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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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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책 읽기】 『한국문학시대』 봄호를 받고 특별히 감사하는 마음
윤승원 추천 0 조회 53 24.03.22 20: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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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3 05:54

    첫댓글 ♧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콩밭아낙(네이버 독자) 2024.03.23.05:23
    문예지 표지화가 품격이 느껴집니다.
    수필에서 소개한 경우신문 독자의 글도 따뜻합니다.
    신년 휘호를 주신 교수님도 멋집니다.
    마치 ‘산명’처럼 응답하시는 원로 문학평론가님도 멋집니다.
    문단에서 따뜻한 정으로 주고받는 ‘산명곡응’ 소통과 풍류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작성자 24.03.23 05:56

    ▲ 답글 / 윤승원(필자)
    ‘산명곡응’이란 뜻을 송하섭 교수님 신년 휘호를 통하여
    더 깊이 알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문단의 어르신들로부터 배우는 게 많습니다.
    독자 님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23 20:05

    ♧ 페이스북 댓글
    ◆ MyoungSun Kim(시인, ‘한국문학시대’ 발행인) 2024.03.23. 14:48
    어떻게 제 마음을 읽으셨나요.
    새봄 마당에서 한가하게 노니는
    병아리 모습.
    옛날 어린 시절을 평화로운 봄날을 생각나게 합니다.
    정현정 작가님께서 이 그림을 올봄 선물로 저에게 주셨습니다.

  • 작성자 24.03.23 15:33

    ▲ 답글 / 윤승원(필자)
    이 새봄에 김명아 시인님이 발행하신 문예지 표지에
    병아리와 어미 닭 그림은 독자에 대한 사랑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저는 정현정 작가님의 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했답니다.
    문예지 《한국문학시대》가 그래서 품격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표지화 하나만으로도 문예지 격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5 05:50

    필자가 참여하는 《한국문학시대》 (대전문인총연합회) 카페 간판과 대문을
    디자인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저명 화가의 의미있는 <표지화> 덕분이다.
    대전문총 회장인 김명아 시인이 뜻하지 않게 필자를 카페 운영자로 위촉하였다.
    이것도 일종의 <재능나눔 봉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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