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디어 귀작이 인터넷 소설계라는 세계를 떠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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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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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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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티들에게도 태평성대가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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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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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따위 진부한 연애소설 끄적거리지 말고 좀더 많은 것을 배우고 좀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제대로 된 소설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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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작,다시 말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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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왜곡하거나 모욕하며,국어를 파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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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이라는 변명으로...그렇다면 소설을 출판할 때는 분명 퇴고해야 했소.그게 어찌 인터넷 소설의 개성이오? 인터넷의 개성은 이모티콘이지만 소설의 개성은 아름다운 한글을 다듬어놓은 성스러움이외다. 인터넷 소설의 개성을 살리기 전에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소설의 때묻지 않은 성스러움을 인정하는 작가가 되었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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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흡수력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십대들의 마음에 가치관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어른 흉내나 내고 제대로 된 자기신념 같은 건 무시하는 골빈 놈들을 정당화 시키려 하는 심리를 세겨 넣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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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피눈물 흘리며 남녀평등 사회를 주장해온 페미니스트들의 심정을 허탈하게 만드는 백마탄 왕자와 신데렐라를 미화시키는 짓거리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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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소설같은건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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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작,이젠 귀작은 자기 인기나 돈에만 급급해서 그따위 소설을 내는 자부심 없는 나부랭이 작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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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음에 다시 소설가로 등장할 때는 무엇이든 관조하게 탐구하고 감정의 정절이라는 것을 많이 경험한 뒤,문학계로 돌아와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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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티일도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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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귀작의 소설 절판까지 주장하고 싶소만 그건 너무 가혹한듯 하오.이번에 또 소설이 출판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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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숨밖에 나오진 않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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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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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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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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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규왕자☆ 예의라곤 없네 !! 니가 먼데 지랄이시지? 귀여니님을 모독하지 말아주시지? 꼭 잘난거 엄는것들이 남이 잘되거나 하면 배아퍼서 못보드라 정말 웃겨! 그렇게 살지마! 안티인들봄 꼭 좆 같든데.! 생긴것도 그렇고 사느것도 세상이 불만가득 사이코들!! 그따구로 살지마!니같은것들이 귀여니님 소설 모독할 자격 없ㅇ ㅓ!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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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ㅅ㉱ii★ 마자효 싫어하면 이런곳에 오는게 아니죠!! 이곳은 귀여니님을 좋아하고 소설을 보는 곳이지 댁이 그런말할 곳은 아니라고 보내요..!! 예의를 가추시죠!! 댁은 댁이 좋아하는 님을 욕하면 좋으나요?? 귀여니님 욕하지 말아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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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누가 예의를 갖추라고 말씀하시는건지 우선 당신네들 입버릇부터 고쳐야 하실것 같은데요 안그래 광팬님들? 한번 제가 좋아하는 사람 욕해보시지요? 그리고 저희는 욕을 한것이 아니라 비평을 드린것 뿐입니다. 안티도 제대로 모르는 주 제 에 너는 얼마나 잘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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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민우★ 꺼져라,-_-ㅗ 우리천재작가 귀여니님을 모욕한다니,, 니네가 안보믄될꺼 아니냐.존나 짜증나게 니그들때메 귀여니님이 소설안쓰믄 책임질꺼냐 빙신들-_-디져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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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허허 팬님들 말이 지나치시오- 어디다 대고 막말이시오! 허허.. 모독할 자격이 없다니요! 이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요! 언어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죠...허허 그리고 좆 같은 것들이라니 쯧쯧 배운 것이 없으니 그런 막말을 하시는 게지요..말세로구나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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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어허 천재작가라니! 세상에 천재작가가 바퀴벌레 숫자보다 많다는 말씀이시오! 우리가 눈이있고 귀가있는데 어찌 우리나라 언어가, 문학, 소설계가 썩어가는 꼴을 가만히 앉아 지켜볼수있겠소..말세로군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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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요즘 어린것들은 다 저렇게 사는가 봅니다 말은 바로 하랬다고 어디에 대고 소설이란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너는 우선 말을 잘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소설이 아니라 연애글이지요 아이고야- 천재는 다 얼어 죽었습니다. 아이슈타인님께서 통곡을 하며 우시겠구요 내가 저딴것과 동급이 되어야 한다니 하시면서.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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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아...가희님 죄송하옵니다. 제가 멋 모르고 이야기 모음집을 고귀한 소설책과 같이 묶어버렸군요..진심으로 사죄드리옵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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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하하 아닙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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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Йㅎざ美男권.... 사랑을 왜곡하다뇨? 사랑을 잘 다룬 소재갖군요? 그리고 안티님들 마음도 알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안티분도 비평글 안올렸음 하는데요.. 이제 안티님들 말대로 귀여니님 안쓰시잖아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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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이바여~! 안티 같은거 그만 올리는게 좋을 듯 싶어요.. 작가마다 개성이 있는건데.. 그런것을 가지고 비판하다는 것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왜 당신네들 개성에 맞춰야 하는 건데요? 그리고..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고 예절 국가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럼 살인은 왜 일어나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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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그리고.. 당신들이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보세요.. 유행을 당신들의 말로써 막을쓰 이따고 생각해요? 그렇게 막 말하 시는 것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유행은.. 언제까지나 세대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는 데요.. 왜 우리가 당신네들의 유행에 맞추고 옛것을 지키고 그래야 하는데요? 리플 달아 보세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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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허허..내 언제 예절 국가라 한적 있나...분명 민주주의 국가라 했을 뿐인데.. 쯧쯧 말세로군 말세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면 공산당이였던가..말세로군 말세야.. 또한 잘못된 개성이라면 고쳐줘야 하거늘 이리 치마폭에 싸매기만 하다니..말세로군 말세야..쯧쯧 말세로구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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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우리의 개성에 맞추다니요? 그렇다면 옛부터 피땀 흘려 일구어놓은 우리 선조들의 문학을 가리고 있는 그 소설이 옳단 말이오? 우리의 개성에 맞추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성스러운 문학을 더럽히지 말아달라는 것이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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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쯧쯧 막는것과 질책하는 것은 다른 것이거늘 어찌 그리 생각이 짧으오..말세로군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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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윗글 제대로 보고 개성이란 막말좀 지껄여주시죠. 작가마다 개성이라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그 틀까지 버리는게 개성입니까? 그건 파괴랍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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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휴머니스트님의 말씀에 동의하옵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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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유가희~! 꼬꼬마영~! 니네 증말 못봐주겠다.. 니네가 대장이야? 말빨이 그렇게 잘돼? 하.. 웃긴다.. 자기네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귀여니님을 가지고 그래~! 왜 갈구고 질알이야? 웃겨.. 니넨 그정도 상상력이라도 돼? 어? 돼냐고? 사랑하는게 아름다운 거지.. 꼭 나쁜거라고만 볼수 있어?.. 니네가 증명해봐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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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허접문학타파님의 말씀에도 동의하옵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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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니네가 그럼 유행을 막아 보라고오~! 그럼 인정해준다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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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무조건 좋다하니 말이 되겠나... 평소 책만볼줄알지 문학을 모르는 이들이 귀작이 좋다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우리 안티들은 하던, 이모티콘 소설 안티나 계속합시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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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그정도 상상력을 가지고 사느니 차라리 죽겠습니다. 말빨은 너가 더 안되는것 같은데요. 말빨이 안되니까 그런 억지성 발언이 잔뜩 담긴 헛소리만 지껄이시죠^^ 저는 너와 같이 견음으로 지껄이는 사람과는 대화가 안되서 대화 못합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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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인터넷 언어, 사랑다룬 소설 쓰는게 잘못된거냐? 그럼 쓰는 사람들 다 막아봐~! 인정해 준다고~! . 이거 완죤 돈 놈들 아냐?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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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어허 어찌하여 하지도 않은 말을 엮으시오 내 언제 사랑이 이상하다 하였소? 허허 학식이 부족하시구료..내 언제 내가 잘났다 하였소..또한 내 또한 알고 있는 말을 하시오.. 사랑이 아름답다는건 내 또한 알고 있소이다만.. 하지만 귀양의 글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연애이야기 아니오 말세로군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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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크큭! 드디어 본성이 나오셨군. 해워냐따랑해 씨. 그대를 내 소설의 광팬으로 넣겠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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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씌발 셋다 들어라~! 니네가 막고 싶음 막아 존나 괜히 귀여니님 막을려고 하지 말고.. 지네가 알아서 막을 것이지 어디 남 펜클럽 페이지에 안티 질이야? 존나 예의업네.. 쓰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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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인터넷세상에서 사용하는 거 가지고 내 언제 귀양에게 말했는가! 어찌 사람이 그리 생각이 짧은가! 책으로 냈으니 퇴고는 해야하지 않는가! 쯧쯧 말세로군 말세야.. 왜이리 치마폭에 싸아놓고 사는지..말세로구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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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 천재작가 귀여니... 한참을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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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편ㄷざㅅЬ_† 열받군요.,이렇게 귀여니 님의 작품을 모독하시다니요,아직까지 구세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니 이렇게 변해가는 세상에 어떻게 적응 하실려고 합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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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문학에 대해 뭘 좀 안따면 그따위 막말 지껄일 수 없을텐데 해워냐따랑해 씨? 언제나 말하지만 인터넷 언어로 소설쓰는건 상관없지만 출판에 문제가 있다고 누누히 말했거늘... 하여간 인정을 안하니 뭘 알아듣겠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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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N1 이게 다 무슨소리야? 누가 지금...귀여니님..욕하는겨? 진짜..지랄까네..-_- 근데...니는..왜 여기 카페에 갑이나 하긍..이런소리하냐? 니는..뭐이런소설하나 만들수있냐? 지랄까그있어..지는얼마나 잘났다그..너 꺼져라..귀여니님 욕하면서..이카페는..왜들어왔어..지는 얼마나 잘났다그...카페나..탈퇴해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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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지금 예의라 하셨소? 어찌 댁이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을 구별 못하오! 쯧쯧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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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사랑다룬 소설쓰는게 언제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너는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군요. 역시 저런 억지로 말빨이니 뭐니를 논하려고 하다니 유행에 연연하는 너를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말이 다 안나올 지경입니다. 그럼 유행은 그냥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니. 곧 완벽히 사라지겠군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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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꼬꼬마영 니가 이 소설에 문자 들어간다고 하지 안았냐? 사랑에 대해서 . 연애에 대해서 다룬 다고 모라고 하지 안안냐? 존나.. 바로 말돌리네.. 씌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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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떠난뒤.. 머여!!씨방....연애소설을..쓰던..몬상관인데!!!!소설쓰는건..자기 맘이지..몬참견인데!니들..싸이트에서..놀아..존나여기서..시끄럽게..떠들지말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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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지랄의 뜻은 알고 하시는 말씀이시는게요! 쯧쯧 말세로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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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작품을 모욕이라...? 그대 광팬들은 모욕과 비평을 구분할 줄 모르시나? 그리고 구세대적? 그럼 그네들은 신세대적이요? 웃기지도 않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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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연애에 대해서 다룬다고 뭐라 하지 않았소만 어찌 그리 함부로 말씀하시오 불쾌하게! 쯧쯧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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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떠난뒤.. 꼬꼬마영이랑..휴머니스트...니네..종족이냐...하..어의없어서...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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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출판하는게 어때서? 니네는 출판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 꼭 유식한척 하더라.. 부러우니깐 괜히 쓰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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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구세대의 사고방식이라 그럼 요새 출간되는 문학작품들은 전부다 구세대의 사고방식으로 쓴 작품이란 말씀이신가요? 무라카미 류 님의 소설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작자라면 저런 견음은 뱉어내지 못하시겠군요 하하얼마나 책을 어지간히들 안읽으면 사태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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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내 분명 말하지만 난 연애 소설에 대해 욕하는게 아니오! 내 정말 말하고 싶은건 댁들 치마폭에 싸여있는 귀양의 책에 올라와있는 그 잡다한 그림들과 통신어들을 얘기하는것이오! 어찌 그리 생각이 짧은가 허허 말세로구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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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지금 모욕주는거 아녀? 참네.. 웃기는 놈들이야 니네 싸이트 가서 놀아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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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똥의압박] 저희가 여기서 노는것도 '님' 이 참견하실 일이 아닌데.. [ 안티가 될까말까 온변-_-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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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내 종족이야 인간종족이오만 댁 종족은 견족인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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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웃기고있군. 나 출판한다 어쩌실래요? 귀씨보다 헛배는 노력해서 출판했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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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똥의압박] 예에- 말세지요..[ 안티가 될까말까 온변-_-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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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통신어들이 뭐가? 존나 유식한척 까대네.. 그리고 그 그림이 왜? 니는 그만큼이라도 그리냐? 조난 우낀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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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출판하는게 어떻다니. 그럼 저런 연애글을 감히 책으로 인정해 달란 말입니까? 한번 말씀해 보시죠 너는 귀여니님의 글이 얼마나 문학적으로 가치있는것인지 한번 증명해 보시죠? 책과 문학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과분의 관계이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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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허허 내 그리 웃겼소? 개그맨으로 나가 보는걸 생각해 보겠소. 진로 권유 고맙소.(한귀로 흘리고 싶지만 말이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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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이바 허접문학타파 님 당신이.. 실력이귀여니님보다 딸리니깐 .. 노력일 헛배 한거야.. 이거 알고 얘기 하셔 엉?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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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유식한척이 아니라 유식한거지. 그네들보다 말이지~ [피식]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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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어허! 어찌 까대네라는 무식하고 천한것들 말을 하시는 게요! 자기 깍아 먹는게 그리 좋으시오! 허허 말세로구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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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유식한척이 아니라 저희는 유식해서 그러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너는 좀 생각좀 하고 사세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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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유가희~! 연애글이 왜? 그럼 너는 어떤걸 소설로 치는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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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떠난뒤.. 꼬꼬마영...니가..말세지...너희나..잘해먹어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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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허허 귀양의 묘사실력이 부족해서 이모티콘 쓰는거라 팬이 했던말이 기억나는군..허허 같은 팬인데 누구는 인정하고 누구는 부정하다니..허허 말세로군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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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난 니네가 생각하는 것 같은거 소설로 인정 못하겠는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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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내 잘해먹고 있소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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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물론 모르지. 그리고 내가 귀여니보다 못할건 저언~혀 없거덩요? 최소한 생각없이 글을 쓰지는 않아서 말이죠~ 크큭!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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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똥의압박] 원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니..[ 안티가 될까말까 온변-_-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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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그렇게 유식하면.. 소설 쓰지 말고.. 과학책. 역사책이나 내시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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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안티님들 보시지요..님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러 저런 말도 못하냐? 이게 소설이냐? 문학의 파괴를 가져온다? 라고 말씀 하고 계신데..이런것들이 한번으로써의 충고로 지나갔다면 다들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요? 인터넷 소설을 일반 문학과 같은 맥락에서 문학으로 보시는 님들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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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문학적으로 가치있는것을 소설로 칩니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 대고 반말입니까? 너 죽고싶습니까?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얼굴 안보인다고 지금 놀자 이겁니까? 진짜 우스워서 말이 다 안나오는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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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연애글은 나쁘지 않습니다. 스탕달의 적과 흑이나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정도는 왠만큼 무식하지 않고서야 읽었다고 봅니다. 그정도는 안되더라도 최소한 어느 정도의 아름다운 문장이나 뛰어난 감정묘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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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그러니 천하다는 소릴 듣는게 아니오! 허허 어찌 견종들이 인종들이 읽는 고귀한 소설의 세계를 알겠소..허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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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전 그대 광팬들이 생각하는 귀여니 부류 같은거 소설로 인정 못하겠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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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허접문학타판가 뭔가.. 야.. 니처럼 귀여니님은 생각없이 쓰지 안커등? 참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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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똥의압박] 그럼 해워나땨랑해님 셰익스피어가 소설이 아니고 귀여니가 소설이라는 거요?[ 안티가 될까말까 온변-_-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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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유식하다 하여 소설 쓰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소. 그렇다면 홍길동전은 어찌 태어나고 그 유명하고 오래된 많은 소설들은 어찌 탄생했단 말이오 쯧쯧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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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크큭! 난 귀여니님보다 생각있이 쓰거든? 증명되지 않았나? 나는 글 A4분량 5장 쓰는데 8시간 걸린단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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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생각이 없는것과 낙서는 다른 종륜게지요 허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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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 생각'있게' 쓴 글이 그 정도 인가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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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해바라기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희는 같은 맥락에서 그 글을 추호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책으로 출판했다 안했다가 가장 큰 논지로 오르고 있는 것이지요 ^^ 말씀드렸지만 책과 문학은 불과분의 관계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귀여니님의 글이 책으로 출판됨과 동시에 언어건 무엇이건 지금 논란을 빚고 있는것이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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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내가 존댓말은 쓴다.. 연애글도.. 다른 종류일 뿐이지 나쁜 것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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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 귀여니님은 아직 한참 갈 길이 머시군요...[먼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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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생각있게 글쓴것과 생각있게 낙서한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지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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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아니죠.. 환타지 소설도 소설이 될수 없다는 이야긴데요? 그리고 어떤 책이든 출판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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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뭐, 이제 소설계를 떠나신다니 갈길도 없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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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인터넷 소설이란것은 자신의 생각, 느낌, 자신이 만들어낸 공간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작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터넷 소설이라는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우리 선조의 글을 망치는 거다? 그럼 님들이 하는 것은 또 다른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보수주의자들에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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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좀 알아듣게 말씀하시겠습니까? 도통 글의 요지를 파악 할수가 없군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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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자는 것도 보수적인 겁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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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어떤책이든? 그럼 문학성 개나줘버린 투명드래곤도 출판할 수 있다는 소리? 크큭!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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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 이거 완젼 싸움이네 아참 여기글쓴 사람 모두다 자기 각자 좋을대로 하면 되지 뭐, 전통적인 소설이 아, 참 성스럽구나 이쇼냐, 사람이 이런걸 좋아하면 안되냐? 그냥 싫으면 싫은사람들끼리 싫어하면 되잖아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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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하나의 새로운 문화라. 언어를 파괴하고 국어를 파괴하고 순수한 소설의 요소조차 망각한 것을 새로운 문화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저희가 너무 고지식 해서 인가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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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낙서라니요? 누가 낙서를 해요? 당신네들이요? 그리고 누가 책을 출판하던 무슨 상관인데요? 참나.. 누가 뭘 출판하던 신경 끄세요.. 요즘 신세대들 관심이 글로 쏟아져서 당신네 책들은 안팔릴까바 걱정되나요? 아니면 신경 끄시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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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사람은 계속 좋아하고 알간? 그렇게 싫으면 당신들 끼리 싫어 하라구, 앙? 좋은 사람은 계속 좋아하구, 이게 왠 싸움이냐?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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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 '보수적'이라는 말은 예전의 사대주의자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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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저희 마음입니다. 상관치 마시죠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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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세종대왕님이 통곡을 하시겠군요. 으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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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불과하지 않습니다. 님들의 실례를 작가님에게 사과하셔야 할듯.. 작가님의 나이는 이제 더 먼곳을 바라보고 자라날수 있는 나이 입니다. 앞으로 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데 님들의 말로 가능성있는 작가를 밟는 꼴밖에 안되는 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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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이봐 유가희님 그게 왜 소설의 요소조차 망각한 것인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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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신세대가 다 같은 신세대 인줄 아시는데 저희는 좀 생각있는 신세대 입니다. 다 같은 꼴로 생각하지 말아주시죠 좀 생각있는 신세대들은 그런 글 따위에 관심도 없을텐데요. 공부하시느라 너무 바쁘셔서 말입니다. 제 글의 요지를 너는 계속 파악을 못하고 계십니다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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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보수주의자라뇨? 정말 잘도 갖다대는구만... 당신이 우리의 고전문학을 읽어봤소? 박경리의 토지같은 소설은 읽어봤소? 그런 주제에 어떤 소설이 더 성스러운지를 어떡게 안다는 말이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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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할말 없는 것들이 지네 마음이라고 하더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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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아뇨. 이모티콘 저자들이 낙서를해요. 그리고 누가 책을 출판하던 무슨 상관이냐...? 그게 중국으로 수출된다는데, 우리나라 이미지 깎을생각이십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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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소설의 요소중 묘사라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너는 아마 모르시겠지요 ^^ 하긴 아실리가 있나요 귀여니님의 글을 소설이라고 어디까지나 치부하고 계신 분이신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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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봤나.. 우리 것이 있어야 그외의 것들이 들어온다는 생각은 못하는가 한국말이 없는데 새로운 한국어 이모티콘이 어찌 있겠는가..쯧쯧 말세로군 말세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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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할말없는 사람들이 꼭 말꼬리를 다시 돌리더군요 ^^ 너는 아마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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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우리는 좀 유행을 타는 신세대거든요? 그러면 우리 유행이랑 그런것을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유가희씨 당신이나 다 같은 꼴로 생각해주시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잘낫으면.. 공부나 더 하시지 못하러 이런안티 짓이나 하고 잇으세요? 그게 생각이 깊은 사람의 행동인가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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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내 어찌 귀양따위의 소설(같지않은)에 내 나라의 이미지를 깍아 먹어야 한단 말인가 쯧쯧 내 왜 그리 해야 한다는건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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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소설한권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하셨나 보죠 ^^ 진짜 소설이 낙서글과는 어떻게 다른지 여태 모르고 계시니까 말입니다. 책좀 읽지 않아보시겠어요 너는 필히 우리나라 순수문학을 필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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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것을 지키고자 내 학문의 길을 잠시 멈추고 이곳을 방문해 준것인데 허허 어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쯧쯧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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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유가희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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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말씀잘하셨습니다. 유행은 일시적인 것이니 금방 없어져 버리겠군요 다시 귀여니님을 누르고 새로운 유행이 재창조 될테니까 말입니다. ^^ 그리고 저는 국어에 관심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짓꺼리를 합니다. 그럼 너는 뭣때문에 그런 견음을 뱉으시는 건가요 ^^ 그럼 나가서 연애질이나 하시던가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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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역시 팬들은 시야가 좁군. 학교공부만이 공부요? 우리는 성스러운 문학계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요.우리는 그것을 지킬 권리가 있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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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허접문학타파 님 그게 왜 이미지가 깍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요즘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유행을 타고 있다고 생각 되는 데요? 그럼 오히려 귀여니님은 더 유명해 질꺼고.. 욕을 먹기는 커녕 좋은 말을 들을듯.. 싶은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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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유가희님 존말 반댓말 구분을 못지어서 섞어쓰는 당신은 그렇게 똑똑한가요/? 한번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 보시죠.. 그게 쉬운일일지 생각 되지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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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해워냐따랑해님....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시면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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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또 한번 말씀 잘하셨습니다 그럼 중국문학은 한번 읽어보셨습니까? 중국에 요새 문화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중국을 알지도 못하시면서 중국의 유행을 말씀하시는 군요. 중국도 그런 한문뒤에 저희와 같은 이모티콘을 써서 문학을 표기한다는 말씀인가요 절대 중국은 그런 문자로써 그렇게 무식한 나라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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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아니거든요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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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안티님들~! 그리고 당신네 싸이트에 가서 욕을 쓰던지 말던지 하세요~! 그리고 순수문학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이런 것들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 거지 .. 그걸 왜 비판을 하고 그러시나.. 우리가 당신네드에게 비판과 충고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못느끼는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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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이건 너한테만 해당되는겁니다. 어느게 존댓말이고 어느게 반말인줄은 구분 하실 수 있는가 봅니다. ^^ 너도 저에게 견음을 날리시는데 왜 저는 너에게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까? 이 정도면 최소한의 예의는 아닌가 싶으네요. 너의 말대로 너도 이제 할말이 없는가 봅니다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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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재미있다 생각하는 사람보다 이리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오만 '와- 저 나라 사람들은 나라말도 개조해서 사용하는군, 표현이 안되니깐 그림이나 그리고 말야- 지루하진 않겠다 1장안에 와- 그림이 몇개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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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그건 중국의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럼 중국은 유행도 없나요? 자기것만 고집한다나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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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웃기고 계십니다. 지금 중국 사람들이 귀여니 비웃고 있다는데요? 기호따위로 무슨 소설을 쓰냐는... 중국문학도들을 광팬부류들과 동급으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13억 인구와 맞짱뜨고싶지 않다면.훗!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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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댁과 같은 사고의 사람들이 사라져 문학계가 깨끗해 지지 않는한 나 또한 그대들 곁을 떠날 수 없을거라 생각되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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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중국의 청소년 유행은 저희나라처럼 무식하지 않답니다 ^^ 그리고 중국은 아직 성장하는 단계라서 청소년들은 그러한 유행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단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구요 ^^ 아시겠습니까?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셨으면 하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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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요즘에 그런 무식한 나라가 어디에있나요? 우리도 옛날에 우리것만 고집하다가.. 경제가 많이 안좋았고.. 많이 발전할수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에반해 일본은..남의 문물도 거침없이 받아들여서 지금 우리보다 훨씬 잘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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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그냥 편하게 내 말투로 하겠소 이거 원 불편해서; 옛것만 고집하는 것과 반반으로 나눈것과 완전 개방한것은 다른것이죠. 지금 댁의 생각대로라면 다 개방하고 우리거 다 집어 던진채 이모티콘이나 보자는 거로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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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그냥 그림그리고 의사소통하던 때가 더 오랜시절이라는거 모르시나요? 이런 무식하시긴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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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저희는 귀여니님께 공손하게 비평글을 올렸는데 그러한 공손한 비평글에 감히 욕지껄이는 해대며 견음을 난발한 자들이 누군인지 생각이나 해 보시죠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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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국민 어쩌구 하시더니 큭, 결국엔 중국 13억 인구 대고 하시네 와, 참 우리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중국의 인원을 빌리는구나, 내일 가서 얘기 해야지 애들한테 와와 얘들아 나 무늬만 애국자 봣다 라구 큭큭큭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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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일본은 자신들의 것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은 나라말까지 버리자는거 아닙니까? 우습군요..개그맨 하셔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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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만약에 중국에서 그렇다고 해도.. 지금 귀여니님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다 올라와 잇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어차피 중국에서 그런 것을 비웃고 있다면.. 사지 않겟네요.. 근데 뭘 걱정하시나요? 그러면 수출도 더이상 안될 꺼고.. 그건 나중에 보면 알겟지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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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옛날에 우리것을 고집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벌써 중국의 땅이 되었겠지요 ^^ 너는 국어도 제대로 모르지만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일본은 그만큼이나 민족끼리의 단결이 잘 되었던 것이지요 ^^ 우리나라는 워낙에 무식한 사람이 많아서 말입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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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하하 비유를 모르시는군요- 말세로군.. 한국 청소년이 이리도 무식할줄이야..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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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어쨋든 지금 우리 나라 상태는 귀여니님의 책 중심으로 팔리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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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저 위에 저 동그라미 안에 문자쓴 애는 정말 맛이간 얼라로군요 ^^ 저도 그럼 학교에 가서 말해야 겠습니다. "나 어제 한글도 모르는 애가 문자쓰는거 봤다^^" 라고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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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귀여니님의 연애글 중심으로 책이 팔리고 있다는 말은 서점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소리로군요. 서점을 한번이라도 가 봤다면 그런 말씀을 하지 못하실텐데 말입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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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류를 사랑한다면 인간을 증오하게 되어있다. 제 말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같은 민족끼리 누구는 무식하다는 식으로 싸잡아 말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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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사지 않는게 문제입니까 체면 깍이는게 문제죠. 내가 왜 귀양때문에 내 체면까지 버려야 하는거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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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그리고 사춘기의 소년 소녀들이 연애 소설 같은 것을 좋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너희들은 생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나요? 가정에 대해선 배우지도 않안나요? 그렇게 똑똑하시다면서 가정은 하나도 공 부 안햇나봐요 -ㅋ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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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그러니 말세라는거 아닙니까 독서는 안 하고 그림구경만 하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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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연애 소설도 멀쩡한게 있고 비정상인게 있지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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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내가 귀여니님 책 사러 서점도 안갔는데 귀여니님 광팬이겠습니까? 생각좀 하시죠.. 그리고 그렇게 수출 되는 것이 싫으시면 그 좋으신 말빨로.. 막을수 있으실텐데?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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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아~ 나도 중국 진출하고 싶다~ 그런데 귀씨가 다 망쳐버렸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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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죄송하지만 가정, 생물에서는 연애소설 같은걸 좋아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이번엔 교과서를 가지고 장난 치시는 겁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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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막는게 문제입니까 내가 당할 면상팔림이 문제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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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연애소설이 그럼 뭔데요? 그리고.. 수출 되는 거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시면 직접 수출 하는 곳에 가셔서 말 씀 하시지 왜 이런데 와서 난리입니까? 그리고 곧 우리 귀여니님이 쓴 작품들.. 영화로도 나온다던데.. 거기 가서도 따져 보시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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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뭘 모르시는군요.. 저작권은 귀양한테 있습니다. 귀양이 보고 반성해야 하니 내가 이곳에 있는게 아닙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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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꼬꼬마 영님..당신은 응용하는 것도 모릅니까? 가정에서 사춘기 때에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연애 같은데에 관심도 커진다고 했는데 그럼 그게 연애소설을 좋아하게 되는 또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리고면상 팔림이 문제라고요? 누가 그래요? 중국사람들은 이책 다 싫어한다고? 그리고 한국사람이 당신하나에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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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왜 귀냥이 반성을 해야하는데요? 남의 펜페이지에 이런 쓸데없는 장난과 낙서질이나 하는 당신들이나 반성하시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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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이성에게 관심이 많다고 나왔겠죠 한번더 읽고 얘기하시죠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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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옳바른 말에 사사껀껀 견음을 뱉어내신 너나 반성하시죠 ^^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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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아이고.. 왜 다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있으시나? 리플 달고 시픔 달으시지?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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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한국 문학도들이 중국인간들에게 무시당하고있단 말이 정확하겠군요, 그럼. 그네들같은 광팬들을 모르시겠으나, 저도 문학도로서 중국 사람들 얼굴 보기 힘들듯.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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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휴머니스트님....우리나라 토지 소설은 기본이지요...그거 밖에 안읽어 보셨나요? 그 기본적인걸 이야기하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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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낙서질이라뇨- 채찍질이죠- 여러번 말한거 또 해야 하니 지겹긴 하지만-; 팬분들이 당근만 쥐어주니 저희라도 채찍질해서 제대로된 정신을 갖게 해드려야죠.(빙긋)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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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기본을 모르는 분들에겐 기본부터 얘기하는게 상식아닌지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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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유가희님.. 존칭과 반말을 섞어서 하시진 말아주시죠? 그것도 한글을 사랑하는 건가요? 너도 그렇게 생각 하나요? 아~! 재밌네요.. 그리고 이성에게 관심이 많다면.. 소설 속의 주인공에도 빠질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 그게 응용아닌가요? 왜 똑똑 하신 분이 그걸 모르시나?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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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그럼 무라카미 류님의 공생충을 먼저 이야기 할까요 ^^ 문학가님들도 어렵다는 그 소설을 말입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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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해워나따랑해님 왜 지금까지는 아무말 없다 이제와서 말하는건 지금 지원군이 생겼다는거 아닌가요? 남이 차려놓은 밥상만 지킬 줄 아시는 분인가봐요(웃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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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해바라기님...적어도 님보다는 책을 많이 읽었을 겁니다.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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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제가 왜 너의 의견을 수용해야 하나요? 너에게는 님이란 말을붙이기 싫을 뿐입니다 ^^ 제가 왜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지 한번 생각해 보지요, 직접 들으시면 기분 팍 상하실 테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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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신데렐라 신드롬이 괜히 생겼겠습니까. 하하 이성에 관심이 많은거랑 연애소설에 관심이 많은거랑은 다르죠. 남학생들이 청소년기라고 연애소설 들고 다니덥니까?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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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그럼 우리도 기본 부터 이야기 해야겟네요~! 우선 귀여니님의 출판은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뿐.. 그리고.. 인터넷 언어를 쓴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유행을 따른 것일 뿐.. 연애소설을 쓴 겄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단지 분야가 틀리고.. 그것을 사춘기학생들의 눈에 맞춰서 썻을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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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전 잠시 청소나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반대운동만큼이나 집에서의 규율도 지켜야해서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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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 당신네들이 욕을 비평이라고 하는거요. 그거 너무 심한것 같군요.비평이라고 하기엔 팬들 욕먹이는것 밖에 되질 않습니까? 하지만, 당신네들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귀여니님소설을 보는 관점과는 다를 뿐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관점과 당신네들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해서 귀여니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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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전부다 잘못된 말들 뿐이네요 저희 게시판에 와서 그딴식으로 글을 올렸다면 아마 리플이 이십개는 더 달렸을 것입니다. 꼬리의 바이트가 한정되어 있는게 아쉬울 따름이군요 ^^ 우선 기본적인걸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부다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하나 꼽자면 입이 아프겠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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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 님을 비평한다는 건 참으로 무식한 짓거리 같군요.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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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위에 깔린게 제 글인데요? 한글도 못읽으시나요? 아.. 좀 띄어진 부분은.. 저 혼자 어떻게 여러분이 쓰시는 것을 다 혼자서 막으려니깐 그런거죠.. 그리고.. 전 적어도 연애소설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고.. 거기 나오는 주인공이 마음에 드는데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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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저희가 언제 비평하지 않았습니까? 저희의 비평을 비평답게 애초에 수용하지 않은 팬들의 잘못은 어찌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요? 비평도 욕이다 이제 저런식으로 글을 올리니 또 욕을 한다 하십니까? 아주 웃기군요.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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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하 거기나오는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라 귀여니님의 글이 그냥 좋은데요 라는 말보다 더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 말씀만 안하셨다면 적어도 진지하게 예의를 갖추려 했건만.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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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휴머니스트님 그건 착각이지 않을까 쉽네요..님들이 얘기하는 많은 말들이 맞는 얘기이지요..하지만 님들이 여기서 하는 행동은 비평도 충고도 아닙니다. 진정한 비평이 무엇인지.. 공부 좀 하고 오세요^^ 비평과 충고 였다면 다른 님들이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안그래요 휴머니스트님?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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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이보세요.. 재밋나요? 남이 좋아하는 사람.. 비평하는게? 하긴.. 당신들은 소설을 쓴다해도 팬같은건 생기지 않을테니 그 기분을 알기나 하겟나요? 그리고.. 유가희님 당신은 상대방에게 쓰는 것을.. 너랑 님 밖에 모르나요? 저보다 더 무식해서야 돼겠어요? 그러면 책을 읽으면 뭐해요..? 쓰질 못하고 응용하질못하는 것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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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그럼 저희가 비평과 충고를 했을때 님들의 반응을 한번 생각해 보시죠 ^^ 그리고 저희 안티싸이트에 와서 광팬들이 해 놓은 짓꺼리를 한번 보고나 말씀하시죠 ^^ 안티들의 입장을 알고 이해한다고요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기분 정말 나쁘군요 ^^ 진정한 비평을 했을때 팬들의 행동을 한번 먼저 생각해 보시죠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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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소설을 쓴다해도 팬같은건 생기지 않을테니라... 저도 팬이 꽤 있다고 자부합니다만? 뭐, 광팬들이야 필요도 없지만.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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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그럼 당신이라고 할까요 ^^ 뭐가 더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야가 좋겠습니까? 그럼 상대방을 부르는 말이 몇가지가 더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시죠 어이- 로 할까요 이봐- 로 할까요 ^^? 너보다 더 무식하다는 말을 지금 할수나 있는지 한번 위에 네가 단 꼬리를 보고 말씀하시죠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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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저는 제 글을 비평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비평이 아닙니다. 비판에 불과하지... 참...말 참 잘 지어내시는군요. 하지만 인신공격은 집워치우시고 제 글에서 틀린 점에 뭔지를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만...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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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완젼.. 남의 펜페이지에 낙서를 해놓는 군요? 참나.. 이건 비평도 아니고.. 뭐하는 거에요? 참나 귀여니님 안티사이트나 만들어서 거기가서 실컷 하시죠.. 펜페이지에다가 이러시지 않았으면 좋겟는데.. 그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예의를 모르시나?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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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응용력 부족은 님이 더 하시고요 님과 저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그리고 책은 읽을수록 쌓이는 것입니다. 읽으면 뭐하냐뇨? 참 너는 누구를 지칭하는 용어입니까?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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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자기네들은 귀여니님 소설이 좋다. 그러므로 안티는 필요없다. 완전 에고티즘식 사상이 아닙니까? 광팬들의 생각은...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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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당신이라고 하시죠.. 그말이 괜히 생겼습니까? 그리고 책을 그렇게 많이읽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팬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 배웟습니까? 그렇게 잘낫으면 겸손 하시죠.. 그리고 광팬은 필요도 없다고요? 그러니깐.. 진정한 소설을 아나?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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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저희도 비평하면 가슴 아픕니다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서 피눈물 난다는데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만! 저희는 썩어가는 문학계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하는 말입니다. 비평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죠.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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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해워냐따랑해님 님도 예의에 대해서는 말씀할 자격이 없으실텐데요(후훗)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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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오직 그것만을 보시는 모습들에 처음에는 무척이나 안타까웠지만. 별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니 그다지 팬님에 대한 정중한 생각을 가지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의견으로써는 존중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건 의견도 아니요 비평도 아니니 비평가지고 뭐라 하는건 우습습니다.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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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사람이 사람 자체를 좋아하고 존경한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건데.. 이러니.. 귀냥의 소설을 이해할 수가 없지. 그리고 누가 안티가 필요 없다고 했나요? 하지도 않은 말을.. 물론 없으면 좋긴하겠지만.. 당신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상..막을 수는 없다고 보니깐.. 펜페이지에 이런 글만 안올렸을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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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할말 없으면 안티는 비평을 해야 하느니 뭐니느를 가지고 말씀하십니까? 팬님들이 욕할때 저희는 그때도 무조건 적으로 비평만을 해 드려야 하는건지요 ^^ 팬님들이 워낙 예의가 없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런 예의없는 글에 저희가 말씀을 높혀드리며 꼬박꼬박 비평을 하지는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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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해워냐따랑해님 광팬이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광팬은 발전에 방해요소라는 뜻을 전하고 싶네요 (왜 절 청소중에 자꾸 뛰어오르게 만드십니까)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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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적어도 존칭과 반말은 구분지을줄 아는데요? 누구처럼 구분을 못짓진 않아요(하하)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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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존경이란말 함부로 하지 마십쇼 ^^ 존경이란 단어 언제 국어사전에서 찾아보기라도 하신 뒤에 말씀하시는 건지요. 존경이란 단어는 그렇게 가벼운 단어가 아닙니다.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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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누가 방해요소라는 거에요? 당신들이 유행의 방해 요소지..(훗)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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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해워냐따랑해님 지금님이 하시는 행동 이해가 안가네요- 아까는 가희님께서 높임말했다 낮춰서 말했다 햇갈리게 하신다는 식으로 타박해놓고 지금 님은 반말이랑 높임말 오락가락 하시네요(웃음)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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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광팬이라잖아요.. 광팬인 저는 귀여니님을 존경하는데요?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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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발전이 없다면 유행 또한 없다는걸 왜 모르시는지요-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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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답변이 조금 늦었군요. 그리고 광팬은 빛광자가 아닙니다. 미칠광입니다. 저는 미친놈을 팬으로 삼을 생각은 없구요. 문학에 발을 담근지 4년동안, 문학에 대해 안다면 귀여니님보다 많이알았을리라 자부합니다.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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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존경만 하시고 귀양의 발전은 상관 없다라.. 그게 팬입니까? 혼낼건 혼내고 칭찬할건 칭찬하는게 낫지 않나요?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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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저는 당신네들한테 예의 뭐 떠들어댄적 없어요.. 단지.. 유가희님이.. 섞어서 쓰면서 우리더러 예절이란 말 함부로 꺼내니깐 자신이나 잘 알고 대답하라고 한거지..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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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광팬이 귀여니님을 존경하는건 당연한겁니다 ^^ 존경이란 말의 뜻을 제대로 모르니까요 순순히 광팬이라고 직접 말씀하시니 할말이 없군요 적어도 팬님이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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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냐따랑해 끌께요.. 저는 사춘기의 청소년이라.. 엄마의 말씀을 따라야만 해요.. 누구들처럼 반항적이진 안커든요?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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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저는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글을 쓴 사람은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 한말씀만 드릴까요 ^^ 어떤기분으로 꼬리를 달고 계신가요 저는 무척 즐거운데. 이런 재미있는 경험은 저희 게시판에서는 좀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감사하네요 ^^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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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희 그럼 귀여니님의 소설을 존경한다는 말은 모순이네요 귀여니님의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대다수 반항적이지 않습니까 ^^ 저도 사춘기 청소년입니다만.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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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문학타파 유가희님 윈! 이만 저희 카페로 돌아가지요. 아~ 피곤한 하루였음.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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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생각없는 청소년이시군요. 전 제생각이 있는 청소년이라 님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엄마의 그늘이 언제까지 님을 지켜준다 하던가요?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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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영 저는 당신네들... 반말과 높임말 동시에 오가시는군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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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골...빈.....[피식] 아무리 말해도...설득해도..그 말의 가치가 더욱 떨어지기만 하니..어찌 저런 사람들이 우리 한국에 있단 말인가..[먼산] 빠.숑.셩.이..[먼산]
아-왜 하필 내 글이 믿에 있는 걸까요-(당황);
스트롤 압박-_- 읽는 것도 귀찮음.. 귀씨팬들... "은형이 죽이지 마요!!" 밖에 생각안남..
아 ~ 정말 짜증남..-_- 역시 미친사람들 같애..
아..창피하네요(부끄) 저 또한 그 집단에서 횡설수설 하고 왔다는 사실이(부끄*100번;)
혹시 귀작이 귀작가의 준말이라면 수정해주세요. 작가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