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오후 5시부터 낭만파님이 경영하시는 신사동 7080라이브에 학무님을 비롯 사오모친구들이 속속 모여들었답니다.
녹음에 함께 참여하고 노래 연습한 친구들은 22명?
학무님과 낭만파님 구포토님 제일 먼저 도착하시고..violet
SOM밴드 재즈카페,코다신,Richard,자연인,타미.체리
마담올리브,라라,마마,별사모,수
나드리,백월산,그림비,베니스,낭만주객,정승,북한산님들 모두에게 감사해요!
마담올리브님이 올리브표 피자 세판씩이나 싸들고 오셔서 더 식기전 연습전에 배불리 먹고,라라님의 비타민음료로 입가심하고
우린 열심히 띵까띵까 사오모쏭 연습하고 그림비담쟁이님이 동영상도 찍어 주시고(좀 시간이 걸릴듯 싶어 제가 찍은 동영상 먼저 올립니다.)
뒤풀이장으로 이동 화기애애하게 저녁 먹고, 멀리서 연습장까지 와준 마담올리브님 대접한다고 코다신님이 쏘신 생맥주 치킨도 맛나게 먹고...코다신님 라이브까지...^^
사오모송.wma
여러분들도 함께 불러 보실래요?
연습도 없이 바로 연주가 가능한 SOM밴드도 만세!
늦게 온 수님과 북한산님 모습은 잘 찍은 그림비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무비님 버전입니다.
사오모송
제일 먼저 오셔서 재즈카페님의 새로 구입한 기타도 튕겨 보시는 학무님
다른 회원들 도착하기 전 나드리님과 입도 맞춰보고..
본격적 연습 들어가기 전 마담올리브님 낑낑 더운데 싸들고 온 피자 식을라...
학무님 입에 맛있는 피자 먹여드리고..아휴 쑥쓰러워! 마담올리브
백월산님 입 터진다~다들 우물우물^^
으음 바로 이맛이야! 쵝오
어째 사진이 다 이렇게 흔들렸담? ㅎ
맛 보시려우?
학무님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녜요? ㅎㅎ
피자 세판이 순식간에 다 비워졌네요.마치 애들에게 먹을 것 챙겨 먹이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담올리브양
몇 번 노래연습후 녹음 들어가기 전 몇사람 따로 시켜도 보고..
백월산님 제일 낭랑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셨다는...
공주아점마들 노래도..열심이지요?
좌~마마,별사모,마담올리브,violet
부부대표도... 정승님과 마마님..마마님은 두탕 뛰셨다는...
앉은 자리에서도 계속 따라서 연습중~마담올리브양이랑 백월산님 구포토님이 제일 열심열심..ㅎ
뒤풀이장에서..사오모여 영원하라~건배
인기 완소학무님..사오모공쥬님들에게 뱅뱅 둘러싸인~ ㅎㅎ
좌~마마,별사모,수,학무님,체리
핑크가 잘 어울리는 낭만주객님, 북한산님 얼굴 좀 돌려보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한 녹음작업..처음 경험해본 노래연습부터..
제가 노랫말 만들고 우리의 완소학무님께서 작곡해주신 사오모쏭~여러분들과 함께 부를 수 있다면 그런 영광이 없겠나이다!
July,21,2010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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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방에 있는 회원들을 위한 모임을 꼭! 부탁 합니다..
좋은 시간들 이였네요. 아무쪼록 열연하시어 훌륭한 음반 내세요.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ㅉㅉㅉ . 근디 눈이 아파요. 어른거리는 기 너무 마나서...
음반 낼 때는 오새들님도 함 서울행 하셔야쥬
뵈줄 것이 로 없어서리....현란한 음표로다가....
그리고 본선 녹음은 언제인가요
긍께...연말쯤이 아닐까요
괜찮~~타...기대만땅임다^^*
오홋개않았어요
그람님이랑 하모니킴님이랑도 한 노래 하신다는
컴퓨터가 용각산병에 걸려 소리가 안납니다. 대 학무님과 프로밴드 SOM, 작사가 배경님과 신인카수들의 하모니가 매우 궁금하군요. 오늘 저녁은 피씨방을 찾아서라도 꼭 들어봐야겠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선 그날 참석 안했던 회원들 위주로 테스트학무님께서 그리 말씀하셨다는...열심히 연습해 오
제 기타로 함께 해 봅니다. 저도 기타를 치거든요 싸 신나게 내 기타도 신났네 다들 가수인데요
오호라몽키최님도 재주가 많으시구나트 들어오면 진짜라비아일텐데
SOM밴드에 여자 기타
오~몽키최님..한번 뵈요~~~
입에서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도 좋구요..어깨도 들썩들썩..절로 흥이 납니다..정말 좋습니다..^^
언제 함께
8분음표 콩나물이 날라다니니 절로이남니다 한결같이 악보 보는 모습들이 멀리 띄어보는 공통점이 있군요
호호호흰머리 새치머리가 하얗게 앉다보니...어쩔 수 없나벼요 담 기회엔 그렇게 하시도록 해요케익을 그날 내 사간다 사간다 다짐만 해놓고...집 나서면서 까맣게 이자뻔져서...진짜 대따 미안스러웠다는...22일
함께 연주하고 싶었죠
그나저나
것두 담날 생각났슝
아으~넘 좋네요~학무님께서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되지 않아 못갔어요~넘 아쉬웠어요~대신에 이렇게 영상으로 잘 보겠습니다~^^
긍께 나드리님 한테 희정님과 여쭤봤구먼유
그러게나 말이어요학무님 특히 하명하셨건만..시간이 안따라줬군요.
또 기회 있을테니 노래듣고 연습해오기
네..네.. 죄송스러워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