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특이하죠?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도 처음에 이 동영상을 보고, 뭐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궁금하니까, 뭔 소리 하는지 호기심이 생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지금까지 제가 본 수 많은 동영상과 책들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동영상 중에 하나가 됩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1주일 머릿속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그러니까..나무나 개구리가 석회화된게 핵폭발 때문이고 지금 우리가 아는 나무들은 이끼다.. 머 이런거네요..음모론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런 감당못할 수준은 처음입니다 ㅎㅎ
■게시일: 2017. 8. 30. 현재의 나무는 탄소질 나무로 그 크기가 덤불수준이고, 고대의 엄청나게 거대한 규소질(실리콘) 나무는 모두 무분별한 벌목, 채굴, 핵폭탄으로 인한 폭발로 파괴되어 현재의 바위, 산이 되었고,
채굴이 이루어진 폐채석장은 그 위에 초목이 자라 "국립공원"이나 "세계의 경이" 가 되어 관광산업화 되었다. 침수된 폐채석장은 현재의 "호수"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고, 규소질 나무 채굴시 휘날린 규소질 나무의 규소진, 모래 등은 지금의 "사막"지역으로 되었다.
또한 규소질 나무 채굴 작업 시 옆에 쌓인 여러 쓰레기 더미는 그 속에서 화학반응, 연소 등이 일어나 과도한 압력을 받으면 폭발하는 현재의 "화산"이 되었다. 지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며 우리는 황폐화된 지구에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지금은 진실이 드러나는 커튼 개방(curtain opening)의 시대다.
■우리나라에도 여러곳에 나무가 있었네요. 제주 설악 경상도 해변... 신기합니다. 절대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육각기둥 오래전 등산하다 본일이 있었는데 ...아 석영나무 흔적이었네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때 저도 왜 시멘트기둥들이 뜬금없이 단층에 있을까 의아했었는데...생각해보니 육각이었네요 석영이 자란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고 소름끼칩니다 대체 1800년대 지구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영화 아바타가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건 아닐까요... 웅장한 자연환경이 고대 거대한 나무가 화석화된 잔해에 불과하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색다른 관점에서 세계를 보는 기회가 된 것 같네요.
전문적이고 방대한 분량을 번역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했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사명감으로 하셨을 듯...
■영상 잘 봤습니다...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동영상입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대중을 지배하는 세력들은 이런 지식들을 공유하면서 일반대중들에게는 철저히 숨겨왔거나 역사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인류를 통제하는데 사용하였지요.. 하지만 이런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아마도 이런 것들에 관심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았다면 믿지 않거나 부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산꼭대기에있는 큰바위봉들이 신기했는데 그것들이 고대나무들 이었군요 제주 주상절리라 부르는 그곳은 큰나무였군요. 외돌개도 좀 수상합니다.
■지구를 채석장으로 만들기위해 어느 누군가 거대한 나무를 벌목하거나 폭탄으로 제거를 했고 지금의 지구는 이끼 정도의 나무만 있다는 내용이네요
■번역의 수고로움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원본 영상이 2016년에 올라온 러시아어 영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충 대충 그림만 봤었는데, 이렇게 번역해 주시니 정말 감사 감사.~
살아서 자라는 돌과 바위들, 사라진 고대 공학 지식(Growing Megaliths from Living Stones... 한글자막)
우리가 무생물이라 하며 배워왔던 지식들이 근본적으로 한참 잘못 된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무생물로 간주해온 돌, 바위, 산이 나무나 버섯, 기타 다른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살아있고 자라는 생명체라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고대에는 현재 우리가 나무와 버섯, 그 외 다른 식물들을 기르듯이 돌나무, 돌버섯, 그 외 다른 돌 식물들을 재배했으며, 우리가 나무로 집을 짓듯이, 고대에는 돌나무(석조 건축재료)로 집을 짓고, 거대한 돌버섯집에서 살았었음을 보여줍니다.
터키의 ‘괴레메 또는 카파도시아’로 검색하여 사진들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엄청 많은 ‘돌 버섯집’들을 보게 될 것인데, ‘스머프’ 만화에서 스머프가 버섯집에서 사는 내용이 단지 상상만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는 나무들이 없다. " 동영상의 규소 생명체를 더욱 뒷받침해주는 증거와 논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바위는 지구 행성의 기본 토대입니다. 이러한 바위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지구는 살아있다”라는 말이 진실일 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들어지는 생각은... 1.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는 일정한 패턴과 질서가 존재해서 미시적으로는 식물, 광물, 동물들(소우주)에게 보이는 패턴이,
거시적으로는 지구, 우주(대우주)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2. 우리 눈에는 우리 세계가 독특한 생물적 세계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작동되도록 프로그램된 소프트웨어와 같은 매트릭스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가 창조한 선한 매트릭스 위에 기생적 악한 매트릭스가 덧씌어져 인류는 삶을 누리기보다, 대중매체로 마인드 컨드롤 당하고,
노동자를 길러내는 교육시스템을 거친 후 평생 일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으며, 우리를 지배하는 그들은 우리의 노동력에 빨대 꽂고 놀고 먹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로 악한 기생적 패러다임의 매트릭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길 바랍니다.
■토라님이 올려주신 지난 두 동영상에 이어 세번째 이 동영상도 정말 고맙게 잘 보고있습니다. 어려서 수정을 물에 담궈놓으면 자란다고 자라는 돌이라고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로 어항에 수정 돌을 넣어 장식하곤 헀지요(지금도 실제 장식용으로 쓰고 있고요) 하지만 진짜 자라고 있는지는 못 느꼈었는데 토라님이 올려주신 이 동영상을 보니 우리가 무생물이라 하며 배워왔던 지식들이 근본적으로 한참 잘못 된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