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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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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고지기들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십 년을 회상하니!
눈덮인산의장미 추천 0 조회 371 13.01.19 22: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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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0 00:05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의 두분에 뜨거운 사랑을 배웁니다.

  • 13.01.20 15:43

    ㅠㅠ~사랑!~
    너무나 많은것을 느끼고 느낍니다. 가슴 깊은곳에서 뜨거운........
    소금창고 회장님이신 하느님,사장이신 예수님!
    창고지기기 김경순M막달레나와이주희후안디에이고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하느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어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소금창고 아자!아자! 파이팅 만세~~러브 러브~~

  • 13.01.20 22:00

    크리스티나 파이팅 물결 파이팅 우리모두남녀만세만세~~~

  • 13.01.21 16:46

    항상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식으로 말로 주님을 사랑한다 하며 잘 사는 줄 알았고 잘 사는척 했는데요.
    두 분의 삶은 행하는 삶이며 사랑이 가득하십니다.
    그 힘은 주님께로 부터 나옴을 알지만...
    늘 두 분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집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주님 이끄시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21 20:10

    왼손이 한 일인데 오른 손이 소문을 내었네요. 죄송합니다. 행복 주부님.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꾸밈없는 삶의 회상이다보니 너무 솔직하게 썼나봐요.
    이 후의 삶은 겸손의 덕을 행하려 노력하며 숨겨진 삶을 주님과 함께 수 놓아가며 살겠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우리의 벗, 조크리스티나, 물결, 행복주부를 당신께 내어 맡기오니 오롯이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3.01.21 23:20

    괜찮아요.
    자기자랑이 아니라 하느님자랑이니까요. 아닌가요?
    하느님 뜻에 순명하여 응답하심도 하느님 이끄심일테구요.
    아버지, 눈덮인 산의 장미와 아멘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3.01.26 10:26

    삶을 하느님 이끄시는 대로 사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대모님과 형제님을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작성자 13.02.03 01:45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나라를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루카22.29]

  • 13.02.04 14:45

    행복은 어디에있을까요 물론,다 아시는예기지요 남을도와주는것도행복 위로해주는것도 아무나못하죠.!
    갑자기.성가.가 생각나네요.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도다. 주님 안에 있으면 그게바르 행복이겠죠.행복주부.빵구름.장미을 통하여 영광 받으소 서...러브러브러브러브. 축하축하

  • 13.02.24 12:55

    일생을 글로 표현하다보니~~흐미~~길어서 읽다가 잠들고 또 일어나 읽고~ㅋ 암튼 그열정. 그공로!!
    칭찬 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 두분~ 하느님께서 아시리라 믿으며~~~주신그길~~변함없는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영광보시고 ~~아빠하느님^^찬미 영광 받으소서.

  • 13.03.21 22:18

    지고지순의 마음으로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 받들고
    10년의 세월을 봉헌하신 하느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요사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합니다
    (제 18번 성가가 낮엔 해처럼)입니다.
    바늘로 찌르듯 하던 머리 통증이 님의 글을 읽는 동안에 조금 덜 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3.21 23:55

    방가☆♧=_=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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