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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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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방송*언론인/고함 새해가 다가왔지만 회원분들께 새해 인사 이메일을 안 보냈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4 조회 2,812 18.01.13 13: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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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3 21:13

    첫댓글 오랜만에 황선자님의 글을 보내요.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자주자주 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창조신께서 아니된다 하시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황선자님의 귀한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 18.01.13 22:08

    황선자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수년 전에 했던 예언들이 눈앞에 나타나고 있네요 어느 누구의 상상력도 뛰어 넘는 하늘의 예언 말씀 이십니다 .

  • 18.01.14 11:15

    선생님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마음을 다치게 합니다
    늘 맑으신 모습이 답인데..
    사심없으신 그 마음에 인간들은 늘 흠집을 내려하는군요..ㅜㅜ
    사랑합니다 빵상♡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 18.01.16 23: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향상 자만하질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 가겠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8.01.17 10:25

    오늘에서야 황선자 빵상 아줌마님의 글을 보게되었네요.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지를 쉬운 글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1. 복은 타인을 위하여 좋은 일과, 정의와,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심적인 삶을 살면 하늘에서 (자동으로) 내려준다 라는 정의가 바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가식이고, 가면이고, 허례이고, 허식이니 기도, 제사, 수련 등은 살아가는데 아무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 18.01.17 10:25

    2. 지난해말 tvN에도 방송된, (어리석은)사람들을 모집하여 00궁이라는 곳에 데려가, 지식으로 포장된 세계 정세 등의 예언을 어려운 지식의 글로 조금 해 주고(사람들은 그 사람의 지식에 반함.), 젊은이들의 인생을 상담해 준다며 괴변을 늘어놓고(상식적인 얘기를 궤변의 틀에 꿰어 맞춤), 병을 치료해준다고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는등(명의를 대여해 줬다는 사람은 아픈 곳이 전혀 치료되지 않았다고 함)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허모씨를 지칭하는 사람에 대해 "앞으로는 법적인 소송이 들어오고, 온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다"는 우주신의 예언을 그의 추종자들은 명심하여 지금이라도 깨어나길 기원합니다.

  • 18.01.17 10:26

    3. 2007년부터 인터넷에 실시간 공개한 <지구 대 예언>을 앞으로 인터넷으로 공개 안해준다고 다시 한번 공개 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 이유를 방송 언론에서 예언 적중은 숨기고 가짜를 보도하는 한국인들의 나쁜 심보와 어긋난 양심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마음 씀씀이는 후진국 수준의 거짓 심보이며 이로 인해 한국 땅이 분단되었고, 지혜로운 사람이 숙청당하고, 그를 음해하고, 나쁜 인간들이 자기 것인 양 훔쳐가서 도용하고, 책을 만들고, 방송 뉴스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아, 한심한 정치인, 지식인, 방송인입니다.)

  • 18.01.17 10:32

    4. 지식인들은 거짓말과 아부와 기회주의적인 성격으로 한국을 망치고 있고, 정치인들은 한국 땅을 위하여 옳은 소리, 쓴 소리, 정의, 국익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를 묻고 있습니다. 이들의 나쁜 심보에 대한 하늘의 징벌은 건강을 사정없이 내리친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족, 후손에게 처절한 질병의 고통을 안겨주는데 정작 본인들은 낮은 두뇌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18.05.08 08:12

    안녕하세요,이지경까지 오게 되니 마음이 넘 아프네요, 한국인 정신을 언제 차릴런지 당해봐야 아는 인간이기에 반성의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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