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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도계선생은 사주를 어떻게 봤길레 | |||
이름 | 현문 | 등록일 | 2006-06-12 16:38:49 |
From | 조회 | 257 | |
도계 선생 생존시 한국경제신문 인터뷰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선생께서 강릉여관에 투숙중 어떤이가 선생의 실력을 시험코자 낸 쌍둥이 사주랍니다.(14시 28분, 31분 생). 일본에서 대졸...둘다 법관 출신 (이 내용은 사전에 모름) 도계선생 풀이 내용. 時 日 月 年 辛 甲 丙 乙 乾
지장간에 보면 선동(先童)은 未 중에 기토가 들어 있고 후동(後童)은 같은 未 이지만 정화 가 들어 있거든요 둘다 귀한 자리에 오르겠으나 형은 상처에 무자, 동생은 부부해로에 3자( 맞았다고 함) ----------------------- 시지의 본기와 여기를 가지고 선후를 구별한 것이 이채롭습니다. 사주를 바꾸어 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저런 풀이를 할수가 있겠나 싶네요. 합사주로 쌍둥이 사주를 보신 것인지 아니면 선생의 직관력으로 미루어 보신건지.... 그건 그렇고 인터뷰 자료가 틀린건지 선생기억이 틀린건지... 병술월 갑신일은 없고 정해월 입절후 4일 갑신일이 있습니다. 辛 甲 丁 乙 未 申 亥 酉 이렇게 보면 사주가 한결 보기가 좋네요. 혹시 틀린 사주를 적어놓고 옳게 보신것은 아닌지...ㅎㅎ 뭐 저는 옳게 적어도 상처에 무자다 이런 말은 못하겠네요...쩝~ 남방운에 처궁, 관성이 힘들었겠지만 상처에 무자라...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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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쌍중이등 동일 사주~~~~>오주체계로 간다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형은 미토의 초기로...동생은 본기로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