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도당의 만행으로 얀평도는 불바다 / 극복하고 반드시 응징보복을 다짐해야...

[박이환]

김정일도당의 만행으로 얀평도는 불바다 / 극복하고 반드시 응징보복을 다짐해야...

 

//

◎ '불바다' 연평도

★*… 지난 23일 오후 북한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해안포.곡사포 공격을 한 가운데 한 주민이 가옥에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진화하려고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23일 오후 북한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해안포.곡사포 공격을 한 가운데 이로 인해 저녁 늦은 시간까지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북한군이 23일 오후 서해 연평도를 향해 해안포 60여 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해 곳곳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등 전시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연평도에 여행을 온 관광객들이 여객선 위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의 이날 도발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군인 15명과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

▣ 불안한 연평도 주민들

★*… 지난 23일 오후 북한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해안포.곡사포 공격을 한 가운데 주민들이 연평대피호에 대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긴급 대피한 주민들

★*…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근 방공호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이 24일 새벽 추위속에 누워 있다.

▣ 말년휴가 앞두고…

▲ 왼쪽부터 서정우 병장, 문광욱 이병

★*… 서 병장은 “내일(23일) 날씨 안 좋다던데 배 꼭 뜨길 기도한다”고 썼지만, 이날 아침에도 여객선은 뜨지 못했고 예기치 못한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그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서 병장은 단국대 법대에 재학하다 입대했다. 아버지 서래일씨 등 광주 남구 진월동 ㄷ아파트에 사는 가족들은 서 병장의 주검이 안치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황급히 왔다.

이날 서 병장의 미니홈피 등에는 그를 추모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누리꾼 오동현씨는 “(서)정우야, 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 너 맞냐. 미치겠다 지금”이라는 글을 남겼고, 이정훈씨는 “오늘 휴가시라면서요. 왜 뉴스에 이름이 나오시는 거예요. 부디 편한 곳에서 쉬시길 바라요”라며 안타까워했다.

▣ 입대 3개월만에…‘거짓말 같은 참변’

서정우 병장, 휴가 당일 기상악화로 못나가
문광욱 이병 “평화는 내가” 씩씩했는데…가족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가” 오열

▲ ?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사망한 해병대 서정우 병장의 유족들이 23일 밤 서 병장의 주검이 옮겨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으로 들어서며 오열하고 있다. 성남/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20대의 꽃다운 두 젊음 서정우(22) 병장과 문광욱(20) 이병이 세상을 떠났다. 특히 서 병장은 전역을 앞두고 ‘말년 휴가’를 떠나기로 한 날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서 병장은 사고 하루 전인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배야 꼭 떠라, (내일) 휴가 좀 나가자”는 글을 띄웠다. 그는 이달 초부터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13박14일의 말년 휴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따른 비상대기로 휴가가 한차례 연기되고, 잇따른 기상 악화로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면서 23일까지 휴가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연평도 전투 전사자 합동분향소 설치

★*… 연평도 전투에서 전사한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합동 분향소가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되고 있다./연합뉴스

★*… 24일 오전 연평도 전투에서 전사한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를 찾은 해병대 사령부 동료 장병들이 고인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어머니의 눈물의 헌화

★*… 24일 오후 연평도 전투에서 전사한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故 서 하사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

▣ 유가족의 슬픔

★*… 24일 오전 연평도 전투에서 전사한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한 유가족이 서럽게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신 2구 수습

▲ 23일 북한의 해안포 포격으로 연평도 주택가 건물이 파괴돼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연평도 현장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관 합동조사단은 24일 오후 3시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내 해병대 관사 신축공사장에서 시신 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수습된 시신은 김치백(61)씨와 배복철(60)씨로, 이들은 연평도 현지 주민이 아니라 이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북한의 이번 포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 등 4명으로 늘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포격 현장을 수색하던 해병 특공대원들이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옹진군청 상황실 관계자는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있어 포탄에 직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합동조사단은 이들이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연평도 폭격, 부상당한 장병들

★*… 24일 오전 성남 분당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부상당한 해병 장병들이 치료를 받으며 누워 있다. /연합뉴스

▣ 처참한 연평도 현장…포탄 자국 선명

★*… 북한의 포사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연평도 민간인 주택가 모습. 처참한 연평도 현장 사진 더보기 중 요 내용기사 더보기: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해경 제공

▣ 아스팔트에 1m 길이 불발탄이…

★*… 참혹한 연평도 현장 1신, 읍내 상점들 유리창 깨진 채 뼈대만 남아 주민들 “또 쏘는 거 아닐까, 지금 나가야 되는데…” 불안감에 떨어 지난 23일 오후 발생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초토화된 연평도의 처참한 현장. 옹진군청 제공... 중요 내용기사 더보기: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

▣ 연평도 탈출

▲ 북한군이 연평도로 해안포와 곡사포 100여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24일 오전 연평도 주민들이 연평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정선에 승선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해병대사령부는 연평도에서 철수를 희망하는 주민들과 휴가복귀 군인들을 위한 해상수송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휴가 복귀명령을 받은 연평부대 소속 장병들을 태운 군함 1척은 이날 오전 10시 54분 인천을 출항했다.

함정은 휴가복귀 장병들을 연평도에 내려준 뒤, 철수를 희망하는 연평도 주민들을 인천으로 옮길 예정이다.또 백령도 주민들의 경우는 25일 오전 인천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통해 희망자에 한해 순차적으로 철수시킬 예정이며, 여객선은 해군함정의 호위를 받게 된다.

★*… 해병대 관계자는 “연평도 부대복귀 장병과 철수 주민들을 위한 수송을 시작했다”며 “해군과의 협조를 통해 해상기동이 제한되는 여건을 극복하는 등 연평도 주민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북한이 지난 23일 오후 2시34분께 연평도 부근에 수 백 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가운데 24일 오전 연평도에서 출항해 인천해경부두에 도착한 주민들이 불안한 마음을 달래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 인천으로 대피하는 연평도 주민 행렬

★*…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피난민이 된 한 연평도 주민이 24일 오후 인경해경 함정을 타고 인천 해경부두에 도착,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 24일 오후 인천 연평도 주민들이 북한의 해안포 공격을 피해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타고 인천항 해경부두에 도착, 배에서 내리고 있다./연합뉴스

▣ 인천으로 대피하는 연평도 주민 행렬

★*… 24일 오후 인천 연평도 주민들이 북한의 해안포 공격을 피해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타고 인천항 해경부두에 도착, 배에서 내리고 있다./연합뉴스

//

댓글 0 | 손님댓글 24 0 | 신고 | 인쇄 | 스크랩(+12)

 

subway 10.12.20. 23:02

우리모두 이사진을 가슴깊이 새기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합시다~~~

답글 | 신고

 

 

노영희 10.12.20. 23:03

어찌 이런 만행을 묵과 할수있는가 . 온국민이 합심해야하는데 걱정 걱정 ㅡ ㅡ ㅡ ㅡ

답글 | 신고

 

 

돌꽃 10.12.20. 23:04

하나님의 뜻이잇으시 다면 말씀대로라면 가라지만도 몼한 김정일(악마)를 외 살려두십니까.이해가 안됩니다.

답글 | 신고

 

 

magnifier 10.12.20. 23:10

6.25를 양쪽(북, 남)에서 다 겪은 세대다. 처참하게 얻어맞으면서 아픈줄만 알고 적에 대한 적개심 같은거
찾아보기 힘들다. 하나같이 뭉쳐서 적을 박살내겠다는 투철한 의지같은거 국민속에서 별로 안보인다.
이처럼 해이하고 나약해진 국민성을 가지고는 안보는 물건너 갔다. 지금은 전 국민적인 궐기대회 같은 것도
사라진지 오래다. 한심하다.

답글 | 신고

 

 

매바위 10.12.20. 23:40

정일이 한짓임을 다 아는 사실인데 서울에서 세금으로 먹고 사는 놈중에 그놈 짓걸이 아니라고 우겨대는 손 아무게 고무풍선이라도 태워가지고
철조망 넘어로 날려 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생떼같은 내 젊은 자식이 맞아 죽었는 데 문상도 안하는 그놈들은 어느나라 인간이란 말이요...
허구헌날 길바닥에 온 갖 작태나 부리고 그래도 뻔뻔하게 사퇴서 내놓고도 세비나 챙기는 염치도 수치도 없는 그놈들 몽땅 한시한놈들 어찌했으면....???
말좀해보이소!

답글 | 신고

 

 

전학수 10.12.21. 00:15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온국민이 하나가되어 안보의식에서 깨어나 다시는 얻어맞고 후희하는 일이없어야한다 참여정부십년동안 무려6000억달러를 퍼줬는데 그결과가 김정일이 핵무장과 대포알이되어 날라왔다 그래도 일부정치인들및 시민단체 학계 종교계 법조계에도 그네들은 대한민국국민이아닌가 북한을 두둔하고 김정일이 메뉴맟춰느라 정부를 비판하고 언제까지 퍼다줘고 달랠것인가 제발정신좀 차렸으면 하는 바램이요 민주당은 도대채 어느나라 국회의원들인지 국가 세금 아깝다 김정일이 노예가 될느냐 ㅉㅉㅉ

답글 | 신고

 

 

전학수 10.12.21. 00:28

오늘 군당국의 통례적인 사격훈련은 통례적인 관례의 따라 매우만족하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로서 영해내에서 주권행사이며 여기의 불만을 갖는자는 현시대에서 깨어나지못한 사람들이다 보다더강한 훈련과 국가안보의 기틀을 다져야한다 안보가 무너져면 경제 평화도없다 행복도 물건너갔다 김정일은 오직 적화 통일만노리고있다 6.25이후 몇번을당했나 KAL폭파사건 ,청와대 김신조 특공대 기습사건 동해안 잠수함침투사건 서해교전사건 연평도 무차별 포격사건 미푸에폴로 납치사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등등

답글 | 신고

 

 

가을 10.12.21. 00:46

소나꾸씨는 이런사진도 안보나요. . . 불쌍한 사람들...

답글 | 신고

 

 

일침 10.12.21. 07:57

죽일 놈들 어찌할고.....

답글 | 신고

 

 

김원형 10.12.21. 08:58

국가의 혜택을 제일 많이 받고 국가의 녹을 제일 많이 타먹는 자들이 제일 먼저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남 에 나라 사정처름 무관심 한 것이 더 답답 합니다. 불의를 보면 자기 감정을 좀 표출 할줄도 알아야 인간이지
빨갱들 (좌파) 하는꼴 보고만 있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답글 | 신고

 

 

kimyj 10.12.21. 09:03

국민의 소리,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그런데 정치하는 좌파 종북세력은 정말 한심하고 쓸어내야 할 쓰래기 입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퍼준것이 이렇게 폭력,포탄으로 앙갑음 하는자가 이북 1인 독재 왕국의 현실임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일부 세력,국민 우리는 독자적으로 김정일을 혼내줄 무기와 무력의 월등함을 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2번다시 연평도와 같은 도발이 없도록 힘의 우위, 무력의 우수,우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답글 | 신고

 

 

cwmemb40 10.12.21. 10:08

저 처참한 증거물을 보고도 평화를 위해 참으라고? 도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저만 안당했다고 성인척 하지마라.평화 인권타령하면서 김정일 찬양하는 놈들 너희들은 안당할것 같으냐?제발 정신 차려라.

답글 | 신고

 

 

문우won 10.12.21. 10:33

천인공노할 이 만행을 그냥 보기만 해야 하나요, 정치 한다고 하는 사람들 정신들 똑 바로 차리고 이에 대처 방안을 장기적으로 수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답글 | 신고

 

 

꿈돌이 10.12.21. 11:00

우리군의 사격 훈련을 보고 통쾌함을 느꼈다.얼마나 멋진가! 헛소리만 되풀이 하는 북한의 모습.진작 햇어야 햇는데;21.

답글 | 신고

 

 

킴스 10.12.21. 11:16

안타까운 일입니다. 때리는데 마져 주기만 해야 하나요, 대응할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읍니다. 무력이든 경제력이든 국론이든 그들이 굴복할수 있는 힘 만이 약이 될것 입니다. 힘을 가져야 합니다.

답글 | 신고

 

 

청량길 10.12.21. 11:37

한국에서 이북에 도와준것은 이북동포가 먹는것이 아니고 김정일이 배에 기름채우고 남는것은 도와줘서 고맙다고 포탄 만들어 남쪽으로 날려보낸다, 정신좀차려라.

답글 | 신고

 

 

이시돌 10.12.21. 13:19

친북파들에게 문의 하오니 위 사진을 보고 느낀 소감과 향후 대책과 그동안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보낸 구호물자와 막대한 돈을어디에 사용한지를? 남한에서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고 온갖 혜택을 다 받고 사는 친북파사회단체와 전 정권때 친북파 고위직에 있었던 자들. 친북파 야당 정치인들은 알것이니 이젠 속 시원히 국민들에게 변명이라도 좋으니 느낀 소감을 말해보아라.

답글 | 신고

 

 

시우 10.12.21. 14:16

의리지심.

답글 | 신고

 

 

bawoo 10.12.21. 20:31

이나라가 정말 주권국가 입니까? 분통이 나서 못견디겠습니다. 즉시 몇십배로 보복을 했었야지 ,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 아니닙까?

답글 | 신고

 

 

이우덕 10.12.21. 22:22

너무도 악라난 북김정일 일당 게속우리를 게로피고 핵무기로 말살하려는 의도는 금수가 아니라고 말하겠어요.?
여평도 폭침에 우리는 왜 응징을 못했는지 왜 당하고만 있어슬가 답답합니다.!
소일코 외양간 고치는격이지 무슨 훌련입니까 공연한 포탄과 경비만 내는미약한 현실 안타갑네요.~~~

답글 | 신고

 

 

황 바오로 10.12.22. 14:41

우선 종북 좌파들 부터 대한민국 땅에서 싹 쓰러버리든가 김정일한데 보내든가 하야지 정말 국위가
위태롭 씁니다 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이 있는데 왜 왜 때려 잡지 못합니까?

답글 | 신고

 

 

okso48 10.12.22. 15:07

일부 인간 들은 훈련도 하면안되고 포탄이 날아와 국방이 뚫리고 국토가 불에타고 민간과 군인이 죽어도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면 안되고 또 마무리 훈련도 하면 안된다고 한다 ? 눈뜨고 있으니 살았다고 숨만 색색쉬는 무능한 겁쟁이 머저리들 온갖 흉책을 당하고도 퍼주고 또주고 때리면 맞고 하느니 차라리 죽고 말아라 뭉치면 살고 흩으지면 죽는다는 명은을 상기해라 이 불상한 인간들아

답글 | 신고

 

 

채병삼 10.12.22. 18:52

金正日 그 놈도 이제 命이 얼마 않남았나 봅니다. 最後發惡 하는것 보니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國內 從北左派들은 어떻게 處置 하야 됩니까? 金正日이 이놈들을 믿고 殘惡 行爲를 하는데요. 金正日一黨은 常識的으로 生覺하고 相對하면 않되는데. 왜 그것을 몰을까요? 답답해 죽겠네요. 우리 國民들의 覺醒해서 다음에는 이런놈 들을 國會議員으로 뽑지말아야 하는데요. 이번에 果敢하게 射擊訓練 한것은 참 잘했습니다.

답글 | 신고

 

 

정제인 10.12.24. 16:47

우리가 과감하게 나오면 꽥소리못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악날하게 떠들어대는 속좁은 놈들 한번 걸리기만 하면 본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