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도 하루하루 다르게 열매를 익어갑니다
개암입니다 또는 깨금
어릴적추억도 생각나고 고소한 그맛이
우리님들도 산에 가시면
국산 빠나나와 개암을
맛 보세요
첫댓글 개암이 ..익었어요???
먹음직 스럽네~~
어릴적 먹었던 개암의 고소한 맛이 그립네요............
어릴땐 동네 옵빠들이랑 산에서 개암을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가을철 첩첩산중 시집에 가면 으름을 많이 따다 주십니다,시큼 달콤한 그맛도 기가 막히죠,,ㅋㅋ 국산 바나나,,^^
그러게요^ 어릴적에 개암 많이 따 먹었지요^^
개암은 가을이 되어야 속이 꽉차고 맛이 난답니다~~~~
조거 저희 고향에 가면 아버지가 따 주시던데요. 으름이라 하던데요. 조고이가 개암이라하는 군요. 조거 먹고 나면 까만씨를 퉤퉤퉤 뱉어야 해요...ㅎㅎ
작년 가을에 많이드신 소냐님 ㅎㅎㅎ ^*^
첫댓글 개암이 ..익었어요???
먹음직 스럽네~~
어릴적 먹었던 개암의 고소한 맛이 그립네요............
어릴땐 동네 옵빠들이랑 산에서 개암을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가을철 첩첩산중 시집에 가면 으름을 많이 따다 주십니다,시큼 달콤한 그맛도 기가 막히죠,,ㅋㅋ 국산 바나나,,^^
그러게요^ 어릴적에 개암 많이 따 먹었지요^^
개암은 가을이 되어야 속이 꽉차고 맛이 난답니다~~~~
조거 저희 고향에 가면 아버지가 따 주시던데요. 으름이라 하던데요. 조고이가 개암이라하는 군요. 조거 먹고 나면 까만씨를 퉤퉤퉤 뱉어야 해요...ㅎㅎ
작년 가을에 많이드신 소냐님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