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maid 소프트아이스쿨러입니다.
하드케이스의 쿨러보관 보관과 음식물을 다 먹고 수납이 용이한 것이 소프트쿨러의 장점입니다.
단점은 하드케이스 재질의 쿨러 보다는 성능이 조금 떨어짐니다.
참 붉은 색이 요즘들어 맘에 너무 드네요 앞쪽에 포켓도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음식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집에 소주는 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 있는 족족 다 먹는데 기둘려라 먹어주마
작은 쿨러지만 이 정도는 들어가 줘야줘 사실 꽉꽉 체우면 생수통 한두개는 더 들어갑니다.
1박2일 갈 때 백업용으로 사용합니다. 주력은 아니죠..
첫댓글 괜찮네여....
좋네요*^^*
좀 .. 작은듯 한데요.. ㅋㅋ
저정도면 좋은것 같은데요.
쓰기 나름이 아닐까요??
전 캔맥사면 주는걸로... 대충~~ㅋㅋ
지금도 주나요??
주로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아하~~맥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하루물놀이 갈 때도 유용한 아이죠^^*
그러게요^ ^
넵..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게요..갈때 올때 모두 효도하는 아이죠~^^*
그래요..
작은게 유용하겠네요*^^*
커도 올때는 접어서 오면 별 문제 없지 안나요.
넵
후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