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룡보 김지현 입니다
저가 아마추어 (무전기)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 어머니 께서 하지말라고 다음에 엄마랑 갔이 하자고
했는 데 나는 친구들 이 많이 가서 어제가고 싶어 울고짓었습니다
엄마는 마침네 보네주셨습니다
어제강이는 아주 지루하고 따분했습니다
그래서"엄마말 들을걸"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영달랐어요 오늘은 너무너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10시간 거의가까이해서8시간이나 공부했고1시간은 점심 을 먹는데
이은호 대장님이오셔서 우리을 사진으로 찰칵 찰칵 찍어주셨다
오늘 공부하며 친구중 정성환의 버릇을 알아내었다
바로 1교시,2교시,3교시,4교시,5교시,6교시,7교시,8교시 전부다 한번씩
연필을 떨어뜨린 다는거다
그리고 예솔이는 언니 에게혼이나는 것도 여러번 보았고 예솔이가 조는 것도 보았다 그런데 이상 점이 있다 나는 안지루한데 예솔이가
자꾸나보고 안 지겹냐고 잠안오냐고했다 그런데 이상한건아니다
예솔이는1학년 이니까 나도 조금 은 졸립고 지겨웠다 아주조금
다음 주에는 더욱열심히들어 아마추어 시험에 꼭!!합격할거다 !
화이팅~!!!!!!!!!!!!!!!!!!!!!!!!!!!!!!!!
첫댓글 아이고 김지현 대원도 최고의 글솜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다짐을 발판으로 꼭 자격시험에 통과하여 백호 스카우트의 아마추어 무선사가 되길 바랍니다!!! 홧띵!!!!!!!!!
지현이 화이팅!!
첫 날에 강의 받으러 가겠다고 울먹거리던 지현이가 어찌나 예뻐 보였는지 모른단다. 역시 하길 잘했지? 우리의 마스코트 예솔이도 잘 하고 있어요. 1학년이 그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니... 예솔아 힘내! 지현아 계속 홧팅!
김지현 아마추어 무선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