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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많은 문자들이 오고 갑니다. 그중에서 행복이란 단어가 참 많습니다. 서점가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책이 무려 904권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행복은 방송매체에도 어김없이 프로그램에 등장합니다. KBS TV에.... “행복한 지도, 해피투게더..... sbs 해피 시스터즈 CBS 라디오의 “행복한 책읽기” 이처럼 행복이란 프로그램이 전파에서도 인기 단어입니다. ........기업광고에서도 한 카드회사가 “행복하세요. 부탁이예요.”라고 외쳤고 ...... 어떤 주유소 광고에는 “행복하셔야 해요. 다 잘 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홍수처럼 쓰여진 행복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 검색해 보았더니 “ 사람이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상태에 있는 것”이 행복이랍니다.
성도여러분!! 정말! 즐거운 일에 만족하고 있을까? 나에게 물었습니다. 김승권 너! 지금 기쁘고 즐겁고 만족하니 그래서 지금 행복한거야!!.... 그리고 늘 보았던 내 모습을 거울속에서 보았습니다. 보았더니 지난 주 박집사님 운영하는 진송사우나 가서 머리치고 목욕하고 단정한 모습 받게는 다른 모습이 없어요.
그러나 내 중심 내면에 부딪치는 것은 교회 안팎으로 누구를 만나든 서로 이야기하고 접촉했던 매 순간 순간들을 생각하면 주님은혜로 부요함으로 채워져 있는 모습이 또 있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해 동안 작은 일 사소한 일 미미한 일들까지 주님이 나에게 행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할 때마다 그래도 주님! 행복했습니다. 고백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함께 읽은 신33장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입니다.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험난한 광야를 떠돌아다니다가 이제 요단 강 바로 앞 모압 평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왔습니다. 이제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요단강만 넘어가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역할은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모세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대신하여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맡기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 마지막 모세는 유언 같은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합니다. 이런 말씀이 신명기 입니다.
오늘 읽은 34장전체중 일부이지만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각 지파별로 축복의 말씀을 남깁니다. 이 축복의 말씀을 전한 후에 모세는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긴 유언 같은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 29절 말씀을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이렇게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모세가 지금 있는 힘을 다 짜내어서 남긴 마지막 축복의 유언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모세는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을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대체 무엇이길래, 모세는 마지막 말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끝마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2017년 52주 마지막 송년주일을 보내면서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성도들을 만나고 바라보고 웃고 즐기며 이야기했던 매순간 순간이 은혜로....... 감사로......기쁠 때...... 언짢았을 때....... 괴로울 때....... 이런 일들이 스쳐 지나가며 오늘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고백 할 수 있겠습니까? 2018년에도 행복을 기대하고 준비하며 오늘 주신 말씀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아 너희는 행복한 사람이다 선포한 이유는?
1.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행복했습니다.
29절.....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모세는 지금 자신을 포함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하여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그리고 각 개인을 부르듯 “너는” 부르고 있습니다.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너는 그앞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승권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고백해보니까 어떠셔요~~ 행복해 보이십니까?
그런데요 모세는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할까요? 그것은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모세가 이렇게 백성들을 향하여 선포한 것은 지나간 삶 120년을 돌아보면 출애굽하여가나안입성 전까지 지금 살아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온 광야 40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 했던 한 세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 모세앞에서 말씀을 듣는 사람은 다음세대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1세대입니다. 40년 동안에 어떤 사람들은 광야에서 태어나서, 광야에서 자라나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룬 사람들이 태반이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이런 사람들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아왔습니다. 저들이 피부로 와닿는 것은 광야여행중에 밤이면 불기둥으로, 낮이면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뒤덮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장막 밖으로 나가면 사방 천지에 뭐가 떨어져 있었을까요? 만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메추라기 떼가 날아와서 마음껏 고기도 먹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40년동안 해왔는데 긴 세월동안 매일 이런 기적의 일들을 질리도록 보아온 사람에게는 어떻까요? 더 이상 기적이 아닙니다.
아애! 아주 당연한 일, 매일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너무도 평범한 일이었을 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기적이 일상이 되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을 맛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백성들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지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특별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인가 하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툭하면 불평을 하고, 툭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다 죽이려고 광야로 데리고 나왔다며 불신의 말을 내뱉고, 툭하면 우리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2017년 한해만 정리 한다면 매순간을 기적처럼 살아오시지 않았습니까?(내가 당하지는 않지만 사건 사고 밤낮 없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여기서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이 말이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말일지도 모릅니다. 항상 들어왔던 말이기 때문에 별로 감동도 없고, 느낌도 없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만큼이나 우리에게 더욱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기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이스라엘이여 너희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그래서 주님 행복했습니다. 고백할수 있습니다.
2. 하나님말씀대로 살았기에 행복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로 나온 곳이 자주 없습니다. 개역개정 성경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11번 나옵니다. 11번 중에서 9번이 “행복”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문맥 가운데 등장합니다.
전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행복을 보지 못할 것이다...... 행복을 구하지 말라.......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하리라”...... 이런 식으로 “행복”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말과 연결되어 9번이 등장 합니다.
그러나 다른 2 번나온 “행복”이란 단어는 긍정적인 문맥 가운데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 모두 신명기인데 하나가 오늘 읽은 33:29절이고, 다른 하나가 신10:13절 말씀입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까?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데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오늘 본문 말씀 중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는 말씀에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이 단어가 히브리어로 “아쉐라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아솨르”라는 단어를 어근으로 하는 말인데 “아솨르”라는 말은 우리 말로 번역할 때, “행복”이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또는 “복 되다, 복이 있다”라고 번역하기도 합니다.
“아솨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시편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기 “복 있는 사람”이 “아솨르”라는 말에서 나온 말입니다. “복 있는 사람”, 즉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향해서 똑바로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행복은 이 세상 속에 있지 않습니다......... 참된 행복은 재물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참된 행복은 명예와 권력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참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묵상 할 수 있고, 말씀을 지키며 실천할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암8:11.....“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오늘 우리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때에,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이 때에,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인 줄 믿습니다.
3.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주님의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신33장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하나님 곁으로 떠나갔습니다. 신34장을 보면 모세가 어떤 죽음을 맞이했는지를 보여줍니다. 3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갔다”라고 말씀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이 훤히 내다보이는 느보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요단 강 건너편에 보이는 가나안 땅을 구석구석 살펴봅니다. 아, 바로 저곳이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 우리 민족이 들어가 살게 될 약속의 땅이구나 라는 벅찬 감동을 안고 모세는 그 땅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가나안 땅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모세의 마음 속에는 어떤 감정들이 솟구치고 있었을까요? 모세에게 후회와 탄식일까요?...아니면 벅찬 기쁨과 감동일까요?
모세의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한 삶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었고, 애굽의 공주의 손에 길러지면서 이집트의 왕자로 자라났습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어떤 사람인줄 알게 되고, 이집트에서 쫓겨나서 광야의 이름없는 목동으로 40년을 보냈습니다. 80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다시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와 또 40년을 광야를 헤매고 돌아다니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시편을 보면 모세가 지은 시가 딱 한 편이 남아 있습니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람이 살아봤자 오래 살아도 보통 80세 정도인데, 인생이란 결국 수고와 슬픔 뿐이고, 80년의 세월을 살아도 마치 일장춘몽처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라고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이런 시를 남겼을 정도라면, 모세가 살았던 삶이 결코 평탄한 삶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과연 행복했을까요? 모세의 인생도 행복보다는 불행하고 힘겨운 삶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느보산 위에서 저 멀리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모세의 마음에는 불행이 아닌, 탄식이 아닌, 기쁨과 감사가 솟구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 그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과 함께 걸어왔던 지난 그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아, 그래도 내가 참 행복한 삶을 살았다” 만족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성도여러분!! 제가 오늘 “ 주님 행복했습니다.”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며칠 전 미세먼지로 쌓여있는 교회차를 닦고 있는데 그냥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를 흥열 거렸습니다. 그래 “주님 저는 행복합니다.” 행복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준비해야겠다 묵상하고 오늘 설교한 것입니다.
성탄절 때 이미 우리성도들께 짧은 멘트이지만 A4용지에 성도님 한 사람 한사람 적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서 있겠는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보면서 주향가족 한 사람 한사람 품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복의 멧세지를 전한 것입니다.
목사가정
♠여보!! 언제나 든든히 곁에서 교회를 섬겨 주셨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보배로운 딸 은혜야! 부산과 광주 오고가면서 주일 지키고 맡겨진 예배반주도 충성되이 감당 했습니다.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묵묵한 아들 충만아! 맡겨진 직장업무 최선을 다 했어요 더 큰 비젼을 안고 쭉! 핫팅하자!! 주일도 잘 지키면 최고 아들이다.
♠착한 막내충은아! 아빠한테 쓴 소리 해도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순종하며 교회를 섬긴 아들 내년 고3때도 더 잘 할거예요!!
♠김민자 집사님
늘 바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교회를 사랑하고 묵묵히 잘 섬겨 주심도 늘 감사입니다. ♠윤구현전도사님 !! 말씀안에서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더 깊은 주님 은혜가 체험되기를~~~
♠요한아! 일반전화로 우리 요한이가 제일 많이 교회 전화 했네~~~ 열심히 잘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 더 사랑 받는 우리요한이 되도록 우리주님이 이끌어 주십니다. 핫팅하자!!
♠김승환집사님!
묵묵히 힘들어도 교회를 섬기며 교회 재정을 맡아 넘! 수고했어요~~ 천국상급입니다.
앉아 예배 드린 자리가 늘 귀하게 보인 답니다. 감사!!
♠윤혜선집사님!
해야 할 일들을 교회에서 찾아 헌신하셨습니다. 예배 때마다 은혜 받는 윤집사님 모습 때문에 목사는 늘 힘을 얻는 답니다.
♠대한민국 군인 현진아!
벌써3개월째구나 예배 때마다 아름다운 선율 바이올린 현진이 빈자리가 넘! 크다 그동안 넘 수 고했어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막내 현민아!
수능 마치고 어떤 과를 선택할지 고민하지만 잘 할 수 있어요. 우리 현민이 꿈을 붙잡고 앞으 로 앞으로~~ 핫팅하자!! 예배 때마다 바이올린 선율로 헌신하고 있어요~~
♠김정례 집사님!!
무엇이든지 있으면 교회먼저 생각하신 우리 집사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웃으시며 은혜 받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신 우리 집사님~~
먼저 다가가 성도들과 교제하시는 우리 집사님~~
우리 김집사님이 계시기에 항상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신영집사님!!
예배마치고 따뜻하게 포옹하며 부담 없이 인사를 나누신 우리 집사님~~
돈지매 식당을 찾을 때마다 밝은 모습으로 맞아 주신 우리 집사님~~
우리 김집사님이 계시기에 항상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기화집사님!!
늘 예배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 주신 이집사님~~
매일묵상을 통해 더 주님을 깊이 만나는 이집사님~~
하나님 은혜의 손길로 그려지는 것마다 치유하심을 경험하는 우리 이집사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공주 하은아!!
언제나 밝고 늘 웃음으로 행복을 전하는 우리 공주~~
예배반주와 함께 여러 곳에서 섬김의 본을 보인 예쁜 딸이 목사님 곁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예쁜딸!! 사랑합니다.
♠지금도 모습이 그려진 동윤아!!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소중한 아들 동윤이가 주님사랑의 품안에서 잘 자라고 있으리라 믿고 무엇을 하든 열심! 최선! 핫팅하자!! 사랑합니다.
♠백용산집사님!!
뒷좌석에 앉아 예배 드려도 늘 귀하게 보인 우리 집사님~~
얼마 전 가족을 대표하여 독창한 우리집사님 찬양하는 모습 자체가 은혜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임형경집사님!!
예배를 늘 사모하며 말씀 받는 우리집사님~~
예배 후 식당에서 누구 보다고 더 헌신적인 섬김이 있으신 우리 집사님
임집사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든든 하답니다. 사랑합니다.
♠다연아!!
더 예뻐지고 비젼을 향해 열심히 전진하는 예쁜 딸~~
주님사랑을 이제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딸로 성장하기를 사랑해요!!
♠윤지야!!
교회에서 볼 때마다 키가 더 자라고 더 예뻐지는 예쁜 딸
주님사랑을 이제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딸로 성장하기를 사랑해요!!
♠전연자 집사님!!
지금까지 변함없이 주향교회를 섬겨주신 우리집사님~~
조금 늦더라도 예배의 자리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키시는 우리 집사님~~
만날 때마다 따뜻한 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사랑 많고 인정 많으신 우리 집사님~~
전집사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든든합니다.
♠박춘근 성도님!!
만날 때마다 따뜻한 웃음으로 반져주신 우리 성도님~~
문자를 보낼 때마다 정성을 다하여 답장을 주신 우리 성도님
박춘근성도님이 계시기에 목사는 행복합니다.
♠박상열집사님!!
만나 뵐 때마다 열린 마음으로 다가오신 박집사님~~~
예배 때마다 늘 앉은자리에서 사모하는 마음을 갖는 박 집사님~~
박집사님이 계시기에 늘 든든 합니다.
♠최미라성도님!!
주일을 잠시 쉬고 계시지만 열린 마음으로 사랑방모임에 참석하신 최미라성도님~~
가끔 뵐 때마다 반갑게 인사할 때 주향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최미라성도님!! 감사합니다.
♠예쁜딸 채린아!
문자를 보낼 때마다 감사의 답장을 보낸 우리 채린이
꿈꾸는 것 한계단.. 한계단.. 밟으며 나아가고 있어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어요~~
예쁜딸 핫팅하자!!
♠든든한 아들 시현아!
가끔 전화할 때 듬직하게 “예”하고 전화 받은 우리 시현이 높은 꿈을 가지고 나아 갈 때 좋 은 결과 있어요~~
♠보배롭고 예쁜 우리 소린아!
주일날 늦 잠 자더라도 교회 나온 우리 소린이...
찬양하고 예배 드린 자세가 최고인 우리 소린이...
우리 예수님이 우리 소린이를 언제나 품어 주신 답니다.
♠황금순 성도님!!
교회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도 누구보다도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 같은 황금순 성도님
주일 날 식빵을 가져오셔서 주향가족들이 다 나누어 먹도록 베푸신 사랑은 주님이 주신 사랑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일 먼저 교회 오셔서 고개 숙이고 두 손 모아 기도 하는 모습은 은혜로운 모범이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주향가족으로 남아 주세요 황금순성도님!! 사랑합니다.
♠ 김철 형제님!!
언제나 순종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주향교회를 섬기는 듬직한 철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늦게라도 10시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힘들어 하지만 말씀을 나눌 때는 서 로 소통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모습에 감사 했어요
이집사님을 어머님처럼 섬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착하고 순수한 마음 주님이 주신 은혜이 기에 넘! 감동이예요 그래서 우리 철이를 사랑합니다.
♠이금호 형제님!!
아들 금호가 청주에 있는 때 목사님은 우리 주향가족을 위해 청주까지 심방 할 수 있어서 가 슴이 벅찼어요
더 큰 꿈을 위해 광주에 내려와 공부하면서 주향 교회를 섬기는 모습은 주향교회 주역이요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추수감사절 때도 어머님이 주셨다고 감을 가져와 강단장식에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다 교회 주인의식으로 섬기는 믿음을 가졌기에 넘!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금호를 사랑합니다.~~
♠신양영 자매님!!
수줍음이 있어도 늘 밝고 웃는 모습으로 만날 때마다 잊을 수 없는 예쁜 딸!!
아직 혼자 교회 못 오지만 금호와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모습이요 감동입니다.
금호와 사귀면서 티격태격 말다툼도 있지만 서로를 알아 가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는 예쁜딸 우리 양영이~~
더 큰 꿈을 꾸며 주향교회 주역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민규 형제님!!
이젠 교회 밖에서 목사님!! 하고 부르면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람이 된 듬직한 아들!!
분명한 목적과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민규를 볼 때 마다 뭔가! 하나를 터 트리겠다 라는 소망을 갖게 합니다.
목사님이 좋아하는 롬8:18 말씀을 민규도 좋아하고 붙잡는 것 같은데 어떤 고난이 와도 천 국에서 이루어진 그 영광은 어떤 것에도 비교 할 수 없음을 확신하고 미래의 꿈을 붙잡 고 나아갑니다.
청년회 회장으로 수고했어요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여 주향교회 주역이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 조은정 자매님!!
예배 드릴 때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기에 목사님은 은정이를 보며 설교 할 때마 다 힘을 얻는 답니다.
올해는 소린이를 가르치는 영적 교사로써 교회를 섬기며 충성된 청지기로 수고 했어요
카톡 문자를 보낼 때마다 그때 그때 답장을 해 주는 보배로운 은정이가 있기에 소통 할 수 있 는 열린 장을 주신 주님께 감사 했어요
더 깊은 은혜, 더 깊은 주님사랑, 더 깊은 말씀을 통해 주님께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갑니다. 예쁜 딸 은정아!! 사랑합니다.
♠김서라 자매님!!
이젠 교회 밖에서 목사님!! 하고 부르면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람이 된 예쁜 딸!!
늘 착하고 순종 잘하는 딸이기에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지금 학교에 매여 주일성수를 못하는 안타까움을 잘 아는 딸이기에 목사님도 더 마음 아파하고 있어요
몇 년 동안 청년회 회계를 배우며 지금은 잘 계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 주향교회 주역임을 봅니다.
앞으로 있을 자격증 시험을 위해 나아가는 꿈꾸는 일들이 반드시 성취하도록 기도합니다.
예쁜 딸 서라야!! 사랑합니다.
♠이휘훈 형제님!!
우리 휘훈이는 목사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식당에서 목사님 신발을 신도록 가지런히 놓아둔 섬김!~~ 목사님 가슴에 잔잔함으로 남아 있어요
꿈을 위해 나아갈 때 설령 실패가 있더라도 이것은 더 깊은 것을 알 수 있는 교훈을 깨닫기에 “실패가 곧 성공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우리 휘훈이가 주님께 100% 맡기고 “나를 도와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열공하기를 목사님은 권면하고 더불어 함께 기도합니다.
서라와 사귀면서 티격태격 말다툼도 있지만 서로를 알아 가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는 휘훈아!! 큰 꿈을 꾸며 주향교회 주역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양승대 성도님
이젠 교회 밖에서 목사님!! 하고 부르면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람이 된 양승대 성도님!!
지금 교회를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늘 주향교회가 그리워 용봉동을 올 때 마다 찾아오신 성도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셔서 목사님! 커피한잔 주세요!~~~ 커피나눔은 언제나 가족 같은 아름다움이 있기에 잊을 수 없습니다.
김옥자성도님 해영, 해창, 해상이 이제는 다 성장하여 의젖한 나라의 쓰임 받은 일꾼들로 자랐으니 더 이상 부러 울것이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서민성 형제님!!
민성아! 목사님 보고 싶어요 건강하게 학교도 잘 다니고 열공하고 있을까?
민준이 시현이와 함께 예배드렸던 모습이 선하게 보여 집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민성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민성이가 앞으로 바라는 꿈대로 이루어지도록 곁에서 예수님이 도와주셔요 목사님이 민성이 보고 싶어 이렇게 선물을 보내니 주향교회 가족임을 잊지 말고 시간이 되면 꼭 교회 오세요 사랑해요~~~
♠민준아!!
목사님!! 보고 싶어요 건강하게 학교도 잘 다니고 열공하고 있을까? 민성이, 시현이와 함께 예배드렸던 모습이 선하게 보여 집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민준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민준이가 앞으로 바라는 꿈대로 이루어지도록 곁에서 예수님이 도와 주셔요
목사님이 민준이 보고 싶어 이렇게 선물을 보내니 주향교회 가족임을 잊지 말고 시간이 되면
꼭 교회 오세요 사랑해요~~~
♠동화야!!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을까? 이제 유치원도 가겠네 우리 동화가 엄마, 누나들 품에 안겨 교회 왔던 모습을 목사님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아프지 말고 더 밝은 모습으로 키도 자라고 지혜도 자라서 교회에서 보면 좋겠네~~~
동화 엄마 , 동화 이모(시원)도 잘 있겠지요? 주향교회에서 늘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동화!!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는 복음 송은 아니지만 윤항기 목사님이 불렀던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기다리던 오늘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움츠렸던 어깨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봐요가벼운 옷차림에 다정한 벗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들과 산을 뛰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진달래꽃 피는 봄이 지나면 여름이 돌아와요 쏟아지는 태양 젊음이 있는 곳 우리들의 여름이죠 강에도 산에도 넓은 바다에도 우리들의 꿈 있어요 그곳으로 가요 노래를 부르며 우리 모두 다 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주향성도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주향가족과 함께 하심을 믿으십니까?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말씀대로 살아왔음을 믿으십니까?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님을 일을 조금이라도 감당 했습니다. 라고 고백하십니까?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행복을 2018년도에도 충만하게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