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서 버리거나 굴러 다니던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낮에 충전되고 밤에 켜지는 태양광 가로등을 만들어 보았다.
아래는 태양광 판넬을 기존의 굴러다닌 가정용 보안등 기구위에 수평으로 모듈을 올려서 고정하고,
(수평인 이유는 기둥이 약해서 가능하면 바람 영향을 적게 받기 위함)
판넬 뒷면에 LED바를 4등분 하여 붙이고 커버는 반찬통을 씌웟다.
아래 콘트롤박스도 하우스에서 사용하다 버린걸 얻어와 도색을 한 다음에
내부에는 배터리,충전콘트롤러,휴즈를 내장 하였슴.

아래 사진은 LED를 먼저 붙이고 그위에 반찬통을 씌워서 붙여준 상태임.

아래 콘트롤박스 안에는 충전콘트롤러와 휴즈,배터리가 내장된 모습니다.

아래는 밤이 되어 자동으로 점등된 상태이다.
LED바가 8w 이지만 시골에 어둠이 내리면 상당히 밝은 느낌을 준다.
(일단 배터리 상태가 중고인점과 주변 식물들의 성장을 감안하여 4시간만 작동 되도록 셋팅해둠)

제작해 놓고 밤에 보니 의외로 밝아서 효과가 좋다.
다음에는 폐패트병과 중고 스텝핑모터(프린터에서 뜯은것)를 활용하여,
풍력으로 밤이면 LED가 깜박이는 장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고고참 좋네요
고 것 참 신통방통하군요. 좋아요,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