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들 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참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저도 중학생인지라 현장에 있어서 그런 면들을 접했지만.
그것이 사단이 누르고, 사단이 이끌고 조종한다는 것은
잊고있었고, 잘 몰랐네요..
참으로 많은 기도 하겠습니다.
함백여중(맞나요?)도 그렇고 제가 다니는 학교.
대한민국 학교와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너무 지치고 넘어져 바쁘다고 빼먹기 일수이지만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김진구목사님이 land work 를 접하셨는데
그것이 목회지역에서 필요한 것은 아닌지 생각도 되구요.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중보하겠습니다. ^^
무너진 곳을 세우고, 더러운 곳을 정리하는 것도
튼튼한 곳에서 깨끗한 곳에서 누리는 것 만큼 좋을 것도 같아요.
하나님의 계획안에 모든 일이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
아멘. ^^
첫댓글 샬롬! 나의 사랑하는 거룩한 반항님... 님의 글과 기도가 너무도 귀하고 큰 힘이 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너무도 크고 놀랍기에 우리는 여기에서 멈출 수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 지고... 흑암의 세력에 눌려 있는 모든 땅에 십자가를 꽂으며 주의 이름을 더욱 존귀케 하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