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우파의 재정비 외연확장으로 다음정권을 뺏기지않기 위해 우리는 구태를 밀어내고 한동훈대표를 지지하고 뽑았습니다 . 62.8프로 지지로 압승한 대표를 37.2프로의 반대자들 중 일부의 사람들이 아직도 근거없는 인신공격적인 비난과 견제의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에스엔에스 상에서 잘 모른다는 익명성을 빌려 온갖 얘기를 씁니다. 유명한 이들은 또 그들의 유명세를 앞세워 한동훈대표의 당권을 흔드는 말을 쏟아놓으며 혹자는 한딸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냅니다. 내가 지지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미덕일 것입니다. 최고위원 중 김씨 두분과 아무직도 아닌 장모씨는 한동훈대표를 흔드는 발언을 쏟아냅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을 생각하며 일괄사퇴로 인사의 길을 터주는 것이 새 당대표에 대한 아름다운 지지와 힘이 될 것입니다. 집행부가 바뀌었는데 임기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한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며 그가 펼쳐보일 참신한 새 정치를 지켜보는 것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협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구태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