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불당동에 위치한 실내 방방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즐겁에 뛰어노는 모습이 참 예쁘고 귀합니다.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하나님 복을 받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예쁜 아이들을 바라보는 집사님의 눈이 아름답습니다..오늘 하루 선생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놀이터이군요. 아주 귀엽습니다.
첫댓글 예쁜 아이들을 바라보는 집사님의 눈이 아름답습니다..오늘 하루 선생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놀이터이군요. 아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