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의 장으로 기록될
박홍근 선생 서세 20주기
박홍근 선생님 서세 20주기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 기간이 예년에 비해 턱없이 짧았으나
여러 분들이 함께 선생님 추모하는 한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여 고유 의례를 별탈 없이 마쳤습니다.
20년 세월 탓에 낡은 헌집으로 퇴색한 선생님 유택을
산뜻한 새집으로 새단장해 주신 문삼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행사 준비를 함께 한 송재찬 선생,
이준관, 안선모, 송한경 선생 고맙습니다.
묘제 진행의 위기 상황을 반전시켜,
전례없는 추억의 장으로 기록되도록
깜짝 기지를 발휘하신
박신식 선생,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먼 길을 오신 배익천 선생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박홍근 선생님께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고마워!” 하시며 환히 웃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한윤이
박홍근기념사업회 대표
첫댓글 박홍근 선생님께서 흐뭇해 하셨겠어요.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