여 그리될줄 믿고 기도하면 그리되리라 하셨는데 도로 도로를 넓혀주시고 또 한곳에 큰바위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 바위는 너무커서 다이 나마이트로 폭발해야 하는데 그작업을 하려면 다이니나마이트와 구멍을 뚫는데 착암기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일이 복잡 합니다. 제게 산을 옮기는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도로를 넓혀주시고 방해되는 큰바위를 옮겨주소서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오덕교회 선교버스 24인스버스를 구입하여 도로가 버스다닐만큼 넓지 않은 농로에서 교인들을 태우고 시험운행하다가 미끌어 져서 차가 옆으로 논바닥에 눕게됐습니다.
나도 타고 있었습니다. 교인들 예배에 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머리에 스친 얼굴이 있었는데 차사는 것을 반대하던 장로님이었습니다. 목사님 내가 뭐라 했습니까 하는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왔습니다.그리고 차안에서 아이고 우리아이 죽었네 하며 외치는 소리가 들려 나는 감옥에 가겠구나하고 자포자기 하게되었고 수요만 예배를 어떻게 정신없이 마치고 광고시간에 장로님들께 부탁의 광고를 드렸습니다. 김장로님은 경찰 지서에 알리시고 오장로님은 구난차를 부르셔서 차를 논에서 끌어내고 이장로님은 다친사람들 치료 담당하시고 백장로님은 다친사람 가족들을 알리고 설명하고 뒤를 수습해 주시라고 광고하고 예배마친후에 나는 계속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느교인이 밖에서 목사님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목사님 밖에 나와 보세요 우리가 예배보는 사이에 동서사방 여러동네사람들이 다모여 차를 꺼낼 준비를 하고 있어여. 현장에가보니 짚으로 환하게 불을 놓고 새끼 동아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긴 동아줄로 가지고 차를 휘감아 가지고 온동리사람들이 붙잡고 영차 잡아당기니 누워있던차가 곧게 섰습니다.논에서 차를 건져 내니 차가 진흙 묻은것 밖에 아무다친것이 없었습니다. 여성도들이 달려들어 물로 닦아내니 차가 깨끗 해 졌고 넘어진차에서 애기가 죽었다고 한 여인은 아기가 잠자고 있어 죽은줄 알아 소리 쳤던 것입니다.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가벼운 찰과상정도 쳤습니다.
그제야 감옥에 갈 줄 알았던 제가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건 후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상상치도 못한 일입니다.
버스를 논바닥에서 건지고 여러 동네 사람들 그들 중에는 불신자들도 있는자리입니다.
백석한 장로님이 선뜻나서 도로가 좁아 버스가 다니기어려워 이 사고가 났으니 버스 다닐수있게 도로를 넓히도록 제 이 만큼 땅을 도로를 내도록 드리겠다고 하니 그 옆 땅 임자도 나도 내 땅을 드리겠습니다.그 옆의 땅 임자도 나도하겠습니다. 나도 나도 나도 해서 한순간에 도로가 버스 가 다닐 만큼 넓게 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농로를 넓히라고 해도 땅주인들이 반대했었는데 하나님이역사하니까 순식간에 자원해서 되니까 사람들이 다 기뻐하여 자원하노력봉사하여 도로를 넓혔습니다.
그런데 산모퉁이에 큰바위가 있어 문제쳤습니다 다이나마이트가 있어야 하겠다고 느껴 하나님 산이 이 바다에 던져질 것을 믿고 기도하면 그리되리라 기도한바있는데 그기도도 이루어졌습니다.
동네사람들이 큰쇠덩어리 징들을 가지고 나와서 바위를 둘러 쪼으니 바위가 쪼개져 다이나마이트 없이도 길을 내게된것입니다. 할렐루야 !!
믿음의 기도는 산을 옮깁니다. 내가 옮기는 것이아니라. 내 연약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장애를 옮겨주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빛이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돈다고 합니다. 달까지는 2초가다 안걸리고 태양까지는 15초정도 걸리고 우주 끝에 도달하려면 빛이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빛이 우주 끝에 도달하는 시간은 140억광년 걸리는데 빛이 그 우주 끝에 도달할즈음에 또 우주가 빛의 속도로 팽창한다니 우주는 무한하다고 할정도 입니다.
그것 누가 만드셨나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한 문제가 아무리커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문제보다 크셔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들어 주십니다.
Hallelujah!!
제 처제인 정월자 목사는 공주 간호 전문학교를 졸업 하고도 간호사를 하지 않고 CCC 즉 대학생 선교회 공주지부에서 헌신한 사람입니다.
제 처제는 제가 유카탄에서 선교할때 크게 도움을 준 사람입니다.
멕시코 유카탄 Mexico Yucatán 주에서 교회 개척할때이었습니다.
기후가 섭씨 43도,화씨 104도니 몹시 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집벽이 열에 달아올라 손이 뜨거워 델정도 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메리다에 있었고 쏭가위치는 공용버스로 2시간거리고 테마쉬는 1시간 45분 거리이고 수마는 1시간 20분거리 입니다.
메리다에서 공용버스를타고 주말 아침에 출발 하여 테마쉬에가서 전도 하고 교인집에서 현지 장로교 신학생과 함께 어느 순복음교회 교회 성도가 무료로 사용하도록한 집에서
거하는데 벽이 불에 달가운 것 같은 더위라 집안에서 자지 못하고 밖에나와 1인용 텐트 치고 자는 모습을 방문 나온 현지 장로교 교단 지도자 Omar Teh 목사가 보고 감탄하며 같이온 지도자에게 우리는 도저히 할수없는 수고를 Coreano가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TEMAX 전도를 마치고 토요일에 쏭가위치에가서 전도하고 저녁에 자는데 여관이 없어 한인 후예집 부엌 시멘트 바닥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 하는데 밤12까지는 공기의 열이식지 않아 잠이 들지 않고 1시넘어서야 잠이듭니다.
게다가 오랜 옛날 유카탄은 바다에 덮여 있던 개펄이 었는데 물이 빠지자 석고 처럼 굳은 땅이어서 거대한 평지로 되어 있어 어디나 트럭이 가도 1센치도 가라앉지 않은 지반이 탄단한 지형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같은 화장실이 없고 그냥 땅에 변을 보는데 변을보고 나면 닭과 칠면조 돼지가 기다리고 있다가 먹어 치웁니다.
ISIDORO 태풍 후에 정부에서 수세식 변소를 지어 줄 때 까지 지속된 문화이었습니다.
내가 전도 할 때는 이런불편함이 있었습니다.었습니다
유카탄에서 교회 개척 할 개척시에 많은 영적인 공격이 있었습니다
DZONCAUICH교회 개척하던 때는 현지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식중독으로 3주 고생했고 아예 화장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현지 음식을 보면 뱃속에서 꼬르륵 하며 거부반응을 하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TEMAX 교회 개척시 엘름허스트 교회 고은종 목사님 후원을 받아 새 건축부지를 찾으려 기도할때 심장쇼크가 왔습니다. 심장에서 이상한 팍 소리가 나더니 가슴이 답답하며 메스껍고 3일간 계속 고생을 했습니다.
SUMA교회 개척할때는 안면마비가 온 사건입니다.
IMF를 겪을때 자전거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녁성경공부를 하러 갈때 현지인동역자 부부에게 빌려주고 힘겹게 나는 걸어서 먼길을 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안면마비가 와 안면한쪽이 감각이 없고 눈도 내려앉고 입이 90도 틀어져 보기 대단히 흉한모습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급히 시카고서 공부하는 큰딸은실이에게 전화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딸이 CCC제자훈련을 받던 멘토에게 이사실을 알렸는데 시카고 Lake View 교회 이종민 목사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카고로 빨리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료치료 받을수 있는 한의원을 준비했으니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갓 전도해서 생긴 새신자들을 놓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SUMA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특히 많은 큰 왕국회관이 있고 매주 토요일마다 각 곳으로 구름에 처럼 몰려 다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마태복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믿고 안가기로 했습니다.
이 때 유카탄에서 선교하시는 유남렬 장로님 부부가 찾아오셔 기도해 주셨습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 한국에서 처제에게서 전화가 우리집사람에게서 왔습니다.아무 연락도 안했는데 갑자기 온것입니다.
언니 형부에게 무슨 일 있지 왜이렇게 하나님이 형부를 위해 기도 할때 나를 울게하시지?
우리집사람이 형부가 안면마비가 와서 입이 틀어져 있다.
처제는 CCC간사로 늦게 결혼할때까지 일생을 헌신적으로 살아 온 사람입니다.
알겠다고 자기가 전도한 임영록이란 보건소 소장하고 중보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40일이 지나 안면마비가 치료되었고 임영록 보건소장이 1천만원 차를 사라고 헌금해왔습니다. 차를 샀습니다. 선교사가된지 10년만 입니다. 필리핀 사역 7년 한텀은 오토바이로 했고 멕시코에서는 자전거로 사역하다 차를 드디어 산겻 입니다.
그동안 차가없어 주말선교하고 집에 돌아 올때 버스가 가득차 손잡을 데가 없어 서서 짐짝 처럼 실려와야 하는데 그런고생 안해도 되었고 주말 선교하러 갈때 현지 사람들에게 냉장고가 없어 집에서 가져간 음식이 쉬 상해버려 할 수없이 현지인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려 고생했는데 우리집에서 음식을 ICE BOX에 어름을 넣어 음식을 가져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쏭가위치에서 아침 예배드리고 테마쉬에서 점심예배드린 후 수마에서 저녁예배드리고 버스타지 않고 승용차로 곧 바로 집에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제자 임영록 보건소장이 자동차헌금을 한 후 처제가 미국에서 결혼하는 큰 딸 은실이 결혼헌금으로 1천만원 보내와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난하게 선교하는 사람에게 무슨 돈이있어 미국에서 결혼을 시킵니까?
하나님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는 하나님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 안면마비가 40일만에 치료되었는데 영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0은 성도들의 훈련기간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모세도 에집트 사람을 죽이고 바로를 피해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훈련을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도 출애굽 후 광야 40년을 지났습니다.
성도에게 만나는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벌이아니라 주님 만을 바라보게 하며 우리를 겸손하고 강하게 만들어 쓰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 연단의 기간을 원망보다는 감사하며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멕시코 유카탄 선교중 안면마비 후 처제가 중 큰딸 은실이 결혼비용 1천만원은 가족이 준 지정헌금이라 그대로전달해 주었는데 은실이가 모든것을 빌려서 결혼식을 하고 사위가 교회 부교역자리어서 축하연회도 값비싼 음식점에서 하지않고 교회에서 하는 등 절약해서 하고 남은 돈 8000불은 남편 김민수 목사의 학비 은행에서 바린 것 갚았다고 합니다.Hallelujah!!
처제는 CCC 간사로 일생을 헌신하여 많은 목사, 선교사, 목사사모, 하나님나라 일꾼을 배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제가 우리가 필리핀 선교사로 있을때 아이들 컴퓨터 사라고 400만원을 주었고
, 그리고 큰딸 은실이가 미국 Wheaton Coledge에 갈때 6000달러를 주었고, 은실이와, 둘째갈 은주가 결혼 할때 10000달러를 주었고, 망내딸 은비가 미국에 있는 Princeton Telogiical Seminary 의 대학원에 들어 갈 때 10000달러를 주었고 그리고 제가 은 통할 때 2억 즉 2000000000달러 주었고, 그리고 최근에 또 70000불을 주있습니다.
Hallelujah!!
말라기 3장 10절 말씀에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의 양식이 있게하고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 보라”
라는 말씀과 누가복음 6장 38절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니 곧 후회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말씀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정월자 목사는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하여 많은 복을 밨았습니다
Hallelujah!!
1962년 내가 군산 사범학교에 다닐때였다. 사범학교는 교육대학의 전신으로 국립교원 양성기관이었습니다.
고등하교과정이었만 교육학 교육심리 교육원리 교육사 교생실습을 마친 사람에게 교사 자격을 주는 학교로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초등학교사로 발령이 나는 학교로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1960년대 취직하기 어려운때라 입학하는데 매우 경쟁률이 심한 학교 였습니다,
사범학교입학하려면 6:1경쟁률로 시골 각 중학교에서 1등한 사람이 들어 갈 수있는 학교였습니다.
농사를 지시는 부모님이 아들을 교사 시키갰다는 부모님의 꿈과 열정으로 내가 이 학교에 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사범학교 2학년 때 군산여고생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나왔습니다.
대화 중에 자기 언니가 연애 결혼하여 결혼헀는데 이혼을 해서 자기가 외출을 하려면 부모님의 부모님의 감시가 심하니 우리대학에 들어가서 만나 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대학 갈려고 하느냐고 하니까 자기는 문과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집이 부자였으니까 대학가는 것은 문제없지만 우리는 대학에 갈 여유가 없는 농부 가정이라 대학에 갈 수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나더러 어느 대학에 가느냐고 물어 나는 대학에 못간다고 대답했습니다.
그여자와는 단 한번의 데이트로 끝이 났습니다.
나는 이 사건으로 큰 도전을 받고 이때 부터 영어 공부를 열심히 독학을 했습니다.
공부로 미래가 어떻게 될건지 모르지만 영어공부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 도전을 통해 시작하여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만 영어공부가 10년후에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아내와 결혼을하는 축복을 받게 되었고, 28년후에 해외 선교사로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교사해서 돈을 벌어 형은 대학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내가 봉급타면 십일조 만 떼고 아버지에게 드려서 형 대학 가르치고도 남아 형가르친다고 빚진 것도 다 갚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라고 교회 당회에서 나를 교회학교 교사로 임명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유교철학 신봉자이었고 어머니는 칠성을 섬기는 Star Worship 하는 이교도이었습니다.
우리가정에서 내가 처음으로 교회 다니는데 주일학교 학생하나가 선생님 모세시대에 문자가 있었나요? 하고 물었는데 나는 모세가 누구인지도 몰라 당황해 교사를 그만두고 대학갈 준비 하느라고 교회까지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대학 입시 공부를 1년간 준비하여 시험을 치려고 할때 당시 군산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북대학교에 다니던 형이 그 소식을 알고 네가 대학간다면 내가 자살할 것이다. 형은 성격이 욱한 성격이 있어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 내가 시험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대학 진학도 못하고 좌절된 마음과 하나님도 배반 하고 군에가서 쓸쓸하고 마음속에 공허함으로인해 채워지지 않은 데다 죄스러운 삶에 지쳐 있었고 진실한 삶을살고자하는 간절한 갈급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배반한 삶에서 돌이키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자비의 품에 안기고싶어 밤에 홀로 충남대전과 유성사이에 있었던 제3군관구 사령부 안에 있던 군인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아무도 없있습니다 조용히 회개 기도를했습니다.
그러나 첫날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다음날도 같은 기도를 되풀이 했읍니다 아무런 느킴이 없었습니다 3일째 가서 기도했을때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이 죄인을 받아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표를주셨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고 마음에 한없는평화가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이때 내가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 거듭난 것입니다
제대를 한후 교사로 아동들을 섬기며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 나오는 주인공 채영신처럼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또한 가사를 돌보아 부모에게 효도하는 삶을 살면서 또 밤울 새워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독학을 한것 입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어 결혼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칠성을 섬기는 (star worshipping)하는 이교도이었고 내가 교회다니는지 것과 교회에 십일조하는 것을 반대해서 십일조 반대하지 않는 여자를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우리교회 백일균 목사님이 내가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배구를 하는데 이웃교회 처녀 G양을 학교로 데리고 와서 선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당한일 이었습니다 내 교실로 들어가서 백 목사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가 독일에 갈수도 있다고 그녀의 비전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안아서 계속하여 만나지 않았고 1년을 만나지 않다가
내가 주님에 대한 헌신이 깊어 가면서 시골에서 계속 살 생각을 하며 실용적인 생각을 하다보니 내편에서 그녀와 결혼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심하고 한번 만나자고 하니 편지가 왔습니다 대화를 통한 이해를 바랍니다 그래서 3번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결혼할 마음이 결정되었느냐 물었습니다 나는 오래 미지근하게 질질 끌기를 원치 않아서였지요 그 여자는 백일균목사와 자기교회 노철래 목사 앞에 자기는 감동이 없고 내가 일방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이미 중학교 교사 한사람과 혼담 이야기가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초등학교 선생인데 초등학교 선생보다 중학교 선생을 택한 것 같습니다.
내가 또 혼란에 빠졌는데 이 일후 새벽에 교회 가서 기도하기를 하나님 내가 시골에서 주님섬기며 살기위해 보건소 아가씨 학력이 중졸이라도 시골에서 주를 위해 헌신하려고 목사님이 소개해준 그 사람하고 결혼할려고 하는데 왜 내 맘대로 안됩니까? 물으며 항의 기도를 하고 집에 왔는데 기도하는 사이에 글쎄 우리 집에 실제로 불이 난 것입니다
시골이라는 우리동네에 옛날 전기 없을때 석유 등잔불을 사용할 때 였습니다
새벽 기도하러갈때 불을 끄지않고 갔는데 그불이 벽지에 붙어 훤하게 타오르던것을 어머니가 변소가시다가 발견하여 급히 끄신 사실을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머니를 안깨워 주셨더라면 큰불이 났을것을 생각하고 나니 그것이 하나님이 내 사정을 아신다는 sign 즉 사인 같았습니다 나는 이후로 하나님의 무슨 계획이 있겠구나하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서 4킬 떨어진 곳에 전통시장이 있는데 어머니가 그 전통시장인 홍산장에 가서 색시 감을고르시기로 결심하고 내 사진 환장을 가지고 가서 여러 사람을 눈여겨 보시다가 큰 잡화상을 하는 얼굴이 예쁜 아줌마를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예쁜 아줌마를 택한 것은 엄마가 예뻐야 딸도 예쁠 것이기 때문이요 큰 상점을 택한 이유는 당시 부유한 집에서만 자녀를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문맹이섰지만지혜가있으셨습니다.
어머니가 잡화상 아줌마에게 이야기를 건냈습니다. 당신 혹시 딸이 있소 ? 네 있습니다. 직업이 무엇입니까? 교사입니다 그럼 어디 졸업했습니까? 공주교대 졸업했습니다 그래요 우리아들은 군산사범학교 나와서 당신딸보다 학력은낮지만 책상 잡고 일하는 것은 같으니 한번 만나게 합시다 하고 내 사진을 건네 주었습니다
상점 아줌마가 집에 가서 딸에게 내 사진을 보여주자 아가씨가 깜짝 놀라며 이 남자 어젯밤 밤 내 꿈에 본 바로 그 사람인데 어제 밤에 아담과이브처럼 벌거벗은 몸으로 팔을 굽혔다 폈다 하였는데 가 어쩐지 싫은 느낌이 들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학교 고개넘어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지산교회가 있었는데 색시 아버지가 다니는 홍산제일교회와 같은 소속의 교회라 서로 잘 알기 때문에 그 교회 전도사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수소문 끝에 제가 예수를 잘 믿는 좋은청년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색시 부모가 허락하여 그 처녀 집으로가서 선을보았습니다.
선을 본 후 거절은 안해서 안심이되었으나 역시 결정을못하고 질질 끌어서 답답해서 빨리 결말을 보기위해 이제까지 밤을새워 공부해오던 영어 책 한 짐을씨가지고 가서 나 이런사람 이요하며 대학수준의 책들과 아프리카 선교사 슈바이쳐 박사 영어 원서책도 있었는데 책을 보여 준다음 말하기를 당신이 결정해서 나에게 연락해 주기까지 내가 다시는 당신의 집 홍산에 오지 않겠다고 하고 왔는데 이는 내가 이미 두번 여자에게 거절당한 경험이 있어 다시 당할지도 모를 일이고, 내가 그때 중등학교 교사 자격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4KM되는 홍산에 자전거로 왔다 갔다 하는게 시간 낭비 같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내가 지산국민학교에서 수업을 할때 그 장터 아줌마가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나는 그 아줌마가 거절통보하러 온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녀가 드디어 결혼하기로 결심해서 약혼 반지를 재러왔단것입니다.
그리하여 결혼해 아내가 고백하길 초등학교 교사가 예수를 잘 믿고 영어공부를 열심히하는 청년이라 결혼하기로 결심했다고했습니다.
하나님은 군산여고 학생과의 첫 데이트 실패하게 하여 큰도전을 받아 영어공부헤게 만드셔서 결국 하나님이 정해주신 사람과 결혼하게 하시고 또 선교사가 되게하셨습니다.
아내의 친정댁 가정은 이북사람들로 조상 대대로 크리스찬이고 할아버지가 의사이고 색시아버지는 평양의 유명한기독교학교인 숭실중학교 교감을 하신 분으로 자기 밭을 교회에 헌납하여 그 위에 교회를 지으신 장로님이시었습니다
약혼하자 마자 나는 교사를 사임하고 한국신학대학에 가서 4년 우등하여 이사장 상을 타고 졸업하였습니다
한국에서 14년 목회하고 바울선교회 파송 선교사로나가 필리핀에서 7년, 멕시코에서 13년 하고 지금은 은퇴하였습니다.
딸 3이 다 미국에서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하고 목사인 미국 시민인 사위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딸의 초청으로 우리 부부도 시민이 되어 시카고 근교 미국 일리노이주 Naperville 네이퍼빌에서 자녀와 함께 사는데 이 모든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의 청혼을 거절했던 그여자는 애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었습니
다. 그 여자도 신앙은 좋은 여자이고 하나님을사랑하는 여자 이지만 그 한가지 결점은 치명적 이어서 제가 감당치 못할 것을 하나님은 미리 아셔서 사전에 막으시고 대신 대대로
예수를 믿어 신앙의 가문이 더 좋은 여자를 아내로 주셨습니다
제 아내가 세자녀를 낳아 세자녀 모두 온가족이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게 하시려고 한 여자와의 결혼은 막으시고 다른 한 여자의 마음을 열어 정성자씨와 결혼하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성경 이사야서 55장 8,9절 말씀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는 말씀처럼 내 생각 보다 더 훨씬 좋게 인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주님을 만나기 까자의 과정 이야기입니다.
내가 인생이 살다가 한번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1952년 초등학교 1학년 시절 학교 가다가 당숙네 집에 들렸는데 마침 종주 할머니가 임종하는순간이었습니다.
당숙이 숨을 거두시는 할머니를 향하여 극락세계로 가세요. 극락세계로 가세요 했습니다.
그 당숙의 말에 사람이 죽고나면 새로운 세상이 있는가 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가신 종주할머니 땅에 묻을때 당시에는 관이 없을 때여서 여우가 파먹지 못하게 시신 위에 넓적한 무거운 돌핀을 놓았습니다
이 할머니 죽음과 매장사건으로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죽음을 처음으로 목격했습니다
둘째로 인생은 한번 태어났다가 한번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셋째로 인생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 즉 반드시 땅에 뭍여야한다는 것을 알있습니다.
넷째로 죽음 이후에 극락세계와 같은 다른 세계가 있음을알았습니다.
다섯째로 아직어려서 삶과 죽음이 실제로 느낌 상 분리되지 않아 무덤속에서 숨을 쉬어야 할텐데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하고 흙 돌더미로 누르면 얼마나 무거울까하며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숨안쉬고 어떻게 살지 걱정하며 이불로 내 코를 막아 답답함을 실제로 체험해 보기
도했다.
우리 부모님은 예수를 믿지않는 이교도 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유학 공자 철학을 신봉했고 어머니는 칠성을 믿으셨고 내가 예수믿기전에 칠성을 어떻게 섬기는가 우상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어 같이 떡쩌놓고 빌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교회 간때는 6.25 당시입니다.
우리 친구가 교회로 우유가루 타러 가자고 나를 초청하여 갔습니다.
당시 먹을 것이 없어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는등 거친 것먹고 사람들이 항문이 막혀 고생하때였습니다. 북한의 고난행군시 보다는나았지만 우리도 나무껍질과 자운영씨를 먹고 살때였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우유가루가 교회로도 나왔는데 오늘에 생각해보니 미국 크리스찬 구호단체 World Vision 같은 구호단체의 우유가루를 교회에서 나누어 준 것 같읍니다.
또 부락으로 미군의 전투식품인 씨레이션 같은 고급식품을 가가호호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씨레이션 상자속에 커피도 들어 있었는데 당시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찢어 보고 맛이 쓰니까버렸습니다.
미국은 정말 고마운 나라입니다. 한국이 배은망덕하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친구의 초청 받아 4KM되는 충남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에 있는 오덕교회에 우유가루를 타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서 운 좋게 죽은 숫꿩 한마리를 줍기도 했는데 누가 꿩약을 놓아서 죽은꿩을 주었 습니다.교회에서 집에 돌아가는데 꿩약을 논 주인이 나타나 돌려 주었습니다.
우유가루 타러 생전 처음으로 교회가는 날 있었던 일입니다.
나를 초청한 친구에게는 전도해온 상으로 우유가루를 상으로 더 주었던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에 가서 성탄절에 상도 타고 즐거웠으나 오래 나가지는 못했고 그만 중지했습니다. (25년후 내가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초청받아 부임하기도했습니다).
중학교 때 여동생이 장난으로 내 허리를 친것이 탈이 나서 방학내내 염증으로 고생하여 생전처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군산 만수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았습니다
군산 자취방 옆집에 한용민씨 어머니가 군산 복음교회나가시는데 그 여자 집사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 따라 교회 나가다가 또 그만 두었습니다.
사범학교 수학여행을 갔는데 부산에서 벤허 영화를 보고 다시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고 또 기적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교회로 다시 가고 싶어 사범학교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것도 대학시험공부한다고 바쁜데다 제가 학교 교사라고 교회에서 사범반 최고 높은 반 주일학교 교사를 시켜하는데 학생하나가 질문하기를 선생님 모세시대에 문자가 있었나요?
나는 성경을 모르는 초등학교 교사일뿐이라 모세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대답할 수 없어 당황 했었고 더 이상 교사를 할 수없어 주일학교를 그만두고 교회학교교사 뿐아니라.교회까지 나가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1962년 내가 군산 사범학교에 다닐때였다. 사범학교는 교육대학의 전신으로 국립교원 양성기관이었습니다.
고등학교과정이었지만 교육학 교육심리 교육원리 교육사 교생실습을 마친 사람에게 문교부장관이 교사 자격증을 주는 학교로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초등학교사로 발령이 나는 학교로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1960년대 취직하기 어려운때라 입학하는데 매우 경쟁률이 심한 학교 였습니다,
사범학교입학하려면 6:1경쟁률로 시골 각 중학교에서 1등한 사람이 들어 갈 수있는 학교였습니다.
농사를 지시는 부모님이 아들을 교사 시키갰다는 부모님의 꿈과 열정으로 내가 이 학교에 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사범학교 2학년 때 군산여고생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나왔습니다.
대화 중에 자기 언니가 연애 결혼하여 결혼헀는데 이혼을 해서 자기가 외출을 하려면 부모님의 부모님의 감시가 심하니 우리대학에 들어가서 만나 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대학 갈려고 하느냐고 하니까 자기는 문과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집이 부자였으니까 대학가는 것은 문제없지만 우리는 대학에 갈 여유가 없는 농부 가정이라 대학에 갈 수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나더러 어느 대학에 가느냐고 물어 나는 대학에 못간다고 대답했습니다.
그여자와는 단 한번의 데이트로 끝 났습니다.
나는 이 사건으로 큰 도전을 받고 이때 부터 영어 공부를 열심히 독학을 했습니다.
공부로 미래가 어떻게 될건지 모르지만 영어공부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내가 교사해서 돈을 벌어 형은 대학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내가 봉급타면 십일조 만 떼고 아버지에게 드려서 형 대학 가르치고도 남아 형가르친다고 빚진 것도 다 갚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대학에 가려고 대학 입시 공부를 1년간 준비하여 시험을 치려한다는 소식을 형이 알고 네가 대학간다면 내가 자살할 것이다.
형은 성격이 욱한 성격이 있어 한다면 하는사람이라 내가 시험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까지의 내 크리스찬생활은 구원받지 못한 즉 마음 속에 주님의 실체가 없는 삶이었습니다.
종교생활 일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외에는 다른 종교나 이단에 기웃거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우유가루 타먹으러 오덕교회를 갔었기에 기독교에대한 호감때문 이었습니다
.
그래도 군에 가기 전 하나님도 배반 하고 군에가서 쓸쓸하고 마음속에 공허함으로인해 채워지지 않은 데다 죄스러운 삶에 지쳐 있었고 진실한 삶을살고자하는 간절한 갈급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배반한 삶에서 돌이키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자비의 품에 안기고싶어 밤에 홀로 대전근교에 있는 제 3군관구 사령부안에 있는 군인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아무도 없있습니다 조용히 회개 기도를했습니다.
그러나 첫날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다음날도 같은 기도를 되풀이 했읍니다 아무런 느킴이 없었습니다 3일째 가서 기도했을때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이죄인을 받아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신 표를주셨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고 마음에 한없는평화가 임했습니다
성령이임하셨습니다.
이제야 죽었던 영이 거듭났습니다.(요한복음3장 3절5절-8절)
성부 하나님이 내마음 안에 거하시고(요한일서 5장 15,16)
성자 예수님이 와계시고(골로새서1장27절)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와 살아계셔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수시로 인도해주십니.다.(로마서 8장 11절)
이 삼위 하나님이 영원히 살아 계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요한복음6장37,39)
이것이 종교생활이 아닌 은혜생활이요 참 믿음생활이요 복음생활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아니고 하나님이 찾아와 이 죄인을 만나주시고 아예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
우리 가족이 선교사로 처음 나갈때 가진 미래에 대한 두려 움과 장애를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급속한 간증입니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을 위해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하는자를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시고 항상 여호와 이레로 인도하십니다.
제가 한신교회 부목사로서 8년째 사역시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선교사로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할 때 그 길을 막는 몇가지의 장애요소가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처음 말을 꺼냈을때 완강히 거부할 뿐 아니라 아내가 아이들을 가서는 안된다고 설득시켜 3 아이들까지 함께 모두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그동안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는데 선교사로 나가는 일에는 아주 강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 이유는 선교사가 도는 두려움과 우리 나이가 이미45세인데 이 나이에 어디를 나가느냐고 해외에 나갔다가도 돌아와야 할 나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
저는 그 때 아내가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언어 공부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미 카나다 연합교회가 주는 장학금으로 유학의 기회를 얻기위해 토플 준비를 틈틈이 해서 언어가 어느 정도 준비되었지만 아내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어도 해외에 선교사로 나갈 만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나이에 새로이 언어를 익혀야 하는 부담 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누를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 때문에 바울선교사로 지원하여 6개월간 진행되는 국내 부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 훈련 앞두고 아내의 동의를 물으신 후 이동휘목사님께서 “함 목사님 사모님이 반대 하시 네요”라고 하셔서 아 이제 틀렸구나 아내가 동의 하지 않는 선교사 파송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가보다 하고 체념을 한 후 이동휘 목사님께 “목사님 죄송합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못가면 보내는 선교사라도 되겠습니다” 메모의 글을 남긴 후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중도에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보내는 선교사라도 되기위해 한 때 바울선교회 에 1,000,000 선교헌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마음이 답답해 견딜 수 없어 다시 기도원에 들려 기도한 후 그럼 홀로 답사라도 해야겠다하고 필리핀에 갔습니다.
바울선교회 필리핀 선교사 훈련원장 댁을 가서 한도수 선교사님과 상의를 하니 선교를 하라고 하시고 당시 퀘손 씨티 프로잭트6에 바울선교사 훈련원이 있었는데 그 훈련원으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그 곳에 도착하자 마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선교사 훈련원 모습이 1년 전에 제가 꿈으로 본 꼭 대로 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미리 보여주신 것인데 내가 해외 선교하러 나오기를 망서렸구 나 생각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므로 남은 것은 반대하는 아내와 세 아이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만 남았었습니다.
필리핀 한도수 선교사님 댁에서 보내던 마지막 밤에 “주님 제 아내와 3아이들의 마음을 돌려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날밤 하나님이 제게 신기한 꿈을 꾸게 하셨는데 전에 미국에 갔을 때 한번 가본적이 있는 미국의 높이가 221 M 되는 Hoover Dam 같이 아주 높은 콩크리트 댐의 뚝 밑에 우리 온 식구가 있는데 저 높고 높은 뚝의 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높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이사짐을 고층빌딩에 올리는 곤도라 같은 큰 선반이 내려오더니 우리 온 가족을 그 위에 실고 아주 쉬게 댐위로 올려 놓는 것이 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도와서 해주시는 꿈이어서 참 좋은 꿈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내와 딸들의 마음을 돌려 놓으실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필리핀 방문을 마치고 이제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 와보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그렇게도 완강하게 반대해 오던 아내와 세 아이들의 마음을 돌려 놓으셔서 함께 선교사로 나가기로 마음을 이미 정했다는 것입니다.
제 아내에게 어떻게 마음을 모두 바꾸게 되었느냐고 물으니 아내가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첫째로 밤에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유학을 하는 꿈을 꾸게 하셨는데 그 꿈에 자기들이 미국은 아니었는데 다른 나라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너무나 선명한 꿈을 꾸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내가 한신교회 기도하시는 분들께 선교사로 나가는 문제를 놓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양구안 권사님이란 분이 제 아내에게 말씀하기를 사모님 간 밤에 하나님이 제게 꿈으로 함목사님에 대한 사령장을 보여주셨는데 붉은 피로 쓰여진 한자로 人자를 보여 주셨는데 그 글자 구조상 1자를 옆에서 떠 받쳐 주어야 사람 人 자가 서있을 수 있듯이 함목사님 혼자 가서는 안되고 사모님이 함께 가셔서 목사님을 바쳐주셔야 설수 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아내의 동의하에 마지막 남은 국내훈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외 선교에 부르심을 받아 선교사로 나갈려고 할 때 아내와 세자녀의 반대 이외에도 또 하나의 장애요소가 있었습니다. 제가 부목사로 8년간 섬겨오던 한신교회 당회에서 반대를 했었습니다.
제가 선교사로 한신교회의 파송을 받을 때 만해도 한신교회는 1차는 강남, 2차는 한국, 3차는 세계선교 라는 구호와 함께 한국 민족을 신자화 하자 해서 이중표 목사님께서 개척교회 100개를 위해서 기도하시며 아직 국내 선교에 주력하실 때였습니다.
당시 교회는 잠원동의 한신교회 본당 개축하느라고 재정이 바닥이 나 있었고 그 문제로 제가 처음에 선교사로 나간다고 이중표 목사님께 말씀드렸을 때 이 목사님은 저에게 가지 말기를 권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교에 마음이 불타서 나가지 않을 수 없어 교회를 사임 하고 바울선교회를 통해서 선교를 떠나 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회교 게릴라와 공산 게릴라가 있어 외국 선교사나 외국인을 자주 납치하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으로 갈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민다나오에서 선교를 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필리핀에 서 돌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출애급을 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의 고기 가마가 생각이 나서 다시 애급으로 돌아 갈려고 했 던 것 처럼 나도 한국에 있는 부모님의 유산이 있으니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것이지만 그 것을 의지하여 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부모님이 제게 준 유산을 팔았습니다.
처음에는 선교지에 그 돈을 가지고 갈 생각이었는데 돈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해야 마땅한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함목사야 너는 살아있는 나를 의지하지 않고 돈을 의지하려느냐?” 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유산을 판돈 전부를 한신교회에 헌금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동안 제가 선교사로 나가는 것을 만류를 하셨던 이중표 목사님께서 제 결심을 본 후 마음을 바꾸셔서 저를 선교하는 동안 평생 후원 해주시기로 당회를 통해 결정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해서 바울선교사 필리핀 선교훈련원에가서 온 가족이 훈련을 받으며 세 아이들을 필리핀 현지학교에 넣었는데 여행비자로 훈련받을 때라 이민국 정책 때문에 하교에서 정식학생으로 받아주지 않아 청강생으로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 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 은실이에게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은실이가 현지학교에 가서 공부하면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당시 선교사 훈련원 원장님이신 한도수 목사님이 이민국에 은실이와 함께 갔다가 오시는 길에 그분의 자녀들 수업료를 내시기위해 FAITH ACADEMY 즉 선교사자녀학교 사무실에 들리시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FAITH ACADEMY는 선교사 자녀들만 가르치는 국제학교입니다. 선교사 자녀 600명을 주로 미국과 영국 호주등 해외에서 온 교사 선교사 80명이 아이들에게 미국식 교과과정을 가르치면서 신앙을 길러주는 세계에서 제일큰 규모의 선교사 자녀 학교로 최고의 크리스찬 학교입니다.
큰 딸 은실이가 그 학교를 보자마자 “ 어! 이거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꿈에서 본 바로 그 학교 아냐! 아이들도 똑 같은 미국아이들과 여러나라 아이들이고! ” 하고 놀라자. 한도수 선교사 훈련원 원장님이 “그래! 그럼 여기서 시험을 치뤄보자.” 해서 그 때 합격이 되어 선교사 자녀학교에 들어가 고등학교 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본부의 사정에 의하여 제가 민다나오에 가지 않고 선교사훈련원 원감을 하도록 되어 있어 은주,은비도 현지학교에서 1년 청강생으로 다닌 후 그 다음 해에 선교사 자녀학교에서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교사로 나가기를 거부하던 아이들이 꿈속에서 미국땅이 아닌데도 미국 아이들과 공부하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고나서 자기들의 생각을 접고 선교사로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필리핀에 아빠를 따라온 아이들에게 주님은 자신이 보여주신 꿈대로 아이들을 선교사자녀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아이들이 FAITH ACADEMY에서 훌륭한 선교사 선생님들로 부터 받은 교육으로 신앙들이 장성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추수하는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누구든 선교사로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 할 때 오늘도 세밀하 게 사랑으로 주의 자녀들을 돌보시어 주께서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겠 다는 자신의 약속을 성취해 주십니다..
2020년 8월 27일에뇌경색이왔습니다.
이 뇌경색은 한국에서 한번, 미국에서 한번 두 번째로 온 것입니다.
멕시코 Mexico 유카탄에 흩어사는 한인 후예들에게 선교할 때도 안면마비에 걸리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 México Yucatán 주 Dzoncauich 타운에 전도할 때 이야기입니다.
이곳에 한인후예 Don.Gollo Chi 집에 가서 전도할 때입니다.
이들은 1917년 5월 12일 한인들 1033명이 México 🇽 Yucatán주의 henequen 농장에 이민온 한인들의 후예들이었습니다.
이민 온 한인들은 당시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이 소개하여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자기들도 이민 갈 마음에 부풀어 있을 때 마침 신문에 멕시코 유카탄에서 이민자를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원하여 온 사람들인데 henequen 농장의 경영주는 스페인 사람들로 henequen에서 나오는 질긴섬유로 밧줄을 만들어 수출을 하는데 유카탄에서 생산하는 밧줄이 전세계 80%를 차지 했는데 나일론 밧줄이 나오자 애니깬 농장이 망했답니다.
스페인 농장주는 미국 사람들과 달리 잔인하여 한국이민자를 노예처럼 부렸고 혹사시켰답니다.
계약기간이 지나 한국에 다시 오려고 했으나 한일 합방으로 여권이 무효되어 유카탄에 머물며 현지인과 결혼하여 살고 있고 이민 5세대는 한국어를 모르며 스페인어를 하는데 멕시코와 큐바등지에 수만명이 흩어져 삽니다.
이 Don.Gollo Kim씨는 산에가서 댕댕이 줄 같은 가느다란 실같은 식물을 가져와 온 갖 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인간 문화재로 지정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집에 전도하러 갈 때 현지 기온은 섭씨 43도 화씨 109도의 몹시도 무덥고 습한 날씨였습니다. 시멘트 집 벽에 손을대면 델정도 였습니다.
타운 전체에도 여관이 없어 한인 후예집의 부억바닥에서 Tent를 치고 자야 하는데 너무 덥고 습해 잠을 잘수 없어 자정이 넘어서야 잡니다.
유카탄은 오랜 옛날 바닷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고 갯벌이 굳은 땅인데 그 넓은 땅이 암석이 되어 트럭이 지나가도 1센티미터도 들어 가지 않는 땅이라 땅을 팔 수없어 화장실을 지을 수 없어 평지에 돌담을 쳐 가려 놓은 곳으로 변을 밟으면서 일을봐야 하고 사람이 변을 보고나면 따라온 그 짐승들이 다 먹어 치웁니다.이러한 현지 문화 속에 전도를 했습니다.
먼저 Don.Gollo씨의 딸 Juana Antonia Chi Polanco이 믿고 Juana Antonia Chi Polanco는 믿음이 자라 제가 장학금을 주어 신학교를 보냈습니다.
Juana Antonia Chi Polanco 의 남편 Sebastian씨는 처음에 예수를 안믿어 자기 당인집가정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예배전에 나갔다가 예배들 마치면 돌아오던 자였는데 자기 부인이 신학교입학하여 신학교에 다닐때 신학교까지 부인을 동행하여 강의를 듣고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또 Juana Antonia Chi Polanco의 엄마 도냐.메츠씨가 예수 믿고 다른 집 도냐.구메씨, 그녀 남편 그리고 아들 Jose Miam Canche가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호세 미암이 나를 불렀습니다.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급히 달려가 보니 자기아들 파블로(이 이름은 호세 미암이 내 Spanish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임) 가 열병이나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 죽어가고 있다고 온 식구가 걱정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오랜 경험으로 오래 안먹어서 기운없어 깔아 앉는 경우는 우선 링겔 ,포도당을 맞으면 되어 포도당 주사 한병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 열병 문제는 그 다음 생각합시다 말하고 돌아왔습니다.
몇시간후에 내가 차도가 있나하고 다시 방문 했는데 이미 아기가 기력을 회복해 앉아 밥을 먹고 있고 열병도 떠나 완전히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한국에서 한번 왔는데 충남 서천군은 마산면 전체와 시초면의 일부, 그리고 옥사면의 일부 그리고 부여군 홍산면 태봉리와 홍산 시가지 일부에 전도지를 집집마다 뿌리다가 뇌경색이 왔다.
뇌경색의 원인은 혈압약이 부여 종합병원의 주치의가 처방해준 것이 잘 맞지 안았다고 합니다.
시카고 근교에 있는 Wheaton Illinois에 있는 공립병원으로 최고급 병원에서 입원헤 치료를 받았는데 말이 어둔해져 스피치 Therapy를 받았고 밥을 입으로 먹지 못해 배에 튜브(Tube) 즉 관을 넣는 수술을 하기 위하여 입원실에 들어가 마취를 하는 것 까지 알고 다음에 깨어나니 수술시간이 1시간이 걸렸는데도 간호사가 빨리깨어 났다는 소리를 듣고 입원실로 와서야 내가 수술이 끝이 났구나 알정도로 수술을 잘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뇌경색으로 입원했을때 MRI를찍고 혈압약을 투입하여 혈압을 조정할 정도있었는데 미국 Dupage Hospital 과 VNA병원에는 X Ray를 찍어 Swalow능력을 검사하여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가를 Test 했습니다.
만약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폐렴을 앓아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퇴원을 한류 VNA병원에 가서 Swollow Test와 Speech Test, Pysical Test와 O.P Test룰 받았습니다.
수술하는데 미화 50000 달러, 한화로 60000000원이 들었는데 보험으로 처리되었는데
이 보험은 극빈자이며 미국 시민권자이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지난해에 시민권자가 되어 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 든 한국 건강보험을 끊게 되었습니다.
Hallelujah!!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창세기 50장19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때로 뼈아픈 고난을 당합니다. 그때 우리는 울부짖으며 어찌할줄 몰락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사랑의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헛된 꿈과 비진리를 버리고 하나님이 친히 차진리이신 그분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이끄시는 방편입니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삶속에 만나는 뼈아픈 고난과 재앙을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도가 당한 화도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그리고 그 모든것를 합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이사야 55장 7절 - 9절
“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시편 119편 78편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이로 인하여 주의 율례를 배웟나이다”.
<모래위의 발자국>
어느날밤에 꿈을 꾸었네
주와 함께 바다를 거니는 꿈을 꾸었네
하늘을 가로질러 빛이 임한 그 바닷가
모래위에 두 짝의 발자국을 보았네
한쪽은 내것 또 다른 한짜은 주님의 것
거기서 내 인생들의 장면을 보았네
마지막 내 인생들이 멈춘 곳에서
내 삶들의 인생들의 길을 돌아보았네
자주 내 삶의 길에
오직 한 발자국만 보았네
그 때는 내 인생이 비참하고 슬픈 계절이었네
나는 의아해서 주님께 물었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기로 했을 때
당신은 항상 저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지요
그러나 보십시오
제가 가장 주님을 필요로 했을때
그때 거기에는 한짝의 발자국 밖에는 없었습니다
주님은 그때 떠나계셨지요?
주께서 대답하시엇네
나의 고귀하고 소중한 이여
나는 결코 떠나지 아니했고
너를 결코 떠나 있지 않았단다
니 시련의 때, 네 고통의 때에도
네가 본 오직 한 발자국
그 것은 내 발자국이나라
그때 내가 너를 등에 업고 걸었노라.
Mary Stevenson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Génesis 50:19 "José les dijo:" No temáis, ¿ocuparé yo el lugar de Dios? "
20 Intentaste hacerme daño, pero Dios trató de convertirlo en bueno, para que, como está hoy, se salve la vida de muchas personas.
21 No temas, yo te criaré a ti y a tus hijos, y los consolé con palabras agradables.
Romanos 8:26 Asimismo, el Espíritu Santo nos ayuda en nuestras debilidades, no sabemos qué pedir, pero el mismo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nosotros con un suspiro indecible.
27 El que escudriña el corazón conoce los pensamientos del Espíritu Santo, porque el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los santos según la voluntad de Dios.
28 Sabemos que todas las cosas colaboran para hacer bien a los que aman a Dios, a los que conforme a su voluntad son llamados ”.
En nuestras vidas, a veces sufrimos dolorosamente. En ese momento, gritamos y caemos.
Pero está la voluntad oculta del Dios de amor. Es una manera de llevarnos a abandonar los sueños vanos y las falsedades y encontrarnos con Jesucristo, su Hijo unigénito, a quien Dios mismo es la verdad plena.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Salmo 119 Salmo 78
“Por mí sufro, y por esto he aprendido tus estatutos”.
<huellas en la arena>
Tuve un sueño una noche
Soñé con caminar por el mar con el señor
La playa donde la luz brilla en el cielo
Vi dos pares de huellas en la arena
Uno es mío y el otro es del Señor
Vi escenas de mi vida alli
Donde se detuvieron mis últimas vidas
He mirado atrás el camino de mis vidas
A menudo en el camino de mi vida
Vi solo un paso
En ese entonces mi vida era una temporada triste y miserable
Me quedé perplejo y le pedí al Señor
Señor cuando decidí seguirte
Prometiste estar siempre conmigo
Pero mira
Cuando más necesito al Señor
En ese momento, solo había una huella.
Entonces, ¿se fue el Señor?
El Señor respondió
Mi noble y querido
nunca me fuí
Nunca te dejé
En tiempos de tus pruebas, tiempos de tu dolor
Solo un paso que viste
Esa es mi huella
En ese momento caminaba contigo en mi espalda.
María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fear, will I take God's place? "
20 You tried to hurt me, but God tried to make it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will be saved.
21 Fear not,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comfort them with pleasant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ask for,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unspeakable sigh.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because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At that moment, we scream and fall.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of leading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falsehoods and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to whom God himself is the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Psalm 119 Psalm 78
"For me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i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by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in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at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my life path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sad and miserable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the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So did the Lord leave?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i never left
I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Just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s walking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will I take the place of God?"
20 You tried to harm me, but God tried to turn it into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may be saved.
21 Do not be afraid,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I comforted them with pleasing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pray,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indescribable groaning.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for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That's when we cry out and fall down.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that leads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untruths and to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whom God Himself is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from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he transforms the anger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suffe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Isaiah 55:7-9
“7 Let the wicked turn away from his ways, and the unrighteous let him turn to the LORD, and he will be merciful; return to our God, and he will be generously forgiving.
8 For my thoughts are different from yours, and my ways are different from yours, saith the Lord.
9 For as heaven is higher than earth, so my ways are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are higher than your thoughts”.
Psalm 119 Psalm 78
“It is for me that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o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across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o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the path of my life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miserable and sad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Did the Lord go away then?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one
I never left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Only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lked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Génesis 50:19 "José les dijo:" No temáis, ¿ocuparé yo el lugar de Dios? "
20 Intentaste hacerme daño, pero Dios trató de convertirlo en bueno, para que, como está hoy, se salve la vida de muchas personas.
21 No temas, yo te criaré a ti y a tus hijos, y los consolé con palabras agradables.
Romanos 8:26 Asimismo, el Espíritu Santo nos ayuda en nuestras debilidades, no sabemos qué pedir, pero el mismo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nosotros con un suspiro indecible.
27 El que escudriña el corazón conoce los pensamientos del Espíritu Santo, porque el Espíritu Santo intercede por los santos según la voluntad de Dios.
28 Sabemos que todas las cosas colaboran para hacer bien a los que aman a Dios, a los que conforme a su voluntad son llamados ”.
En nuestras vidas, a veces sufrimos dolorosamente. En ese momento, gritamos y caemos.
Pero está la voluntad oculta del Dios de amor. Es una manera de llevarnos a abandonar los sueños vanos y las falsedades y encontrarnos con Jesucristo, su Hijo unigénito, a quien Dios mismo es la verdad plena.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Nuestro buen Dios convierte los desastres en bendiciones de los dolorosos sufrimientos y calamidades que los santos encuentran en sus vidas. Y transforma la ira y las bendiciones que sufrieron los santos y las convierte a todas en bondad.
Salmo 119 Salmo 78
“Por mí sufro, y por esto he aprendido tus estatutos”.
<huellas en la arena>
Tuve un sueño una noche
Soñé con caminar por el mar con el señor
La playa donde la luz brilla en el cielo
Vi dos pares de huellas en la arena
Uno es mío y el otro es del Señor
Vi escenas de mi vida alli
Donde se detuvieron mis últimas vidas
He mirado atrás el camino de mis vidas
A menudo en el camino de mi vida
Vi solo un paso
En ese entonces mi vida era una temporada triste y miserable
Me quedé perplejo y le pedí al Señor
Señor cuando decidí seguirte
Prometiste estar siempre conmigo
Pero mira
Cuando más necesito al Señor
En ese momento, solo había una huella.
Entonces, ¿se fue el Señor?
El Señor respondió
Mi noble y querido
nunca me fuí
Nunca te dejé
En tiempos de tus pruebas, tiempos de tu dolor
Solo un paso que viste
Esa es mi huella
En ese momento caminaba contigo en mi espalda.
María Stevenson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Genesis 50:19 "Joseph said to them:" Do not fear, will I take God's place? "
20 You tried to hurt me, but God tried to make it good, so that, as it is today, the lives of many people will be saved.
21 Fear not, I will raise you and your children, and comfort them with pleasant words.
Romans 8:26 Likewise, the Holy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es, we do not know what to ask for, bu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an unspeakable sigh.
27 He who searches the heart knows the thoughts of the Holy Spirit, because the Holy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to do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will ”.
In our lives, we sometimes suffer painfully. At that moment, we scream and fall.
But there is the hidden will of the God of love. It is a way of leading us to abandon vain dreams and falsehoods and meet Jesus Christ, his only begotten Son, to whom God himself is the full truth.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Our good God turns disasters into blessings of the painful sufferings and calamities that the saints encounter in their lives. And it transforms the wrath and blessings that the saints endured and turns them all into goodness.
Psalm 119 Psalm 78
"For me I suffer, and for this I have learned your statutes."
<footprints in the sand>
I had a dream one night
I dreamed of walking by the sea with the lord
The beach where the light shines in the sky
I saw two pair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is mine and the other is the Lord's
I saw scenes of my life there
Where my last lives stopped
I've looked back at the path of my lives
Often on my life path
I saw only one step
Back then my life was a sad and miserable season
I was puzzled and asked the Lord
Lord when I decided to follow you
You promised to always be with me
But look
When I need the Lord the mo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one footprint.
So did the Lord leave?
The lord answered
My noble and dear
i never left
I never left you
In times of your trials, times of your pain
Just one step you saw
That's my footprint
At that time I was walking with you on my back.
Mary Ste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