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김성호. 우순옥. 김용성. 이현준. 이병인. 진현자. 이덕용. 임태순. 김추자(9명)
* 다들 바쁘 가운데서도 많이들 참가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수영장에서 미끄러져서 기브스을 한 김추자 회원이고(완쾌까지는 2주 정도), 한회원은 수영복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한벌의 수영복으로 번갈아 사용했네요 ㅎㅎㅎ
* 시간이 되면 대회가기전에 한 번 더 50m 풀장에 가고자 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미끄러지지 마시고, 수영복 잘 챙기세요...
첫댓글 요한나님이 다치셨나봐요? 에고.. 얼른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