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에 있어서 반복되어지는 것이 있다면 물음표? 와 느낌표! 일 것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해결할 수 없는 .. 해석되어지지 않는 문제들에 대한 물음표 ?..
그러나 결국엔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는 그때에 느낌표!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그것이 우리 성도들의 삶입니다.
신앙의 물음표?와 느낌표!는 같이 가야합니다.
처음엔 물음표?로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나중엔 느낌표!로 정리되어지고
해석되어지는 것이죠..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엔 물음표? 입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지 왜 이런 고난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죠..
그러나 지나보면 왜 그때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는 것이죠..
창세기의 요셉이 그런 경우 입니다.
그가 처음엔 왜 형제에게 미움을 받고 노예로 팔리고 감옥에 누명쓰고 갇히는지 몰랐습니다.
물음표?였던 것이죠..
그러나 그가 총리가 되고 가뭄 가운데 형제들을 만나고 자신의 가족들을 살리는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선으로 인도하셨음을 깨닫게 되는 때에 그의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물음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 물음표가 해결될 때까지.. 그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때 까지 하나님 앞에 머무르십시요..
하나님은 물음표?를 가지고 나아오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릴 이해시키실만한 넉넉함이 있으신 분입니다.
요나 선지자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하박국 선지자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붙드는 자에게 삶의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 바꿔지는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줄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첫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