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마음에 연민이 느껴졌지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마음은 자꾸만 당신을
향해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그리고 있지 뭐예요
연민을 느끼게 하는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뭔가를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늘 마음을 같이하고
싶었지요
당신도 이런 내 마음을 알았을까
사랑을 주기 시작했지요
나에게 관심을 주고 따르기
시작했어요 그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날마다 보고싶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을 향한
사랑이 깊어져서 단 1초도
안보면 보고싶어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었지요
그냥 행복했어요 뭐든 다해주고
싶었어요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사랑한 당신은
내 사람이 되었어요
내마음은 일편단심 지금도
사랑의 콩깍지가 안벗겨졌는지
그냥 좋아요
사랑스러워요
카페 게시글
영남동행방
내사랑 당신
함박꽃
추천 2
조회 43
22.12.10 00:4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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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
말만들어도 가슴뛰는 사랑
약도 되고 병도되고
하여튼 사랑은 삶의 보약이지요
아직도 가슴이 뜨겁나 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순백색의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사랑으로 삶의 보약을
만들면서ㅡㅎ
@함박꽃 얼매나 찐한 사랑이길래~
부럽슴니다
영남방에는 언제나 사랑이 넘쳐나고 있어요.
사랑글 쓰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요..ㅎㅎㅎ
마음이 따스한
함박꽃님 사랑이 넘치는 나날에 박수를 드려요
처음사랑 그대로
알콩달콩...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고귀한 사랑입니다..ㅎ
예쁜사랑 나누며 사시길요...^^
네ㅡ에
처음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