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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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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인생 공부론 에세이】 ‘의문이망(倚門而望)’과 인생 ‘공부론(工夫論)’
윤승원 추천 0 조회 46 26.01.23 14: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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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23 16:25

    첫댓글 ♧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독자 댓글
    ◆ 박경순 작가(전 경찰서장, 해경 총경) 2026.1.23. 16:03
    새벽에 아들의 가방을 들어주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선하네요.
    부모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으셨으니,
    고스란히 그 사랑이 아드님과 손주에게
    가셨네요.

    저도 아들 내외, 딸 내외
    같이 살지는 않지만
    늘, 걱정이 되네요.

    우리 모두
    그들의 안전을 빌어봅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 작성자 26.01.23 16:25

    ▲ 답글 / 필자 윤승원 2026.1.23. 16:13
    뜻하지 않게 존경하는 원로 학자님께서 오늘 아침 제게
    ‘공부론’을 한 편 써달라는 부탁을 하셨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부모님 생시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이어서 단골 서점에서 본 명언이 머리를 스쳤어요.
    수필 한 편이 즉석에서 완성됐어요.
    제가 쓰는 글은 자식 손자가 첫 번째 독자이거든요.
    손자가 읽어도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다짐을 늘 하지만
    과연 손자에게 유익한 글이냐는 확신이 없어요.
    확신은 아니더라도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할아버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손주를 두신 박 작가님께서
    따뜻한 공감과 응원 보내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23 19:54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댓글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1.23.17:20
    귀한 공부론 잘 읽고 전적으로 동감하며 우수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공부라고 하면 일반인은 학교 공부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공부는 죽는날까지 한 순간도 쉼이 없습니다.
    책을 통한 공부만이 아니라 대화, 여행, 자연을 통한 정서적 공부도 있습니다.
    노인에게는 죽음의 공부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 2. 3 공부론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23 19:55

    ◇ 답글 / 필자 윤승원
    교수님이 공개적으로 던져주신 화두가 마치 백일장의 글제처럼 설렘을 주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부의 영역은 학생에게만 국한하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백일장에서 '인생 공부론'이라는 글제를 받았다면 어느 특정 전문 분야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술술 합당한 답을 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얘깃거리를 담고 있는 글제를 주셔서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단숨에
    백일장 답안지를 올려드렸습니다.
    후한 점수를 주시고 우수작으로 추천까지 해주셔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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