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1일 수요일 아침에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비상 문자 발송과 경계경보 방송에 전쟁이 난 것으로 알고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북한이 아침 6시 29분에 우주 발사체 한 발을 쏘아 올렸다고 합니다.
이로써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에서 나오는 한 장면의 그림을
저들도 성취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한 영상을 분석해 보면,
그 영상에서 비상구가 열린 것은,
얼마 전 5월 26일 대구에 착륙 중인
아시아나 비행기 비상구가 열린 것을 알려주며..
5월에 달의 삭(완전 어두움)은 5월 20일이었고,
그날 후로 달이 7일을 가면 5월 27일 불교에서 숭배하는 자가 오는 날이며,
또 4일(달레트)을 더 가면 5월 31일로 오늘이 되는데,
그 영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엘리스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말해주는 것이며,
쏘기 전 북한의 우주개발국을 김정은과 함께 같이 갔고,
오늘 아침 북한에서 우주 발사체라는 것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그 영상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며,
그럼 앞으로 일들은 어떻게 되는지 분석해 본다면,
일단 북한이 쏘아 올렸던 그 우주 발사체는
레이더에서 사라져서 실패했다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무튼 그것은 계속 두고 보아야 할 일이고,
그 영상에서 적그리스도의 대표 주자 오바마는 땀을 흘리고,
미국의 깃발은 찢어지며 911 테러와 같이 쌍둥이 빌딩이 무너집니다.
그 영상에서 창문의 전체적인 창문의 숫자가 6이고,
한 창틀에 수는 4이며,
각각의 창틀의 수가 6인 것으로 보아서 6월 4~6일로 일단 보이고요,
시계는 12시를 보여 주는데 낮에 정오인지 밤에 자정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저 무너지는 곳이 미국 뉴욕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예루살렘 사이에는 6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 뉴욕 사이에는 7시간의 차이가 있으니,
우리나라와 미국 뉴욕 사이에는 13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시간으로 낮과 밤의 12시를 기준으로 사건이 일어날 것을 계산하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1시나 오후 1시에 무슨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스라엘 시간으로는 아침 7시나 저녁 7시에 무슨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깊이 생각해 볼 성경 말씀이 있는데요,
그것은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에서 바울이 부활에 대한 신비를 알려주는데,
우리는 모두 잠자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모두 잠자지 않는다???
그럼 어느 시간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이와 같이 쓰여 있는 그대로 생각해 본다면,
저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시나 이스라엘 시간으로 아침 7시 시간이
에벨의 자손들로 벨렉 자손 이스라엘과 욕단 자손 우리나라가 모두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이 됩니다.
(그러나 창세기 24장 예수님 상징 이삭과 신부인 리브가 만남 해 질 녘인 저녁 7시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글을 쓰며 이스라엘 시간을 확인해 보니,
이제 막 해가 떠서 하루가 시작됨을 알 수 있는데,
4 복음서에 기록된 내용 중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으니,
같이 숙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열병(fever)에 관한 것인데요,
열병(fever)에 대한 것은 4 복음서에 공히 기록되어 있는데,
마태 8장, 마가 1장, 누가 4장에서는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서 나은 것을..
요한 4장에서는 어느 귀인의 아들이 나았는데 7시라고 특정하여 말해 줍니다.
열병의 fever라는 영어 단어를 찾아보면 fever는 흥분이라는 뜻도 있으니,
어떤 흥분되는 일도 말해준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우리의 떠남을 말해 준다고도 생각됩니다.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요한복음은 로마의 시간을 따라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당시의 시간을 알 수 있는 가장 편리한 것은 해 시계였을 테니 7시라고 특정하여 알려준 것은
밤 7시가 아닌 아침 7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므로,
(그러나 밤 7시임도 고려해야 함)
아무튼 이것도 각자가 성경 말씀들을 찾아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대했던 5월 30일 창조 둘째 날은 이제 지나갔지만,
그러나 아직 실망하지 아니하셨으면 합니다.
세계적인 시차가 보통 하루의 차이가 나고,
달이 변환되는 것도 하루의 여유를 두고 지켜보아야 하는데,
날짜를 계산하는 것도 오늘 5월 31일부터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7월 7일 참 초실절까지
다니엘서 12장 2595일(전 3년 반 1260일 + 후 3년 반 1335일)을 계산하면 그날이 되므로,
오늘까지도 2030년 초실절 기준으로 하는 마지막 날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했는데,
그 일식은 금환(반지) 일식과 함께 개기 일식이 동시에 발생하는 일식으로,
우리에게는 약속을 의미하는 일식일 수 있지만,
또한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 - 적그리스도 등장 사인(SIGN)'을 말해 준다는 글을 앞에서 썼습니다.
그것은 계시록 13장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두 짐승이 있는데,
두 마리의 물고기가 있는 물고기 별자리를 남반구인 호주 대륙에서 보면
공중으로의 휴거가 아닌 땅으로 떨어지는 물고기가 되는 일식이 나타났기 때문이며,
그 짐승에게 마흔두 달(42달) 신성모독들을 이야기하는 권능이 주어지는데요,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한 2023년 4월 20일로부터 42일째가 되는 날은 오늘이니,
저들에겐 오늘이 의미가 있는 날이 되며,
마침 5월 31일은 5+31 = 36일로 6+6+6+6+6+6의 날이 되는데,
그래서 오늘 북한이 축포(?)를 쏘아 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세상은 점점 더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데요,
푸틴도 모스크바에 떨어진 무인 드론의 폭격을 보며 '두고 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고,
그는 약 2년 전엔가 어떤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미사일은 레이더에 잡히지 아니하고 핵추진 연료로 며칠간 순회하며
어느 시점에 타격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그 미사일이라면,
앞으로 며칠 후에 그가 말한 것처럼 지정된 타격 지점에서 폭발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지금부터는 시시각각으로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푸틴이 말한 그 미사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북한은 빠른 기간내에 2차 발사를 예고하고 있으니,
만약 우리나 북한이나 하나님께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 한반도는 제2의 6.25 전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태풍 3호 '구촐'의 발생이 임박했는데요,
구촐??? @@- 일단 보고 듣기에도 '구출'이라는 게 연상되지요?
네~ 모든 것을 보아도 예수님 오심은 참으로 문 밖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만약 오늘 5월 31일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2년 마지막 날에 해당되는
2023년 6월 4일 일요일까지도 높은 기대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 글도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그저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급히 쓰는 것이니,
부족한 글이더라도 이해해 주시고요 같이 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