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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50
리브가는 가족들이 붙잡는데도 머뭇거림 없이 "가겠다고"고 대답하며, 하나님의 뜻 앞에 결단합니다. 오늘 우리 역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지체없이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일과 약속을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시합니다. 고대 근동의 약혼 관습에 따르면 신랑은 신부 집에 많은 지참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신명기(22:29)에서는 지참금을 50세겔로 제안 하는데, 이 액수는 보통 유급 노동자의 몇 년 치 임금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Livga answers "I'll go" without hesitation even as his family grabs him, and makes a decision before God's will. Today, we, too, know God's will and will have to obey him without delay at every important moment in our lives. The text suggests what it is to obey, not wait and see for God's work and promises. According to the ancient Near East engagement custom, the groom gave the bride's house a large dowry. In Deuteronomy (22:29), the dowry is proposed as 50 years old gels, which is usually equivalent to several years' worth of wages for paid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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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참금은 나중에 신부가 결혼할 때 가족을 통해 신부에게 전달되며 혹시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을 당해서 홀로 되었을 때 이 지참금이 신부의 생활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 에게 준 은, 금, 패물과 의복은 일반적인 신부 지참금 목록이며 여기서는 리브가에게 직접 지참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이 보낸 엘리에셀의 자초지종을 들은 리브가 가족이 반응하는 것을 중심 내용으로 한 기록입니다.
The dowry is later delivered to the bride through her family when she gets married, and the dowry was used to pay for her living when she was separated from her husband or divorced and left alone. The silver, gold, pumice and clothing given to Lib by Abraham's paper are a list of common bride dowries, which are delivered directly to her. Today's text is about Liv's family's reaction after hearing the full story of Eliassel sent by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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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과 브두엘은 리브가와 이삭의 결혼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허락합니다. 리브가는 일찍 떠나겠다는 종을 따라 신랑이 있는 시댁 가나안으로 오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말씀, 상식, 환경, 공동체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하나 하나는 성령의 감동을 전제해야 하기 때문에 '성령의 감동'을 하나님의 인도에 포함시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은 많은 후손"을 약속 받았기 때문에 이삭이 결혼을 하고 후손을 낳는 것은 확실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Raban and Bedouel believe and allow the marriage of Rebekah and Isaac to be God's will. Rebekah follows the servant of leaving early to Canaan, where the groom is located, and they get married. I was taught that God's guidance can be understood through words, common sense, environment, and community. Of course, one of all this requires the impression of the Holy Spirit, so include the "impression of the Holy Spirit" in God's guidance. It was a certain God's will for Isaac to marry and have descendants because Abraham was promised "many descendants like the stars of the sky" through th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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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상식입니다. 본문에서 종 엘리에셀은 신붓감을 고르면서 처녀인지 외모와 성품이 어떤지 잘 살폈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친히 섭리하시고 인도해 나가시므로 엘리에셀처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데 따라 일이 순전히 진행되는 환경을 보고 잘 따라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길이 열리지 않거나 일이 헐키면 기다리면서 먼저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성사시키는 일을 따라가야지 결코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가면 안 됩니다.
The second is common sense. In the text, when choosing his bride, Jong Eliassel carefully examined whether she was a virgin or her appearance and character. Third, since God obeys and guides your will, it is wisdom to see and follow the environment in which things go purely according to God's work, like Eliassel. Don't try to artificially create a situation, wait when the road doesn't open or things are loose, and first follow God's initiative. Never let me get ahea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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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나 혼자 결정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대부분은 여러 사람과 얽혀 있는 일들이 더 많기 때문에 공동체의 의견을 잘 살펴야 합니다. 엘리에셀은 리브가의 의중도 살피고 라반과 브두엘의 의견도 경청하였습니다. 만약 라반이 반대라도 하면 하나님의 인도를 다시 받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49).다른 부분은 잘 처리하면서도 공동체의 인도를 무시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나도 이 부분이 제일 안 되지만 결혼 문제에 있어서는 반드시 교회 지도자나 공동체와 상담 하고 협의해야 합니다.
Fourth, there are things I can decide and deal with on my own, but I have to look at the opinions of the community well because most of them are more intertwined with many people. Elisele examined the intentions of Livga and listened to Raban and Bedouel. If Raban opposes anything, it seems that he was trying to take God's guidance back (49). I often handle other parts well but ignore the guidance of the community. I am the worst at this part, but when it comes to marriage, I must consult and consult with the church leader o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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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는 종처럼 자세하게 특히 하나님의 인도하신 손길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보다 공동체의 의견이 더 중요시 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혼을 위한 성경의 언급을 종합해보면 1. 가족 전체가 축복하는 결혼 2.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 3.당사자의 결정입니다.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나는 예주나 에스더가 좋다는 남자면 원칙적으로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두 딸내미를 믿기 때문입니다.
And at that time, it is desirable to explain in detail like a bell, especially God's guiding hand. Because the opinion of the community should not be more important than God's providence. To sum up the Bible's references for marriage, 1. Marriage blessed by the whole family, 2. Marriage by God, 3. It's the decision of the person concerned. I decided to be honest. I have no intention of opposing in principle if I am a man who likes Yeju or Esther. Because I believe in my two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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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결혼에 대해 물어보거나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나름 관망하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만 기회를 준다면 이팔청춘을 공부하는데 다 써버리고 너무 늦은 결혼을 할까봐 그것이 걱정입니다. 사실 결혼이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멜로를 많이 보고 품격 있게 즐기라고 말하면 아비가너무 경망스러운가요? 리브가에게서 볼 수 있는 믿음의 한 측면은 무엇인가? 나는 재혼을 할 생각이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가?
So I'm just trying to wait and see so I don't want to ask or pressure her about marriage, but if I give her a chance, I'm afraid I'll spend all my youth studying and get married too late. Actually, what if the marriage is a little late? Is my father too envious if I tell him to watch a lot of Melo and enjoy it with dignity? What is one aspect of faith that can be seen in Livga? Do I intend to remarry? What am I contemplat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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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의 결혼이 허락되다(50-53)
결혼을 결심한 리브가(54-58)
가나안으로 떠나는 리브가(59-61)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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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과 브두엘이(50a)
대답하여 가로되(50b)
이 일이(50c)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50d)
우리는 가부를(50e)
말할 수 없노라(5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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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가(51a)
그대 앞에 있으니(51b)
데리고 가서(51c)
여호와의 명대로(51d)
그로(51e)
그대의 주인의 아들의(51f)
아내가 되게 하라(5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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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종이(52a)
그들의 말을 듣고(52b)
땅에 엎드리어(52c)
여호와께 절하고(5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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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금 패물과(53a)
의복을 꺼내어(53b)
리브가에게 주고(53c)
그 오라비와 어미에게도(53d)
보물을 주니라(5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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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들(54a)
곧 종과 종자들이(54b)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54c)
아침에 일어나서(54d)
그가 가로되(54e)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54f)
돌아가게 하소서(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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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의 오라비와(55a)
그 어미가 가로되(55b)
소녀로 며칠을(55c)
적어도 열흘을(55d)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55e)
그 후에(55f)
그가 갈 것이니라(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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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56a)
그들에게 이르되(56b)
나를 만류치 마소서(5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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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56d)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56e)
나를 보내어(56f)
내 주인에게로(56g)
돌아가게 하소서(5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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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로되(57a)
우리가 소녀를 불러(57b)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5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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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를 불러(58a)
그에게 이르되(58b)
네가 이 사람과(58c)
함께 가려느냐?(58d)
그가 대답하되(58e)
가겠나이다(5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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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59a)
그 누이 리브가와(59b)
그의 유모와(59c)
아브라함의 종과(59d)
종자들을 보내며(5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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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에게(60a)
축복하여 가로되(60b)
우리 누이여(60c)
너는 천만인의(60d)
어미가 될 찌어다(60e)
네 씨로(60f)
그 원수의 성문을(60g)
얻게 할 찌어다(6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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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가 일어나(61a)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61b)
그 사람을 따라가니(61c)
종이 리브가를(61d)
데리고 가니라(6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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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이삭이(62a)
브엘 라해로이에서 왔으니(62b)
그가(62c)
남방에 거하였었음이라(6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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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63a)
저물 때에 들에 나가(63b)
묵상하다가(63c)
눈을 들어 보매(63d)
약대들이 오더라(6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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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가 눈을 들어(64a)
이삭을 바라보고(64b)
약대에서 내려(64c)
종에게 말하되(64d)
들에서 배회하다가(6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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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로(65a)
마주 오는 자가(65b)
누구뇨(65c)
종이 가로되 이는(65d)
내 주인이나이다(65e)
리브가가(65f)
면박을 취하여(65g)
스스로 가리더라(6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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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그 행한 일을(66a)
다 이삭에게 고하매(6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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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67a)
리브가를 인도하여(67b)
모친 사라의(67c)
장막으로 들이고(67d)
그를 취하여(67e)
아내를 삼고(67f)
사랑하였으니(67g)
이삭이(67h)
모친 상사 후에(67i)
위로를 얻었더라(6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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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의 불가항력적 동의 Laban's Force Majeure Agreement
종의 지체 없는 실행 species-free practice
리브가의 예상 밖 결단 Rebekah's unexpected decision
이삭의 믿음의 묵상 the silent image of Isaac'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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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한 아브라함과 종의 믿음에 순적한 만남으로 화답하신 하나님이여 찬송을 받으소서. 주님, 저희들이 한치 앞을 모르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반드시 책임져야 하는 자유임을 깨닫고 엘리에셀처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공동체 안에도 하늘의 뜻과 땅의 순종이 조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To the faith of Abraham and his servant, who relied on God, and who answered with a gentle encounter. God be praised. Let us, O Lord, live by the hand of God like Eliezer, realize that we are in the midst of a world in which we are blind but must be held accountable. Therefore, let history be harmonized with the will of heaven and the obedience of the earth in our community.
2026.4.13.mon. Clay
신학 비평//
라반과 브두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이 고백은 단순한 동의가 아니라
인간 판단의 중지 선언입니다. “좋다/나쁘다”의 기준을 내려놓는 순간 인간은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건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설득’이 아니라 ‘인정’의 대상이다.
1) 엘리에셀의 태도 — 섭리에 대한 예배적 응답 (52–53절)
엘리에셀은 결과를 듣자마자 엎드립니다. 그는 협상하지 않는다/계산하지 않는다/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그는 먼저 예배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한 자의 첫 반응은 이해가 아니라 경배다. 그리고 은금 패물을 주는 행위는 단순한 관습이 아니라 언약의 가시적 표징입니다. 보이지 않는 약속이 보이는 선물로 번역된 것이다.
2) 리브가의 결단 — 믿음의 존재론 (58절)
리브가는 묻는다.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가겠나이다” 이 한 문장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적 선언*.중 하나다. 왜 중요한가? 정보는 충분하지 않고 미래는 보이지 않으며 관계도 아직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그럼에도 그녀는 가겠다”고 한다. 믿음은 이해 이후의 선택이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을 내어 맡기는 존재적 도약이다.
3) 섭리 vs 자유 — 긴장의 신학
이 본문은 두 축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① 하나님의 절대적 섭리...이미 길은 열려 있음/사건은 준비되어 있음 ② 인간의 실제적 결단...리브가는 반드시 선택해야 함/공동체도 동의해야 함. 이 둘은 충돌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자유를 제거하지 않고 그 자유를 통해 완성된다.
4) 공동체의 역할 — 분별의 장(場)
결혼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언약 공동체의 사건입니다. 가족의 축복 (60절) 당사자의 결단 (58절) 종의 증언 (49절) 오늘날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뜻”을 개인의 확신으로 축소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인도는 <공동체적 확인 속에서 더 선명해진다>
5) 이삭의 침묵 — 믿음의 또 다른 얼굴 (63절)
이삭은 등장하지만 거의 말하지 않는다. 그는 들에서 묵상하고 기다리고 맞이한다. 믿음은 때로 행동이 아니라 기다림의 깊이로 드러난다. “그를 사랑하였으니” 흥미로운 점은 <사랑>이 결혼 “이후”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현대: 사랑 → 결혼 성경: 언약 → 사랑 사랑은 선택의 조건이 아니라 언약 안에서 자라나는 열매다. 리브가의 “가겠나이다”는 순종이 아니라 존재의 이동이다. 과거를 떠나고 약속으로 들어가며,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도 이것이다 이해했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간다.
