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국립 박물관 또는 과거 왕궁은 1904년에 지어져 시사방 봉 왕이 통치하는 1909년에 완성된 37,000제곱미터의 면적.. 건물은 Thone이라는 프랑스 건축가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라오스 전통 스타일과 프랑스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건축에 사용된 대부분의 자재는 외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Sisavang Vong 왕의 통치 기간 동안 Lao Royal Family의 거주지로 왕에게 선물로 이곳을 지었습니다. 1930년까지 중앙 첨탑은 루앙프라방의 라오스 형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중간생략)Luang Prabang Lane Xang Hom 왕가의 라오스 왕국은 63명의 왕이 역임했습니다. 첫 번째 군주는 Khun Lo Rasathirath였습니다. Phaya Chao Fa Ngum은 23대 군주였습니다. 그리고 Sisavang Vattana 왕은 마지막 군주였습니다.
1960년부터 1975년까지는 미합중국 식민시대라 당시 라오스의 정세가 평화롭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황제의 대관식이 없었으며 궁전은 1905년부터 1959년까지 Sisavang Vong 왕과 1959년부터 1975년까지 Sisavang Vattana 왕이 거주했습니다.
Sisavang Vong 왕이 1959년에 사망한 후 그의 아들 중 하나인 Sisavang Vattana 왕은 계속해서 라오스 왕국 Lane Xang Hom 왕통을 이어갔습니다.
1975년 12월 2일 라오스가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으로 수립된 후 시사방 바타나 왕이 퇴위(강제였을듯..)하고 궁을 라오스 정부에 양도했습니다.
정부는 1976년 3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궁궐을 개보수하여 국립박물관으로 변경하였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한국어를 비교적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옮겼습니다!
라오스는 개혁 개방 정책을 채택하였지만 여전히 공산당이 집권~~ 왕궁을 보수하고 일반에게 개방하였지만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것은 내키지 않는지 박물관 내부는 엄격하게 시진 촬영 금지..
왕가건물의 보존외에 유물들이 별로 없어 볼것은 없습니다만 루앙프라방 중심 포시산아래에 있다보니 찾는 관광객도 많고 한국 단체 관광객도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