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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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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큰 권세 내게 있으니 (20170709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20 17.07.12 13: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거듭난 성도를 대상으로 합니다.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으나 반복하면 이해됩니다.


성경 마태복음 28:16~20 (부활하신후)


제목: 큰 권세 내게 있으니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선언하시기를 하늘을 다스리는 권세와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모두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권세를 받으신 아들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빌립보서 2:10,11에서 이 점을 분명히 하셨는데,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권세는 죄인들이 거듭나면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와 에베소서 6:12에서 말씀하시는 "정사들, 권세들,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에 있는 마귀의 하수인들과 악령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사람뿐만 아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세력들 세상 종교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이상한 정치형태라든지 진화론이나 공산주의 이론들 기타 종교들, 거짓 종교들 흰두교라든지, 불교라든지 이스람교라든지 온갖 쓰레기들을 다 주관하는 마귀의 주관자들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사람들의 죄들을 정화시키겠다고 나선 종교들은 무기력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형태는 추하고 더럽고 비정상적이지요. 세상 종교들은 진리가 아니기에 사탄이 창안했고 사탄이 앞장서서 인간의 죄의 습성을 온갖 죄의 하수인이 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일을 알수가 없어요. 영적 안목에 열려야 그러한 세심한 부분들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인간이 서로 다른 점인 것이에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성경을 가지고 그 근거를 ?는 사람들과 그 반대의 이론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어떤 진화론이라든지, 철학이라든지 또 과학 사상들을 가지고 다루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죄의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됨으로 인해서 금융사기라든지, 살인, 보이스피싱, 술, 마약 등은 두뇌없는 조직폭력배들의 전유물이 되었고 두뇌를 쓰는 고단위 금융사기, 국제사기단의 수법은 상상을 초월해서 이미 적국에서도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예를 들면 이북이라는 나라들도 이러한 컴퓨터 인터넷이 발달되어가지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계좌에 들어 있는 돈까지도 훔처내고 있는 것이다. 그 수법도 다양해진 것이다. 그들의 상하조직은 마귀의 집단이었어요. 이 조직이 없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으로 지배받고 또 성경으로 일깨움을 받은 믿음있는 사람들의 생과 그들의 생과는 정 반대인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나 각국 정부들있지요, 정부들은 국민들로부터 표를 받아서 실권을 쥔다는 원칙이 섯을때 그 표를 도둑질하는 방법은 지금만 이렇게 교활하게 이루어진것 아니에요.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인데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에 모른거지요. 마귀의 계략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엄청난 패배의식을 가지고 있고 손해를 보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치 이북에서 달러 위폐나 100불짜리 위폐나 담배들을, 양담배들을 만들고 외국 담배들을 만들어 가지고 밀수해서 특히나 외교행랑을 통해 운반해서 또 돈으로 바꾸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어느 한 부분에 관련된 것이지만 그들이 마약을 거래하는 중남미의 마피아조직과 뭐가 다를 것인가? 또 아시아 국가들에서 버마나 라오스나 그외의 나라들에서 양귀비를 재배해가지고 그것을 팔아서 무기를 사들여가지고 그들의 거점을 확보하고 그들의 세력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과 뭐가 다른 것이야?


그래서 그들의 상하 집단은 마귀의 집단이다. 이 조직이 없는 나라가 없어요. 다만 어떤 것이 더 체계적이고 어떤 것이 체계적이지 못하다던지, 어떤 것이 세력을 확장시켰고 어떤 것이 세력이 약화되어 있는 것인가를그런 것이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만 다를 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신뢰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에요. God Father라는 이태리 조직들이 있었지요? 이태리의 깡패조직들이 있었다. 그것들은 지금도 활개를 치고 있잖아요. 이태리 정부가 그들을 어떻게 제재할 수 없는 것이에요. 제재할 수 없다보니까 결과적으로 권력과 유착해가지고 나라를 힘없게 만들어 버리고 경제파탄을 가져오는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에요. 리차드 범브런트(Richard Wurmbrand) 목사가 이야기했듯이 이 세상은 거대한 감옥이에요. 거대한 감옥인데 거기 죄수들이 감옥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에요. 선한 양심으로 국가 운영에 대해서 지켜보면서 권세잡은자들을 추앙하고 그들이 무엇을 잘한다고 신문이 이야기하니까 언론이 이야기하니까 그대로 따라하고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그 이성을 지킬 수 있는 불의의 사람이 누구인가? 종교인이 아니에요. 교인이 아니에요. 그리스도인 그 다수, 얼마안되는 그리스도인밖에 없어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나라의 주된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렇다고 해서 세계 국가 권력에 정부에 관여하는 사람들 아니지 않느냐. 우리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라고. 오히려 세상 신이요 왕인 사탄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에덴에서 아담과 이브를 속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말들어서 아담의 왕권을 찬탈하여서 세상의 왕노릇을 해온 것이다. 아담 뿐만 아니라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도 사탄에게 지배당했던 것이다.


마태복음 11:12에서 "침례인 요한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폭력을 격고, 폭력을 쓰는 자들이 힘으로 그것을 차지하였느니라. 북한, 중국, 러시아, 이슬람, 카톨릭 조직들이 다 그런 것이다. 성경이 성취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 자들은 이 권세를 주님이 가지고 계신 것을 믿지 않았다. 지금도 믿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만일에 세상이 우세하고, 마귀의 세력들이 우세하다면 주님은 패배자 아니에요? 주님이 패배자이신가요? 지금 내가 패배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좀 동정해 달라고요. 아니에요, 나는 그 실상을 성경에서 말하는 실상을 여러분들이 알라고 가르치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초림때 사탄이 온갖 시험과 계략으로 주님을 이기려고 발악을 했었지만 결국 갈보리에서 인류를 위해 죽으셨던 주님께서 성경대로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서 사탄은 패배한 것이에요. 완전히 패배한 것이에요. 생명을 연장만 시키는 것이 아니고 죽은 생명을 살리는 영적 거듭남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사탄은 혼비백산한 것이에요. 사탄이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었을때, 죽음을 당하셨을때 너무너무 기뻐한 것이에요. 이제 승리했다고, 그 기간은 3일밖에 안된 거예요. 삼일후에 죽었던 그리스도께서는 무덤을 열고 살아남으셨던 것이다. 부활절, 부활절 노래를 부르면서도요 전혀 믿지않는 것이에요. 이것이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자기들이 이름 붙인 것이에요. 


여러분 고린도전서 15장 한번 열어보세요. 갈보리에서 패배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에요. 에 그 삼일동안만 그런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나 버리셨다. 15:51~56 한번 보시면요, "보라, 내가 한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개역성경에는 마지막 나팔소리에 눈깜짝할 사이에 란 말이 없어요)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하루 몸을 입으리라.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의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자! 우리도 죽고 마귀의 종들도 죽고, 그런데 우리들은 우리가 승리했다고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했다고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장이들이다. 그렇죠? 우리가 마귀의 자식인가요? 마귀는 거짓말장이요, 거짓말의 왕초라고, 마귀는 살인자라고 현시대에 보면 누구에요? 거짓말하는 것이? 마피아 조직이지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 러시아의 공산주의자들이다.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이다. 내가 박근혜 전대통령한테 공개질의서를 할때 그랬었죠? 당신은 시진핑이 공산주의자인데 그를 믿느냐고? 물렀잖아요. 시진핑을 믿느냐고? 아주 둘이 친하다고 무슨 뭐 직통전화를 개설하고 그래 시진핑이 여기서 전화를 하니까 받냐고요? 안받지요. 공산주의자이에요. 공산주의를 신뢰하는 사람은 멍청이 인 것이에요. 그날은 전승절이 아니에요. 중국의 전승절이 아니에요. 중국 공산당은 일본군하고 싸운적이 없어요. 일본군하고 싸운것은 장개석이었죠. 그런데 가서 한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서있어요? 푸틴과 시진핑이 서있는 곳에서 서있는 거예요. 국격을 심히 손상시킨 여인이었어요. 다른 거 아니에요. 나는 그 박대통령의 치리를 잘했느니 못했느니 그런 것은 난 말하는거 아니에요. 대통령이 된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겠어요? 그러나 그 허접한 인간들하고 대통령이 할 짓이에요? 나는 그걸 말하는 것이죠. 테블릿피씨가 어쨋고? JTBC가 어쨋고? 뭐 쓰레기통에서 줏었고, 독일 최순실 집에서 줏었고 그런 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왜 대통령으로 선출시켜줬는데 왜 그 허접한 애들하고 같이 그게 대통령이 할 짓이에요? 그로 국격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아십니까? 독일 드레스덴가서 연설했잖아요? 그런데 통일은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오면 어떻게 하는거예요? 북한이 동조해주는 건가요?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무식한가요? 나는 다른 거 아니에요. 그 여인이 탄핵을 받아야 한다는 거 그런거 이야기하는 것 아니에요. 대통령이 국격을 손상시키냐고? 국가가 개인 것이에요? 아 대통령하라고 권세를 줬으면 대통령 해야지요. 제대로 해야지요? 전승절 싸움을 한게 아니에요. 쏘련도 무슨 이차대전때 싸움을 한 게 아니에요. 단 몇일 놔두고 그들이 연합군에게 합류해버린 거예요. 일본에 대해 선전포고한 거라고요. 아주 스탈린도 교활했거든요. 그런데 국제 사회는 늘 승자편에 서는 거예요. 그런데 알아야 될 것은 사탄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 특히나 거듭나지않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교인들 그 사람들을 속이는 데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것이에요. 사탄이 두려워하는 것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뿐이에요. 북한 문제 해결 안되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진지한 기도를 해야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승리의 방법이에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너무 많이 죽는거예요. 그러고 도망갈수도 없어요. 


여러분 길에 다니다보면 차가 얼마나 많은 거예요? 다 "너죽고 나살자"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이에요. 서로 먼저 갈려다가 길 다 막히지요. 어디로 피난가는거예요? 못가는거예요. 하지만 사탄은 호락호락한 존재 아니에요. 지금 이 시간에도 영원하신 왕을 대적하기 위해서 발악하고 있는 것이에요. 마귀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복음을 통해서 주께로 올수있는 그것밖에 없어요. 


에베소서 6:11,13절은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이거지요. 성경이 없으면 완전무장이 안되는 거예요. 마귀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거예요. 나는 목사요 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대형교회 목사요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귀는 하나님 다음으로 이 우주에서 전능한 존재에요.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이거 무시해봐요. 사탄이 보면 그 기도하는 자세, 기도하는 그 신앙, 믿음 그것 전혀 무서워하는 것 아니에요. 뭐 이런게 있어 해버리지요. 그래서 기도 응답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현대 교회들은 인간의 능력과 인간의 방법대로 운영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방법 아니에요. 성경대로 믿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운영되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 아버지께로 올사람 아무도 없다. 저 교회들이 뭐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들의 종말론은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입니다. 우리하고 다르다고요. 다른 것이 그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많이 다르다고요. 왜 저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욕을 해도 비난을 퍼부어도 우리한테 감히 한번도 대적하지 못하는 것이에요. 어! 신문에 성명서라도 발표하지요? 여기 방화동에 쪼끄만 교회가 있는데 한 5~6백명 되는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가 감히 몇천명되고 몇만명되는 교회를 대적한다고 하지요. 꼼짝도 못하잖아요. 


자! 이 권세가 언제 쯤  회복될 것인가? 

첫째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야 회복된다. 

제가 시편 97:8~13을 읽겠습니다. (오 주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여러분은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믿음, 그 믿음이 어떠한 형태의 믿음이던지 간에 그 믿음을 지탱하기 위해서 성경의 어떤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여러분보고 그것을 고르라고 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지탱하기 위한 구절이 몇구절이나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성경이 이렇게 두꺼워야 할 필요가 없지요? 복음만 전한다 하더라도 성경 한페이지도 안되는 것이에요. 그렇지요? 성경구절 몇구절만 알면 되는 것이에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정죄에 이르지 않을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한5:24)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일서 1:12)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10:9,10)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복음3:36)


그걸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경적 지식이 얼만큼 되며, 그 지식으로 내가 마귀의 공격을 대적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내 완전군장인 것인가?  그럼 답이 그냥 나오는 것이지요. 그렇죠?

이 세상은 죄가 충만한데도 아직 심판의 때가 되지 않았다.

 

국제정치 무대에서도 상대를 속이는 일은 난무하다. 매일같이 인간들이 지은 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 시간 뉴스로도 다 전할 수 없다. 다 알릴 수 없어요. 서른 두 페이지의 신문 지면으로도 다 다루지 못한다. 방송이나 신문들이 아무리 많아도 다루는 주제는 95%가 거의 다 동일한 것이다. 그러니까 채널을 이쪽에다 돌렷다가 저쪽으로 돌리는 것이 소용없어요. 9시뉴스 한번만 보면 되는 거예요.

미국에는 10시 뉴스에요. 우리보다 한시간 덜자라는 이야기에요. 멍청한 사람들은 계속 리모콘 틀면서 뉴스를 따라다니는데 아까 봤던것 또보고 또보고 하는 것이다. 그 시간에 성경을 읽지..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인생을 얼마만큼 낭비하고 있는가를 보라고요. 


하나님 앞에서 너는 왜 성경공부를 하지 않느냐? 하시면 대답할 말이 없어요. 

한권의 책을 그 사람이 그것을 쓸때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그 책을 번역한 사람은 또 얼마나 고생했겟어요? 그것을 일일이 메모해 가면서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반복해서, 반복해서,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밖에 없다. 어떤 천재도 마찬가지에요. 반복해서 반복해서 한번 쫙 읽고 덮어버리면, 잠언 한 번 읽으라니까 그날 잠언 쫙 읽고 덮어 버린다. 난 공부 다했다.이젠..


범죄해방을 할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고, 성매매를 하고, 검사와 판사들의 판결이 시민들을 혼란시키고 있고, 선거는 공정해야함에도 불과하고 온갖 네가티브나 흑색선전들이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이다. 그 말은 무슨 말이지요? 세계인들이 거의가 다 마귀에게 점유당했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래도 그리스도인들은 불의를 보면 견딜 수 없어 하잖아요. 근데 불의를 보고서도 음음, 그럴만 하구만 이런 식으로 해버린다 이거죠. 지금은 어떤 거예요? 범죄한 자들이 전부다 마귀에게 지배당한 자들이에요. 다시말하면 미친 사람들인 것이에요. 미친 사람들을 좋게 봐주고 있을 뿐이에요. 


에레미야서 17:9은 인간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라고 지적했다. 만물보다 악하고 거짓된 마음을 지닌 193개국 나라의 대표들이 무슨 선한 일들을 결성할 수 있는 것인가요? 마치 그런 인간들 앞에다 인간들이 만든 종교를 제시해서 그 종교들을 신봉하면 선한 사람이 되어서 사후의 생까지 보장한다고 속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 종교를 포교하는 자들은 그것이 거짓인줄 알면서도 믿으라고 권장하는 것과 같다. 


디모데후서 3:1~5보세요.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이것은 AD 66년에 기록된 것인데 195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하다. 왜 그러지요? 인간이 정글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말을 안듣는 거예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해도 안듣는다. 그러니까 앞에서 언급한 25가지 죄들을 짓는 죄인들이 되버린 것이다.


여러분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는 교회가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어요. 진작 벌을 받았어야 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권면하셨다. 그럼 그런자들로 돌아섯는가? 아니라고. 자기들이 교인들을 많이 모았기 때문에 좋은 교회라는 거예요. 그래서 속인 거예요. 1900년이상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성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창세기는 19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유효하다.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들에게서 실망한 것들을 회복시키려고 종교를 갖고 종교를 ?고 교회를 ?지만 조금만 정신을 가다듬고 보면 그곳에서 빠져나오라는 것이에요. 


빠져나오라는 하나님의 권면을 듣고 있는 것이에요. 성별하면 살고 결탁하면 죽는 것이다. 성별을 하면 산다고요. 세상과 분리하면 살 수 있다 이거지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로 오면 살 수 있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아니면 세상교회라고요. 마귀가 세운 교회라고요. 성별하지 못한 자들은 마귀의 속임수에 귀를 내주어서 마귀의 1급 종이 되어가지고 지옥의 멸망의 구렁텅이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생애에서도 거짓되이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의 불길 가운데서 멸망당하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인가? 단 한가지 이유에서 때문이다. 선과 악,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지 못한 죄 때문이다. 어디에서 파생된 죄인 것인가? 마귀에게 귀를 내주었기 때문에 마귀가 그의 혼을 관장해 버렸다. 거기서 나온 것이에요. 나는 목사요, 그 말에 현혹되면 안된다. 


여러분이 여기서 배워가지고 그런 목사들에게 가서 이야기해주면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이렇게 기록해 놓으셨다. 데살로니카후서 1:8,9에서 기록해 놓으셨다. 


내가 "완벽한 교회는 없는 것인가?"라는 책을 썼던 것이 1997년 11월경이었는데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이 나라의 교단 교회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믿고 그대로 주님께 인정받으라고 썼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한거에요? 진리를 외면하고 비진리를 수용했다. 고린도후서 10:4에서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개역성경이 능력이 되는 거예요? 이 나라 강단에 서 설교하는 목사들의 무지가 능력이 되는 거예요? 그들은 믿지 않았다가 마귀의 종들이 되었다. 그 결과로 그들은 지금까지 마귀의 종노릇하고 잇는 거에요. 믿었더라면 마귀의 종이 안되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거죠. 그래서 믿엇더라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이죠. 너무 간단하죠? 너무 간단하다고요. 


이 권세가 언제 회복될 것인가? 

두번째, 주님은 이 영적권세를 하나님의 교회에다가 주신 것이다.

 고린도후서 5:18~21에 보시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즉 우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한 번 거리설교할때 "나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막 쳐다보는 거예요.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없어요. 마귀가 세운 교회들이 이 권세를 찬탈해가지고 거짓되이 써먹고 있지만요 하나님께서 이 권세를 하나님이 필요하신 이 교회에 주신 거에요.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영적 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은 다르다고요. 여러분이 그 교회의 교인들하고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다르다고요. 그 사람들 거리에서 설교하는거 봤어요? 그 사람들 거리에서 구령하는 것 봤어요? 그 사람들이 들고 있는 성경이 킹제임스성경인 걸 봤어요? 세상에는 마귀의 통제를 받는 교회들이 훨씬 많다고요. 하나님의 권면을 듣고서도 유념하여 실행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자기의 뜻을 세우려고 어중이 떠중이들을 모아가지고 교회라고 간판달고 자기가 목사가 되고 집사도 세우고 했다 해서 그게 하나님의 교회라는 증거가 무엇이에요? 어디서 그런 버릇은 배운 것이에요? 마귀한테서 배운 것이에요. 마귀의 종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요. 


요한복음 12:12~19에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장면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 말씀을 이 시대에 대입해 보세요.

너희가 강도들의 소굴을 만든 거예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는데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는데, 교회는 그대로 놔두고 기도원을 지은 거에요. 얼마나 무지하면 그런 거지요?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는데 성전은 놔두고, 성전은 장사하는 사람들의 터전으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가서 기도원을 다시 지은 거라고요. 대형 교회일수록 전부 그런 거예요. 강남기도원 그 친구는요, 내가 글을 썼지만 그 중에 그 80명 이상되는 목사들이 글을 본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그러면서 이런 일련의 광경을 지켜봤던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의 성전에서 가르치는 주님을 보고서 무슨 권세로 당신은 이런 일을 행하느냐고 물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세를 주었느냐고 물었다. 예수님은 먼저 그들에게 질문을 한가지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21:23~27에서 요한의 침례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이다. 요한의 침례에 대한 권위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냐? 그냥 만든 것이냐? 그들은 답변하지 못했다. 주님으로부터 영적 권세를 부여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방법으로 일하는 체하면서 하나님의 일꾼을 흉내내는 것이다. 여기에 속으면 안된다. 당시의 주님께서는 이 영적 권세를 베드로에게 주셨고, 마태복음 16:19에서 베드로에게 주셨고 그런데 그때 당시의 사람들은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 것이에요. 그들은 덧셈,뺄셈 그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곱셈, 나눗셈도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20절에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이신 예수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은 거예요. 개역성경은 예수가 없어요.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라. 반석은 돌멩이가 아니에요. 베드로는 돌멩이에요. 베드로라는 말은 돌멩이에요. 게바라는 말은 돌멩이란 말이거든요, 반석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반석이에요. 


고린도전서 10:4에 보면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성경이 이 말했다, 저 말했다 하면 누가 믿겠어요?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어요. 카톨릭에 교황부터 시작해서 400년에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교황들과 카톨릭의 모든 신자들은 이것을 전혀 모르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0:4를 전혀 읽어본 적도 없어요. 거기서만 나온 것도 아니에요. 베드로전서 2:7,8에서도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 그래서 믿음이 없는 자들이 어떻게 된것이냐니까 반석에 걸려 넘어져버린 것이에요. 반석을 모르니까요 걸려 넘어지기밖에 더 하겠어요. 아 그말은 어려운데. 아 그말은 어려운데...그럼 성경이 가장 성경을 모르는 사람에게 맞추어서 설교하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에요. 사실은 베드로에게 제일 먼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거예요. 그 다음에 베드로는 유대인에게 가고 사도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에 주님께서는 이 권세를 복음전파하는 사람에게 주신 것이에요. 마태복음 28:18~20에 말씀하셨죠?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가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선언할 수 있다. 반대로 이 복음을 거절한 사람에게는 당신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선포할 수 있다. 거짓말하는게 아니에요. 나는 진실을 이야기 한 것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이 권위를 이어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들이에요. 순회설교 가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대사들이에요. 


사탄은 이처럼 진리를 싫어하는 교회를 진멸시키고자 흉내내는 교회들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마귀의 교회들이 사람들을 모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양 행세했다. 하지만 그들은 특징은 그들의 지식안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했다. 로마서 1:28에 말씀하신대로이다. 그 다음엔 하나님을 배제하고 교육을 세웠다. 야고보서 4:16(이제 너희가 너희의 자만 가운데 기뻐하고 있으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하니라.) 대로이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의식했다.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1:10) 


이 권세가 언제 회복될 것인가?

세번째, 제자들에게 마지막 질문이라고 하셨다. 

여러분 사도행전 1:6에 그랬지요?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다시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지금도 마찬가지이지요. 예수님이 오신다고 오신다고 했는데 왜 안오시는가? 준비안된 사람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수님이 오늘 저녁에 공중에 오셔서 성도들 이름을 부르면 거기에 대비해서 올라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느슨하게, 설교는 그렇게 해도 예수님 안오신다. 그런 고정관념을 만들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 왜?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아십니까? 그 사람들 세상지향적으로 사는 거예요. 입으로는 믿는다고, 마음으로는 안그런거에요. 주님을 몹시 슬프게 만드는 것이죠? 주님께서는 뭐라 하셨어요?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다 그렇지요? 주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핵무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이런 교회 풍토에서 교회를 지어가지고 돈벌고 그런 풍토에서 예수님 오시면 어떻하시겠어요? 


답변은요 베드로후서 3:3에서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하리니 이는 이들이 그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이로써 이전에 있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이건 노아의 홍수 아니에요. 창세기 1장 이후에 대 개벽이 있었던 것이다. 그전에 한 번 더 있었던 것이다. 그 기간이 얼마나 긴 것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최소한 5억년이에요.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전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기다리시는가 보라. 이것때문에 그러시는 거예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말라. 하나님의 계산 방법이라는 것은 천년이라는 것 별거 아니다. 이천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이틀밖에 안 지난 것이고 5천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닷세밖에 안지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하니까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것이지요. 왜? 그것이 끝이니까 이제는.끝나버린 거예요. 주여 주여 하면서 내가 주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였으니까? 능력을 전하지 않았으니까? 하니까 전혀 모르겠다고 하신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사탄은 물리적인 권세를 가지고 기독교계로 침투해서 하나님의 영적 권세를 파괴시키려고 로마카톨릭이라는 가짜 교회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로마카톨릭을 창녀의 교회라고 명명하신 것이에요. 요한계시록 17:1~7의 창녀의 교회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없이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울 수 있다고 떠들어 댄다. 그들은 후천년주의, 무천년주의 종말론 신봉자인 개신교회들인 것이다. 그때로부터 그들의 성경인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공동번역 등이 그들의 성경이 되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내가 이 설교를 할 때 여러분은 깨우처야 한다. 옛날과 같은 자세로 주님을 섬기게 되면 지금 세상에 있는 친카톨릭교회와 똑같아 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20~26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이 왕국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물리적인 피와 육체와는 관계가 없다. 몸은 죽으면 땅에 뭍혀 피와 함께 썩어버리는 거지요? 그러나 혼적 생명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다.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로켓을 타고간다는 스페이스X의 엔론 머스크의 방법이 있고, 하지만 로켓을 타고 화성에 가는 사람은 인간의 수명을 가지고 70세 내지는 80세이다. 가다가 죽을 지, 도착해서 죽을 지, 언제 지구로 돌아오리라는 아무런 보장이 없다고 그랬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지상에 살면서 복음을 전했을때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의심했듯이 의심해도 좋다 이거다. 죽어도 좋다고 한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앤런 머스크를 신뢰하는 것이다. 과학을 신뢰하는 것이다. 허황된 말장난을 신뢰하는 것이다. 가다가 죽을지? 도착해서 죽을지? 돌아올런지? 못돌아올런지? 사람들은 보장도 없다고. 그래도 좋다고 하는 것이다. 이 일을 계획한 앨런 머스크도 죽게되는 것이다. 죽게되면 어디로 가냐?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몸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화장하면 먼지로 해서 뿌리고 혼은 저주받는다. 여러분은 그래도 혼은 살아 있다. 영원히 산다고 그건 알지 않아요? 거기서부터 여러분의 생애가 시작되야 되는 것이에요.

 

다른 방법은 영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휴거되는 것이다. 그렇죠?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말하노니 내가 모두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고전15:51~5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요한복음11:25,26) 대답해 보세요.


이보다 더 정확한 성경적 근거는 더이상 필요없다. 

성경의 주제는 왕국이에요.

정부는 인간의 최고 관심사이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최고관심사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죄가 있는 인간의 정부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거룩하고 죄없는 천년왕국 정부로부터 복받기를 원하시는 것이시다. 


결론적으로 불의한 자는 어떤 교회를 다녔다 할지라도 자선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라이온스클럽 회원이 되었고 로타리클럽 회원이 되었고 심지어는 기드온협회 회원이 되었다 할지라도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하나님나라와 천국은 다르지만 그때는 천국과 하나님나라가 일치되는 것이에요.

고린도전서 6:9~12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점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내가 어떤 권세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선행을 한다. 선행을 하는 것은 자기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가책이 되었는데 그걸 해소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선행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혹시 알아줄런지도 모른다 해가지고요. 하지만 그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누구도 하나님께서 직접 규정하신 동기나 방식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거듭나지도 않았고 성경을 모르면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그들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갖게 되는 생각인 것이다. 무지에요 무지.


우리는 어떤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하는 일들을 마음으로부터 행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 경건이요, 이것이 참 믿음인 것이다. 그런 형제 자매들은 100% 보장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왜?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시지요? 의심하지 않았는 것이었던가를요.


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VSEPmnqY9I&t=307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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